🦋광고없애기 20:44 20:44 🦋 Jake Miller | Parties 00:00 00:00 JORDY | Things I Never Said 02:49 02:49 Jake Miller | Can't Help Myself 05:36 05:36 DNCE | Truthfully 09:07 09:07 JC Stewart | Pick Up Your Phone 12:05 12:05 Daniel Schulz | Bad Company 17:49 17:49
두번째 노래 약간 그거다...여주가 남주차서 헤어졌는데 여주는 미련없고 남주는 미련이 남아있는거지 그래서 남주 맨날 남주집에서 여주랑 같이 놀았던 보드게임들 다 꺼내놓고 둘이 노래취향도 똑같아서 맨날 듣던 노래틀고 남주 보드게임들 펼쳐놓은 바닥 한가운데 드러누워있는거야 근데 누워있을때마다 여주랑 같이 보냈던 날들 회상하는데 여주랑 마지막이 되는 그날 여주가 헤어지자고 말했을 때 자기는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거 후회하는거지... . . . (노래 제목이 한번도 말하지 않은것 이라고 하길래 사랑한다고 말 못한거 후회하는 남주 생각났...😢)
자꾸 내 꿈속에 등장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어. 꿈 속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아해야하는지 아님 현실에선 볼 수 없음에 아쉬워해야하는 건지. 근데 막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도 꿈 속에서 나는 정말 행복해하고 있었어.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더라. 한번만이라도 꿈 속이 아닌 현실에서 마주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Jake miller의 parties가 제발 멜론에도 뜨면 좋겠어요... 진짜ㅠㅠㅠㅠ 저 유튜브 프리미엄까지 결제했어요.. 광고없이 끊김없이 들을려구요✨✨ 요즘 하루에 한 번은 꼭 들어와요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다른 영상들도 너무 좋은데 이 영상이 유독 더 좋아요..도입부 부터 사로잡혀버려서..💘 카카오 상태뮤직으로도 해놓고 싶은데 ㅠㅠ진짜 언젠가 멜론에 이 명곡이 뜨기를 🙏🏻
파티장에서 눈에 띄는 남자애를 보았고, 나도 모르게 쳐다본다. 그러다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급하게 다른 곳을 보고. 파티가 끝나가고 아쉽다는 생각을 하며 집에 가려고 하는데 그 남자애가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번호를 물어본다.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고 공원에서 저녁데이트도 하고, 레스토랑도 가보고, 놀이공원도 가보겠지? 밤이 되면 내 방 창문에 노크를 하더니 창틀에 앉아 밤새 대화를 나누겠지. 그렇게 한 여름밤의 꿈을 꾸고 나면 아침햇살이 나를 반기겠지..
아 첫곡 완전 그건데 하이틴 남주가 이런저런 오해와 타이밍 미스로 멀어진 나를 떠올리며 친구들이 헤이 와섭 불러도 모르고 멍때리다 아무것도 아냐 하고 아무것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해질녘 늦은오후 금빛 햇살이 갈색 눈동자와 머리칼에 아련하게 비치는 장면인데 왜 나냐면 내가 썼으니까 캬캬
00:00 Jake Miler - Parties (멜론 O) 2:49 JORDY - Things I Never Said (X) 05:36 Jale Miler - Can't Help Myself (O) 09:07 DNCE - Truthfully (O) 12:05 JC Stewart - Pick Up Your Phone (O) 17:49 Daniel Schulz - Bad Company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