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액체 관리가 까다롭죠. Cold, Hot 어느 경우에도 대처를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지만 연결부, Gasket부류의 장소가 많아 전부 완벽하게 누유, 누수를 막아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아요. Head Gasket의 열화로 인하여 Cylinder로 누수 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샐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으나 새는 모양은 처음으로 보아 감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에반스코리아 입니다. 어 캐나다에도 에반스 냉각 시스템 에반스쿨런트가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어 압력이나 이런 부분에서 차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냉각체입니다. 꼭 한번 확인하시고 캐나다에서 장거리 운행이나 기타 운송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 냉각 시스템을 알고 있을 겁니다. 단지 금액이 조금 비싸거나 시공하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이 에반스 냉각 시스템을 정비사니깐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압력 캡이 아무리 눌르고 있어도 금속 표면이 160도에서 180도 가까이 올라가는데 헤드 상단부에서 올라갑니다. 압력 캡을 눌러 놓는다고 해서 금속 표면은 부동액과 물이 묻으면 양은 냄비 원료와 똑같이 물이 끊습니다. 꿀어오는과 동시에 금속 표면에서는 전기분해 현상이 일어납니다 정 기자님이 말씀하시는 지금 컨넥터나 이런 데 부식 현상이 일어나는 거는 모두 물과 기존 냉각수의 물리적인 한계이므로 다시 한 번 더 보시고 어. 소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일반인인 제가 들어도 쏙쏙 이해가 되네요. 지금 제 차 냉각수에 문제가 생겨 정보를 찾다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깊은 내공이 느껴져서 한번 여쭤봐도 될까요?? 차종: 디스커버리3 가솔린 4.0 증상: 더운날(여름), 언덕 주행(고알피엠?), 에어컨가동 등의 조건에서 시동을 끈 후 종종 보조통 뚜껑으로 냉각수 토함. 오버히트는 한적 없음. 냉각수에 에어(압력)가 차서 보조통으로 넘친다는건 이해가 되었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실린더 내부 크랙 또는 헤드가스켓 원인일 수 있겠네요. 여기서 궁금한거는 저는 여름에만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세한 크랙이라면 무시하고 타도 되는지~ 현 시점에서 큰비용을 들여 수리를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됩니다~~~
@@user-yd9le4rc3j 귀한시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헐적으로 여름 즉 주변의 온도가 높을 때만 그러신다면 , 냉각수의 흐름에 약간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째로 라지에터가 약간 막혔다면 일반적 주행에는 문제되지 않으나 언덕길 , 고 부하시 라지에이터 압력캡의 압력한게치을 넘어 살작 오버히트 할수 있습니다. 또는 써머스태트 의 열림량이 원할치 않아도 그럴수 있고, 때론 워터펌프 프로펠라가 마모 혹은 냉각수 시스템 에 에어 공기가 차도 그럴수 있습니다. 요런것들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jodhi2068 외부에 누수 되는곳이 없는데도 , 냉각수 통에 높이가 계속 내려 간다면 보통 헤드가스켓이 샐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용 문제라면 , 헤드가스켓 씰 이 되는 첨가 약품제품을 넣으면 씰이 막는다고는 합니다. www.amazon.ca/Bars-HG-1-Blown-Gasket-Repair/dp/B003RGIWO0/ref=asc_df_B003RGIWO0/?tag=googlemobshop-20&linkCode=df0&hvadid=341636085254&hvpos=&hvnetw=g&hvrand=12837459467662008361&hvpone=&hvptwo=&hvqmt=&hvdev=m&hvdvcmdl=&hvlocint=&hvlocphy=9001252&hvtargid=pla-405660693568&psc=1&mcid=7092202c454e32a08cdb04350152e5c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