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스님! 살다가 너무 힘겨울때 일부러 찿아서 듣는 법문입니다. 넘어져서 그대로 주저앉고 싶을때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메마른논에 물들어오듯 마음이 온유해지고 남겨진 삶동안 보시하며 타인의 행복을위해 헌신하며 살겠다고 원을 세워봅니다.이 힘든 사바세계에서 불법을 만난 인연에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내 늙음이 아름답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보를 크게 잘 쓰는 삶"이어서 나이 듦이 아름답고 멋있고 성숙된 삶이 될 수 있도록 자리이타의 실천,전두엽 인간형,뱃속 편한 삶,인품을 가다듬는 삶,내 안에 늘 부처님이 있는 삶, 모든것이 신심을 가지는 삶~~되새기며 되새겨 봅니다. 늘 좋은 법문,강의 잘 경청했습니다.감사합니다.🙏🙏🙏
고귀하신 정목스님의ㅣ음성을듣고는 강부자 님 이 떠올랐습니다 언제나 마음의고향같으신 어머님을 떠오르게하시는 인자하시고 고상한 품격 강부자ㆍ정목스님 위대하신 두 어른의 목소리만도 이렇듯 마음이 평한해지고 어머니의 품속같이 따뜻합니다 ‥ 도의 경지를 초월한 말씀 한마디에 저절로 존경심에 감사의 무릎을꿇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