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레기같은게 피해자들은 범죄자를 용서를 못하는데, 전혀 관련이 없는 인간들이 용서를 하고 심지어는 용서를 강요하죠. 예를 들면 판사들이 범죄자가 반성한다고 형을 감형해주는데, 정작 피해자들은 범죄자들에게 사죄를 받지도 못했거나, 용서를 못하는데, 정작 법원에서 반성한다고 감형해주죠. 언제부터인지 법원이 피해자들대신 범죄자를 용서할 권한을 받았는지, 자기 마음대로 용서를 하고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강요하죠. 마치 우리 법원은 범죄자를 용서해서 감형했다 그러니 너희들도 용서해라 이런식으로요.
@@jpd9953 법관이 판단의 주제가 법치국가의 근본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공평하고 객관적이면 모르는데 아니면 그 근본이 무너진거나 마찬가지죠. 그리고 합의나 선처가 없으면 감형이 없다고 하셨는데 2심 3심으로 넘어가면서 감형이 되는경우있습니다. 재판부에 계속 반성문을 제출하니 반성했다고 판단해서요.
우리나라 정서로는 살인범이 박시후보다 더 잘생겨도 저렇게 절대불가능하지만 해외는 비슷한사례 있음 거 멕시코였나 수십년전에 마약카르텔에서 히트맨하면서 수백명 죽인 뽀빠이라는 인간있는데 그인간 지금 출소하고 유튜버해서 구독자 10만명 넘음 + 지금 보니 120만 되기 직전이네요 +) 몇개월 뒤에 추가하는데 이 뽀빠이아재 그새 다시 수감됐다가 죽어서 유튜브채널도 삭제됐어요. 멕시코 뽀빠이 유튜버라고 한글로 검색하시면 관련기사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결말 스포일러 사실 두석은 과거에 현석이란 이름으로 살다가 자신의 어머니인 현실이 제이(살인범)에 의해 살해되고 사실 현석은 제이를 잡기위해 최형사와 힘을 합침. 사실 책은 최형사가 썼고 현석이 두석이라는 이름으로 연기를 한거였음 제이와 최형사 두석은 티비에서 3자토론을 하고 결국 연기인것을 폭로하며 제이가 연쇄살인범인 것이 드러남. 공소시효가 끝났다며 웃는 제이를 보고 아직 14분 정도 공소시효가 남았다며 체포하려하고 도망가는 제이를 잡아 최형사가 죽임 그후 5년뒤 감옥에서 나오는 최형사를 유가족과 두석이 웃으며 영화는 끝남
근데 최형사는 책을 썼다면 왜 두석한테 짜장면을 던졌을까요? 만약 관종끼를 파악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전화하게 유도를 했다면 책을 썼을때는 J가 살인을 했다는걸 몰랐으니까(왜냐면 책을 썼을때는 뉴스에서 나오는걸 못들은 상태였음 제 기억 대로라면) J를 불러도 처벌을 못했는데 왜 불렀을까요?
어렸을때 밤에 티비에서 하던 것을 어머니 곁에서 자다가 깨서 기억 속에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영화입니다. 어렸을 때 기억이라 대부분이 기억이 안 남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공소시효 14분 ㅋㅋ..) 커서도 기억날 때마다 다시 보게되는 영화입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