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고난중에 삶이 무의하게 느껴 모든것을 포기하려할때 깊은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찬양이네요 이찬양으로 마음에 위로를 받고 다시용기를 얻어 일어섰는데 "내영혼에 은총입어" 찬양을 들으니 지금까지 살아온것 모두가 주의은혜입니다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5일전에 하나님 품으로 떠나신 우리 안사돈님 늘 주님과 함께하셔서 천국에서 주님 품안에 게실거라 믿습니다 암투병 힘든 고생 다하시고 아직 결혼 하지 않은 아들 남겨두고 두눈을 감을실때 그심정 어찌 살아 있는 사람이 다알게는지요 세상모든짐 내려놓으시고 천국에서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