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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특이하시네 저게 진짜도 아니고 저 영화에서 경찰이 수사 개 같이 한거 나온것도 없고 수사도중에 이상한 행동 하는 거 나왔고 검사는 보지도 않고 풀어주라 한거 나온거고 검사가 잘한거임? 저 상황에서 내눈에는 경찰은 잘못한게 없고 검사만 잘못한게 보이는데 실제 경찰이 수사를 잘하고 못하고가 왜나옴??
@@lionjkalsi 그건 시청자 관점이죠. 일부러 풀어줬다면 문제가 되지만 정황상 동일한 살인사건의 내용에 대해 범인 잡혔다고 하고, 여기 범인이라는 사람은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으니 당연히 검찰 입장에서는 피의자를 압박해서 강제자백을 받아내고 승진하려는 부패한 경찰로 보였겠죠. 이걸 보는 시청자는 위 사정을 다 아니까 당연히 검사가 답답하지만 저 각각의 인물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이 영화가 나에게 주는 충격은 ... 1. 일단 주연을 모두 모르는 상태[그 당시 무명에 가까운 배우들.. 물론 관심 있게 보던 분들은 연기 개쩌는거 알았지만 그 당시 김윤석 하정우의 명성은 거의 없었죠] 에서 뭔가 미친듯한 연기 흡입력으로 오히려 우리가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배우가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로 저 사람이 범인과 추격자인 것 같은 인상을 심게 만듬. 오히려 배우 중에 가장 낯이 익었던 배우는 서영희 배우였던거 같음 2. 그 영화 특유의.. 먼가 씁쓸하고.. 우울한 정적인 음악이 계속 나오면서 심장이 쫄깃쫄깃해짐 3. 꼬맹유정이 너무 귀여워서 충격이였음 [쓰..쓰레기] 아직도 안잊혀지는 꼬유정 4. 잔인함 & 무서움 [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도 했거니와.. 진짜 너무 잔인했었음 그 당시에 봤었을때는..] 지금에서야 웃으면서도 보겠지만.. 처음 볼때는 진짜 눈감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5. 사이다 & 코믹 [ 그래도 간간이 보이는 유머와 김윤석이 하정우 ㅈㄴ 팰때 희열감이 지렸음] 보통 저 전의 영화에서는 그런 범죄자들은 거의 뭐 전지전능해서 절대 안잡히고 끝에가서 어이없게 주인공한테 개털리는 느낌이였다면 추격자는 초중반부터 줘털리더니 반전을 주다가 막판에 또 줘털려서 사이다였던 장면들도 꽤있었음 6. 개미아줌마의 역대급 빌런에.. 충격 7. 실화가 더 잔인하다는거에 충격..
@@spelt12 당연히 사람이라 변수나 한계도 잇겟지만 일반적으로 봤을땐 1과잉진압논란되고 2여자만지면 어딜만져드립터져서 밤에 취객여자놔두고도 손하나 못건드리고 쩔쩔맴/ 이거 전부 다 민주당이 만든거임. 심지어 시람들이 징징대는 청소년보호법과 페미관련법과 민식이법도 다 민주당이 만듬. (지금은 조건없는 낙태법 준비중) 이게 다 맹목적 인권팔이의 결과로 돌고 돌아 악법임
유영철 저 살인마가 주택가에서 살인을 저지르다가 경찰이 자신의 뒤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경찰의 수사망에서 벗어나서 또 다른 살인들을 저지르기 위해서 죽여도 아무도 관심을 갔지 않을 존재들을 찾다가 찾은 존재들이 일명 보도아가씨들임 이 런한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추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