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지월주에 토가3개.. 토는 힘들고 외로워요 여기 말했듯이 나는 누구에게나 긍정적이고 다 받아주고 다 이해되고 다 맞다고 해주는데 그러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이해해준만큼 나는 이해받지 못하는거죠 그래도 언젠가는 보상이잇겠지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죠ㅎㅎ 토많으신분들 같이 힘내봐요~♡
유튜브로 여러선생님 강의는 많이 보았어요. 선생님의 영상도 몇번보다말다 하고 다른분들의 영상을 많이 보았는데 얼마전부터 이해도 쉽게 되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동영상을 차근차근 다보고 있어요. 익숙해 진다는게 이런거군요..ㅎ 처음엔 낯설고 집중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쏙쏙들어 옵니다.ㅎ~~ 특히 토가 애매하고 어려웠는데 조금이나마 감이 잡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저희같은 초초자 들을 위해서..ㅎ 감사합니다.
저는 토가6 화가2 확실히 평범한 오행은 아닌거 같더라구요ㅠㅠ 기축일주이고 시주에 무토 일주에 기토 토란토는 다있는것같아요 온통 비견 겁재이기도 하고 나쁜건 아니다 하지만 어릴적 중학교? 초등학교고학년? 항상 나랑 친한 내옆에있는사람들은 항상 내 덕분에 쫌더 주목받고 빛을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주를 쪼금알고 부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제사주는 어떤걸까요 그렇게 나쁘지는 않겠죠?
제생각은 아직 삶의 깊이가 부족한것같아요.본인 사주팔자따라 또달라지기도하구요. 감정 안보이는게 좋기도 하지만 나쁜것도 많아요. 조용하고 굳이 표현 안할뿐인데 바보로 알아요.요즘은 리액션이 과하잖아요.절대 아무나하고 섞여 놀지도 않아서 힘들기도 하답니다.절대 낯가리는것관 다릅니다
저도 일지월주에 토가3개.. 토는 힘들고 외로워요 여기 말했듯이 나는 누구에게나 긍정적이고 다 받아주고 다 이해되고 다 맞다고 해주는데 그러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이해해준만큼 이해받지 못하는거죠 그래도 언젠가는 보상이잇겠지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죠ㅎㅎ 토많으신분들 같이 힘내봐요~♡
조금 보충설명 드리자면.. 계절의 순환..춘하추동이 있듯이 오행의 순환도 질문하신대로 가는게 맞습니다.. 봄..인묘진, 여름..사오미, 가을..신유술, 겨울..해자축, 계절이 바뀔때 디지탈처럼 딱딱 바뀌는게 아니라 아날로그처럼 간절기가 있듯이 각계절의 끝부분 진,미,술,축(진술축미)이 지지의 토 역할, 즉 각 계절의 연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토의 성질을 건토(마른 흙,땅),습토(축축한 흙,땅)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봄의 진토와 겨울의 축토를 습토, 여름의 미토와 가을의 술토를 건토라고 합니다. 그래서,사주나 작명할 때 진술축미의 유무가 아주 중요한겁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길 바랍니다~~:-)
빨갱이들에게나 억압이였지~우리 국민 서민은 아주 살기 좋았지~집값도 안정되고 교육도 안정되고 경제도 안정되고 취직 걱정도 없고 정말 밤길 무섭지도 않고 정말 살기좋은 때가 전두환대통령 시절이였는데 주사파.종북.친북들에게는 억압이었겠지~북한(헬조선)에서도 안보걱정도 없었지
저도 토가 많은 사주인데 그래서 누구를 만나든 다 잘 맞춰주는편입니다. 근데 역대 대통령님들을 얘기하는 대목에서 훅~ 하는게 생기네요. 박정희 대통령님은 항상 능력을 제1로 삼으셨읍니다. 그런 덕에 5천년의 가난을 물리칠만큼 이나라를 발전 시켰고. 전두환 대통령님도 최소한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보다는 훨씬 훌륭한 대통령 이였읍니다. 그런데 그 인간이라니요?? 사람의 인성은 순간에 보이는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방송에서 그런 인성을 보인다는건 정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본인의 인성이 똑바로 되어있지못한 사람이 남들의 인생을 논한다는게 어불성설 아닌지요? 많이 실망했읍니다.
그 경제발전은 밤마다 여대생끼고 시바스리갈 병나발 불던 박씨가 이룬게 아니고 ㆍ이국만리 열사의 땅에서, 탄광에서, 병원에서 우리 국민들이 피눈물 훔쳐가며 일한 댓가였고 ㆍ목숨 바쳐 길을 뚫고 잠안 자고 공장을 돌린 근면성실한 우리 부모세대들이 이룬겁니다 ㆍ공산당처럼 누구하나 무조건적 신격화하면서 개미같이 일한 국민들 무시하는 미개한 정신 내다버리고 국민으로서 제발 자존감 좀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