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이후의 종교 현재의 종교가 이러이러함을 이해하게 해주는 견인에 초점을 맞추어 본문과 하루치의 말씀을 반복합니다. 우리는 나 진신과 타인을 비롯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음에 종교가 지니는 본질도 알아감은 당연함이라 여겨집니다. 종교는 갈등과 고통이 아닌 기쁨과 행복을 주어야 하는것입니다. 종교는 나와 세계의 실상을 올바르게 알아차리고 모든 존재와 더불어 행복하기를 추구합니다. 종교는 인간의 마음에 다양한 상태로 구성된다는 견해를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참된 종교는 우리를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렇지 아니한 종교라면 심사숙고하라는 하루치의 말씀 외려 삶의 이로움을 전해주는 긍정으로 여겨집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 불교 천주교 각 종교에서 취할수 있는 유익함, 인생의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더워진날씨에 수고하심 진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