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비사 Bright Kim 입니다.2012년 3월 19일 캐나다로 정비사 기술 이민으로 왔습니다. 이민와 살아오면서 느끼고 보고 경험한 나의 삶과 캐나다의 모습들 그리고 정비사로서 한국과 다른 모습 과 정비에 관한 영상등을 다룰까 합니다.
Hi guys , I'm Bright Kim I'm working as a automotive technician in Canada. I moved to Canada, Regina in March 19th 2012 . I will show what I ve been seeing and my experience and different cultures from my home country Korea , and what I'm doing , I will show also auto technicians culture and skills in Canada.
그건 네생각이고 너보다 훨씬 오래 미국에 살고있는. 32년째. 엘에이 한인타운 한국인들 신차보면 2015년이후 70%이상이 한국차타고있다. 사기성으로 구독수 올리려마라. 현기차 미국 판매량뵈라. 그걸 보면서 이런 영상을 찍냐? 네조국이 싫어서 캐니다에 왔다고 사실대로 말한게 더좋치않을까? 이완용 후세인가?
안녕하세요. 여기는 에반스코리아 입니다. 어 캐나다에도 에반스 냉각 시스템 에반스쿨런트가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어 압력이나 이런 부분에서 차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냉각체입니다. 꼭 한번 확인하시고 캐나다에서 장거리 운행이나 기타 운송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 냉각 시스템을 알고 있을 겁니다. 단지 금액이 조금 비싸거나 시공하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이 에반스 냉각 시스템을 정비사니깐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압력 캡이 아무리 눌르고 있어도 금속 표면이 160도에서 180도 가까이 올라가는데 헤드 상단부에서 올라갑니다. 압력 캡을 눌러 놓는다고 해서 금속 표면은 부동액과 물이 묻으면 양은 냄비 원료와 똑같이 물이 끊습니다. 꿀어오는과 동시에 금속 표면에서는 전기분해 현상이 일어납니다 정 기자님이 말씀하시는 지금 컨넥터나 이런 데 부식 현상이 일어나는 거는 모두 물과 기존 냉각수의 물리적인 한계이므로 다시 한 번 더 보시고 어. 소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mi8bi6fr3p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워 팬 Blow Fan 이 회전할때 발란스가 안맞아서 그럽니다. 팬 날개 하나 하나 가 회전 시 균일한 무게 분배로 부드럽게 회전해야 하는데 , 그 사이로 휴지 , 종이 , 낚엽 등등, 볼팬 등이 들어가면 발란스가 틀어져 그런 이상한 소음이 납니다 . 모터을 탈거하여 점검해 봐야 할거 같아요 . 이물질이 없다면 모터 자체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 뭔가 날개 사이에 낀듯 합니다.
캘리포니아만 해도 교민들 옛날 보다 한국 차 무지 많이 탑니다. 근거가 편협하다고 밖엔... 한국사람들이 한국차를 많이 타는 이유는 이제 거의 일본 차 수준의 품질, 나만 해도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차 3번째 타는데, 차 뽑을 때마다 차가 엄청 업그레이드 하는 걸 느낌. 또 한국내 차 동호회나 블로그 정보 취득이 쉬워 해당 모델 100% 활용이 가능한 점, 이제 왠만한 곳에서 다 정비 가능, 딜러에서도 정비 예약이 쉬움. 딜러 들어가도 난 평균 3년 동안 오일 체인지하고 일반 첵업 1불도 낸 적 없음. 또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부모들이 지불하면 미국 내에서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음. 딱 하나 단점이 리세일 밸류임. 대개 한국 차는 10년 이상, 10만 마일 이상 되면 껌 값 된다고 7- 8년 정도, 8만 마일 정도가 팔기에 적기라고들 하는데 고정관념이 그렇게 굳어져서 뭐 아직까지는 대안이 없음.
한국이민사의 정점은 일본이 미국을 앞지른다하던 1970-80년대였죠. 당시 이민자들의 이민이유가 바로 일제 sony 테레비, 워크맨, 코끼리표 밥솥, 일본 참기름 간장 실컷 사고 쓰는 것이었고 그 최고봉은 말할나위 없이 토요타나 닛산 승용차였죠. 그렇게 한번 각인된 가치관계는 평생을 갑니다.
앞전에 엔진 경고등 들어와서 해제하는 방법으로 없어졌는데 생각해 보니 말씀하신 이 파트 문제인것같아서요 아직 다시 경고등은 안뜨긴 하는데 테스트 해보고 갈아야 겠네요 제 차가 2019 년식 포드 레인져 입니다 35000miles 정도 운행상태입니다 파트주문 해봐야 겠어요 혹시 어떤걸 주문해야할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 The emission control system has detected that the exhaust gas recirculation pressure sensing signal is different than expected when the vehicle is idling 이렇게 포드 패스 메세지가 나와있었네요 .진단기도 주문을 할려구요.
@@hyungbeomseo 말씀 하신 Ford pass app 의 Exhaust Gas Recirculation (EGR) 은 자동차 배기가스을 다시 순환시켜 엔진 흡기시스템으로 넣는 시스템 입니다. 그이유는 인체에 해로운 질소산화물 NOX 라는게 배기가스 통해 배출 되는게 이걸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이 NOX 라는 가스는 엔진연소 온도가 높을때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소량의 배기가스 을 다시 순환 시키는게 EGR 시스탬 입니다. 증발 가스 재순환 장치와는 별개의 장치이죠 . 그러므로 일시적 EGR 시스템 흐름을 감지 센서가 있는데 감지 범위가 벗어난 경고 메세지 입니다. 원인은 EGR 밸브 작동불량, 센서불량, 가스 누출 등등이 있을수 있어요. 더이상 메세지가 안 오면 정상일겁니다. 귀한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미국서 16년도 부터 1년 8개월 있었는데... 일본인은 일본차 타고, 한국인도 일본차 타고.. 일본인 동료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자존심을 상했던 기억이... 한국차 욕하는 사람은 대부분 한국인인게 이해가 안간다는 미국인 동료 말에도 자존심 상했던 기억이... 내가 미국가서 살일은 없겠지만.... 만약 미국가서 살면 자존심 상 일본차는 안 살듯...
제 경우에는 디자인과 가격이 큰거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실제로 제네시스 G80 3.5t를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나 터무니 엎더라고요. 옵션 좀 들어간게 미국돈으로 70000불 (여기 뉴욕주 세금까지 포함하면 대충 계산해서 75000불이 넘네요 ㅠㅠ)이 넘어서 시승도 안해보고 그냥 포기했어요. 과연 지80을 70000불이나 주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 막말로 5000불 더 보태면 벤츠 E450이나 비엠 540 을 살수 있는데......
냉매가 셀때는 가스와 함게 냉동오일 플러싱도 같이 하는게 정석이다라는 말씀...그리고 10년 이상 되면 한번 플러싱 필요,,맞는지요?? 잘 나와도 한번 해야한다라는 그것이 차량유지 관리의 정석이고,,,안전빵이다라는 말씀.. 맞는지요 괜시리 건드리지 말라는 것보다 한번 건드리는 것이 낫다라는 말씀 맞는 것인지요?? 현재 11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