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뽑은 대환장 오답 하이라이트😆 26:59 반양갱 28:58 세븐틴의 투어스&투어스의 세븐틴 29:33 첫 만남은 첫 만남이냐? 31:35 계란 후라이&계란 33:16 어텐션도 아니고 이모션 34:00 담배! 스모킹! 36:11 르세라핌 붐붐 36:37 이브, 프시케 그리고 흰수염 돌고래 37:03 르세라픔 37:18 푸른 바다의 전설 38:04 불놀이야 38:54 에스파의 암마 암마 40:40 온갖 바디 다 나오는 중
저 현재 런닝맨과 14년째 함께 하고 있는 20대 젊은 시청자입니다! TV 본방으로 보면서~ 저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맞추면서 재밌게 봤는데~ 한편으로, 저도 TV&유튜브 매체 속에 나오는 저 멤버들처럼 나이를 먹다 보면 최신 노래에 대해서 점점 관심이 없어질 것 같아요... 비트는 점점 빨라지고... 러닝타임은 점점 짧아지고... 노래 가사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암튼... 그럴 것 같아요... (그냥, 런닝맨을 즐겨보다 무심코 든 제 생각입니다!!)(댓글 싸움질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