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보면 내 뜻과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어디서 문득 들리는 찬송가의 음율이 우리의 마음을 만져줄 때가 있습니다.
영어 제목이 "I must tell Jesus" 입니다.
사람들에게도 받는 위로가 필요하지만 내 삶의 주인되시는 분께 내 마음을 말할 때 그분은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고 평생의 위로가 될 해답을 주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고 말입니다. 전혀 예상 밖의 어려움이 찾아오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살아간다면 그런 어려움의 시간을 잘 버텨낼 수 있겠지요.
20 май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