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렇게 해줄 여자가 드믈다는 것이죠. 이런 영상은 사실 여자들이 봐야해요. 부부관계든 아니면 애인관계든....어느정도 연식이 쌓여 나이 사오십대 이상 되었는데, 남자가 꽈추가 잘 안서니 (하다가 죽었으니) 상대에게 도와달라고 직접 말하는 순간, 그 남자는 남자로서의 생명이 끝났다고 생각됩니다. 현명하고 적극적인 여자들이라면, 말 안해도 그렇게 해주겠지만....과연 우리 실제 삶에 그런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암튼 오늘도 좋아요. 꾹
안녕하세요 연애고수님. 남자 세우는법 ! 좋은 방법들 많이 있네요 . 회음점을 강하게 지압 하는것과 샤워후 마지막에 회음부 전체를 2~3분 냉 샤워기로 쏘아주면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 조금 힘들긴 하지만 매일 하면 효과있슴니다. 오늘 말씀도 저장했습니다. 흰눈이 펑평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선생님 그 유투버의 시작일때는 그 곱고 그 아름답고 그 착하고 그 순진하시던 선생님이 셨었는데 어느덧 관능적 글제목부터 억센 세상속으로의 이야기로 더나아가 온갖 내공을 담아 불륜의 질펀한 속터뷰까지 다루심을 보고 누가 저 곱던 아낙을 이렇케 만들어 놓았을까하며 세파의 조류에 휩쌓이시지는 않을까하며 걱정까지 됩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부인이나 애인이 도와줄수 있는 부분도 매우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성 본인의 상태가 가장 중요.. 몇달 동안 아래에서 아무런 신호가 없어서 당황하던 차에 시작한 사이클링이 반년 정도 경과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평생 한번도 소유해본적 없는 단단한 하체를 갖게 됐습니다. 하체의 힘의 일부가 가운데로 자동 전이되는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수 있죠. 5학년 후반의 나이라 사이클링을 매일 하진 않지만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를 한시간반 정도 타고 나면 여인을 정복한것 못지않은 만족감을 느낍니다. 여인은 관리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자전거는 불평 한마디 없으니 고맙다고 인사라도 할 판이네요. 결혼 22년차 행복한 남편이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
혹시라도 사이클링에 관심을 갖는 분들을 위해 몇마디 첨언하면.. 모든 운동이 다 그렇지만 부상을 당하지 않는게 운동 자체의 효과만큼이나 중요하니 사이클링의 빈도와 강도는 본인의 몸상태에 적합한 수준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차량이 고속주행하는 일반도로는 아무래도 위험하므로 이동하는 불편이 있더라도 자전거 전용코스를 추천합니다. 자전거 형태는 사이클과 MTB 중에 본인 취향에 맞는걸로 선택하세요.
4번 고환 마사지는 제발 손으로 하지 말아주세요. 축구공으로 맞은듯 아파요. 혀로 부드럽게 해주세요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이라며 장어, 부추등 먹이지 말아주세요. 부담되요. 저흰 애완동물이 아니예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세요. 그리고 그곳이 크다고 칭찬해주세요. 그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