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안내 : blog.naver.com... 토 일간 설명할때 '부의 그릇이 크다' 라고 말 한 것을 '가장 실속있는 알부자다'로 번복합니다. 말을 잘못 표현했네요. 전체 라이브 버전 : • 내 사주에 재성이 없으면 (무재) 회원(중수)이 되면 전체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 가입 링크 : / @sajueasy
저는 무재무식상인데 일에 순서나 행동을 두서없이 하는경향이 있어요 단순히 친구들이랑 여행가는것에도 차이를 느껴요 다른친구들은 뭐해야되고 뭐해야되고 시간맞추고 예매하고 이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전 그런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 그래서 가끔 내자신이 바보같이느껴질때가 흑흑ㅋㅋ
재성 - 극하는 에너지. 생을 두 번 하는 것. 일간의 결과->식상. 한번 더-> 재성. 내가 몸으로 표현한 것에 대한 결과. 재성이 있다 -> 결과를 만드는 힘. 식상이 없어도 재성이 있으면 결과를 끌어내는 힘 있음. 재성이 잘하는 것은 결과예측능력. 결과 가늠 능력. 결과에 대한 원인도 잘 찾음. 재성은 숫자로 표현이 가능한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것. 재성이 없으면 셀수없을만큼 (0 또는 무제한) 돈을 범. 주변에 여자가 있어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무재성은 타율이 굉장히 떨어짐. 무재성에 식상만 발달하면 해주는것에만 집중. 근데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토-> 수가 재. 수는 보이지 않고 감추는 능력. 토 일간에 재성이 있으면 타인에게 나의 속내와 나의 능력을 감추는 능력이 뛰어남. 토 일간은 가장 부의 그릇이 크다. 토 일간에 수는 현금. 없으면 현금이 없다. 굉장히 짠돌이거나 개념없이 돈 많이 쓰거나. 물은 자연의 이치를 담고 있는 흐름. 아래로 방향성을 지님. 경제적 흐름과 매우 밀접함. 수 일간 - 모여서 유지까지 하는 에너지. 수가 천간으로 드러났다 -> 속내가 드러났다 -> 가장 솔직한 사주. 수하고 화 사이에 목이나 금이 있어야 모이고 펼쳐지는 과정이 보임. 너무 많으면 뜬구름. 수일간에 화가 발달하면 직관이 발달. 설명은 못하지만 그냥 암. 반 무당. 화가 없으면 타이밍을 못맞춤. 재성이 없으면 열심히 해도 뭐가 잘 안됨. 결국 포기하면 그때 힘이 팍 강해짐. 화가 있어야 인간관계를 잘 함. 수 일간의 재산은 무형적 가치(부동산.주식 등) 재산이 분산되어있음. 명재 - 드러난것.(정재 편재) 암재 - 드러나지 않은 것. 재관이 없으면 힘들게 삼. 재관이 있는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을 좀 더 고생스럽게 함. 재고 - 재의 창고. 재의 안정성을 만들어줌. 수일간에서는 술토가 재고. 재산의 변동폭이 작음. 사건사고에 재산이 방어가 됨. 상대방 사주에 내 일간의 재고가 있는지 보면 결혼하고 돈이 모임.
22:04 금일간 무재일 때 / 금일간에게 목은? 사람. 사람들한테 잘해야한다. 실제로 잘 퍼줘야 사람들에게 복을 받는다. 금생수는 선생과이다. 목생화 선생과 다르다. 목생화가 일반적인 상식을 가르친다면 금생수는 사상, 철학, 정치 등 이념적인 것을 가르치는 선생 재성 없는 사람은 재성이 잘 발달한 사람을 끼고 다녀라 34:10 명재, 암재
악 ㅋㅋㅋㅋ이거 왜케 공감대죠? 무재성 식신 발달자인데 결과 예측 못해여 ㅠㅠ 숫자 계산 잘 못하고.. 퍼주기 잘 퍼주고 ㅠㅠ 재성 발달자들 부러움.. 식신발달 되서.. 운동 해도 결과 뽑고하는게 아니라 그 운동 하는것 좋아서 하는거고 하다보면 몸짱 되어가고.. 전 병화 무재인데 공감대서 웃었네요 금, 보석류 엄청 좋아합니당 ㅋㅋ이상하게 끌려요ㅋㅋ
수일간이 지장간 정화재성만 있었는데.. 오화대운와서 지금은 다르게 살고 있긴하네요.. 문제가 뭐냐면. 없던 재성이 들어오니 돈은 남들 생각보다 심하게 많이 벌긴했는데 분배랑 관리가 안되니 어지럽네요.. 무재에 무인성이라.. 햐.. 미토에 정화라.. 돌아보니 땅이랑 집을 사고 있네요.. 신기하게도 다사고 나서 사주보니 그렇네요.. 돈이 있으니 돈없을때가 그리운게 뭔 변덕인지.. 신기한 경험중입니다..
ㅎㅎ이 주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기대 이상~! 무재.. 사실 한숨나오는데 새로운 해석이라 재미지게 보았네요. 겨울에 태어난 수일간인 저는 화기가 곧 재성인데.. 내 식상들 불쌍해요. 빛이든 열이든 좀 오라고 하고싶은데..어쩜 재운이 한번을 안 와ㅠ 이삼십대 젊고 빛나야 하는 시절에 존재감과 성취가 없어 괴롭고 우울한 때가 많았네요.. 일상이 포기라 머...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면 늙어서라도 포텐터질지 ㅋ희망을 주셔서 감사하네요. 재고도 있는데.. 돈 많이는 못벌지만 꾸준해서 소소하게 먹고사는데 문제는 없어요. 부동산 한번 기대해 봐야겠네요.
토일간 무재사주인데 예측을 잘해요. 훈련해서 그런가 봐요. 그런데 식신 하나 있어서 결과 보다도 일 하는 과정을 즐겨요. 성취감 후에 오는 공허함이 있으니까요. 이젠 전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겨요. 그리고 이제야 제가 부를 담을 그릇이 되는 것 같아요. 셀 수 없는 돈이 들어왔음 좋겠네요. ㅋ 맞아요. 부자와 거지 둘 중 하나 될 성격입니다. 근데 저를 계속 살리는 것을 보면 거지는 안 될 것 같네요. 개념없이 돈을 쓸 뻔 했었어요. 다 나갈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무서웠던 것 같아요. ㅎㅎ 다행히 수대운이 초년 시간대였고 년에 정인.편인이 있어 좋았던 것 같네요.
정말 잘 들었어요 ^^ 그럼, 전 병일간에 금이 하나도 없는 무재 사주인데... 저같은 경우 보석류를 많이 해야하나요. 전 보석을 몸에 지니는게 좀 부담스럽고 사지도 않고 거기에 돈을 안쓰거든요. 근데.. 제가 빛을 내는 화이니까.. 보석류를 지녀야 하나... 이 생각도 들고... 한가지더 전 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정리를 잘 하는 성격이거든요. 제가 하는 일이 금을 쓰는 일이긴 한데.. 기계 같은걸 잘 다루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아서 그럴까요. 궁금합니다.
@@highercalling2101 그럴리가 있나요 ㅎㅎ 엄마는 친 엄마가 아니고 아버지랑도 사이가 좋은편이 아닙니다 엄마와는 성격이 아예 상극인 것 같고( 옆에 같이 있기도 싫습니다 ) 아버지는 이 사람이 한량팔자 아닌가 싶네요 하루를 일 하면 하루는 밤 늦게까지 술 먹고 놀아야하는 유형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면 둘 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유형이고 그래서 그런가 한 직장에 오래 못 다니고... 이제는 저에게 손을 벌리네요.. 아니 지금까지 꾸준히 해줬죠 이제 인연 끊을가 생각 중입니다 부모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고 사실 정도 별로 없습니다
저 ... 선생님 , 제가 920913,1108서울태생남성이라 임신년기유월임진일을사시태생인데, 저는 쇠 속성이라고 보고 영상 올려주신 부분을 참고해야하나요 아니면 임진일주니까 물이나 흙기운으로 보고 영상내용을 참조하는 게 좋을까요 ? 선생님 영상 많이 보고 항상 틀어놓고 수면취하고 하는데 ... 제가 임수 진토 성향으로 봐야하는지 ... 아니면 연지와 월지에 신금 유금이니까 쇠붙이 속성인지를 모르겠어서요 ...
수일간에 무재성 무인성 무식상이에요.. 말씀하신대로 정말 꾸준히 삽질 전문이구요- 삽질 아무리 해도 결과 내기가 참 어려워요 ㅜ 이제 화대운 40년.. 세운 3년 들어옵니다..ㅜㅜ 그런의미에서 댓글 보시는 분들.. 선생님 유튭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고 저도 구독한번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