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미국의 제임스 베드포드 박사의 유언에 따라 그의 시신은 냉동 보관되었다. 최초의 냉동인간이다. 사망 후 체내 혈액을 모두 제거하고 동결보호제를 체내에 주입한 후 액체질소로 채운 영하 195도의 금속용기안에 동결되어있다. 제임스 박사 외에도 150여 명이 냉동 보관되어있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알코어 생명 연장 재단을 방문해 시신처리방법, 보관 등을 알아본다. #냉동인간 #불로장생 #부활
진지빨자면 미라랑 냉동수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목적성임. 냉동수면은 어디까지나 현생에서 되살아나는것(혹은 부활)을 목표로 하지만 미라는 현생의 삶은 끝내는 것을 전제로 함. 미라로 만들면 나중에 부활한다는건 내세에서 부활한다는 얘기지, 현생은 그거로 이미 끝이라고 봤음. 옛날 이집트인들도 미라로 만들면 현생에서 영생할수 있다느니 그런 말들은 헛소리로 생각했을 것임
나도 일 년전에 이런 댓글 달았는데 한 세대만 지나도 피해자도 피의자도 없음. 피해자 가족이 업체에 따져도 사업을 시작한 최초 피의자들은 죽고 없음. 그 동안 번 돈 잘 쓰다가 가고 후손이 물려 받든 새 경영자가 물려 받든 알빠노임. 기간을 정해두고 살려준다고 한 적도 없고 ,마무리 단계 자체를 미완으로 두고 있어서 사실 상 사기 입증도 힘듦. 그리고 얼굴 한 번도 본 적 없는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를 매우 신경 쓸 후손도 별로 없을 거고 그냥 잊혀질 확률이 더 큼ㅋ 진짜 좋은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어도 분명 리스크 계산을 했을거고 머리가 달린 이상 리스크에 위 상황을 고려 안했을리가 없고 거기까지 계산하고 사업 시작 했을 확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함.
현재 냉동인간 사업 보면서 든 생각이 이거 사기치기 딱 좋겠다…라는 거 정상적으로 깨어나는거에 대해서 확인해 줄 사람도 없을 뿐더러 심지어 중간에 잘 있는게 맞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음… 사업자는 그 돈으로 적당히 유지비 내고 나머지 잘 쓰면서 죽으면 끝… 사기인지 아닌지 싸울 피해자도 피의자도 없어짐…ㅋ
@@sungyireum1. 냉동인간은 죽은 사람을 냉동하는 것이 아닌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하는것임 2.현재 치료가 불가능 해도 미래는 그 불치병들을 치료할수 있게 될수도 있으니 냉동을 하는거임 불치병들을 치료못한다는 것은 현재 기준이고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저는 예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자입니다 현실세계와 직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화, 음반같은 매체를 타고 사람들에게 귀신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의후손들이 아이돌가수를 키워 그들에게 자신들의 메시지와 어젠더를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하고 그들의 앨범에 귀신을 붙게 만든 후 그 앨범을 사면 사고를 당하게 만든다던지 사이비종교나 귀신이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촬영하던 조연 배우를 자살시키게 만들고 그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가 갑자기 바늘 수 천개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통증과 칼에 찔리는 듯한 가슴통증과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하면 빙의증세 또는 기절까지합니다 하루 속이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끊으셔야만 합니다
@@조성호-c5q저도 처음은 의미없는 일이다 생각했는데 어쩜 상상 못한 전개로 가능 할 지도 모름. 뇌의 프로세스를 완벽히 정복한 미래에서 뇌의 구조만 보고 뇌 안의 정보를 추출하고 몸은 보존된 신체에서 DNA정보를 추출해 복제한 뒤 복제 된 신체에 뉴럴링크를 통해 뇌가 가지고 있던 정보를 입력한다면 부활가능?!😂
저는 예수님의 선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음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돕는 자입니다 현실세계와 직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전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화, 음반같은 매체를 타고 사람들에게 귀신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뱀의후손들이 아이돌가수를 키워 그들에게 자신들의 메시지와 어젠더를 담긴 노래를 부르게 하고 그들의 앨범에 귀신을 붙게 만든 후 그 앨범을 사면 사고를 당하게 만든다던지 사이비종교나 귀신이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촬영하던 조연 배우를 자살시키게 만들고 그 드라마를 보던 시청자가 갑자기 바늘 수 천개로 머리를 찌르는듯한 통증과 칼에 찔리는 듯한 가슴통증과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하면 빙의증세 또는 기절까지합니다 하루 속이 방송매체와 미디어를 끊으셔야만 합니다
냉동하고 보존하는데 드는 비용이 2억이라고 했지 해동하는데 비용은 얘기 안했음. 냉동인간을 살릴수 있는 시대에 왔는데 그 냉동인간을 살릴 수 있는 비용이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면? 그 비용은 후대의 그 냉동인간의 자손이 부담해 줄 지? 그 시대가 열려도 해동 비용이 없어서 냉동인간은 깨어날 수 없을 듯 ㅋㅋ
걍 분자가 움직이는 정도를 온도라고 하는데 절대영도 수준으로 얼리면 부활 가능할 거임. 아니면 먼 미래에서 잘못된 냉동으로 파괴한 장기와 신체를 복구할 의료기술이 있다면 가능할 거임. 그러려면 명문 가문을 만들어서 후손 대대로 부유하게 살며 냉동인간에 대한 존경심을 심게 하고 후에 그 후손들이 조상을 살려야 하는 비용을 치를 수 있어야 할 거임.
0:55 초 정도에 나이드신 여성분 많이 빌게이츠 닮으셨네요 ( 욕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진짜로 제가 보고 딱 관찰하고 생각하기에 순전히 정말 진심 성격 인격 느끼는 감정 발음 목소리 말과 생각 마음 생김새가 굉장히 진짜로 비슷 흡사하고 닮아서 그래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
흥칫~~얼름 결정 뿐만이 아니고 시간과 온도변화에 대하여도 대책이 없다면 아무리 미세한 온도라 하더라도 수축 펭창이 일러 남니다 수축 펭창은 모든것을 파괴 함니다 즉 세포를 파괴 함니다~~0.0001도 차이가 난다 해도 수십년 수 백년 시간이 지나면 그 온도 차는 100도 천도 차이가 생길수 있지요 즉 미세한 온도 차이를 모두 더하면 말임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그 온도를 낮추고 올리고 최적화 하지요 허난 생명이 존제 하지 안으니 불가능 하지요 돌도 온도차에 의해 깨지고 부서 짐니다 ~~즉 냉동 인간이 생존 할려면 절대 온도 또한 변화가 없써야 함니다 세포가 살아 있는 상태로요 얼렷다 해동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말이지요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중요한 것은 후에 과학이 발달해서 냉동인간을 살려준다는 것에 베팅한 냉동인간들이라는 것인데 이들도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는 것 정도는 생각하고 냉동인간이 되었겠죠 인간은 선택할 수 있지만 결과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다만 그럴것이라 경험에 의해서 추측할 뿐
살고자 하는 의지와 살리고자 하는 의지는 대단하다. 허나 이론만 완성 된 상태로 미래에게 이 일을 맡긴다... 이게 정답인가 특히 몸은 없어진 상태로 장기만 남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살리게 할 것 인지 역시 문제. 새로운 몸 역시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 인가 ? 정말 만약에 장기를 살리는 것 에 성공을 하였고 사람의 육체와 완벽하게 동일 한 것을 만드는 것 에 마찬가지로 성공 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이식을 한 뒤 살아 있을 지 의문. 영혼을 믿는다 와 믿지 않는다 이 두 가지 얘기를 떠나서 사람의 장기가 기계와 같지 않는 이상은 장기가 살아 있어도 사람 자체가 살아 있다는 말을 하기는 힘들다 본다. 사람의 몸 역시 액체를 제거 하고 이것을 대체 할 수 있는 액체로 육체를 보존 한다 하였고 살릴 수 있는 기술이 나타났을 경우 이 육체를 해동하였을 때 그 사람이 정말 냉동 하기 전과 같은 사람처럼 의식이 있고 누가 봐도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상태 일 지가 의문... 사람을 냉동 하는 방법을 다시 연구하는 게 우선이라 본다. 공상 과학이라 하기에는 지금 이 기술을 생각하고 실행까지 하는 것 에 성공 한 사람에게. 그리고 이걸 믿고 자신의 모든 걸 맡긴 사람에게 역시 미안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절대로 불가능 하다 본다.
어찌됐든 인간은 죽기 싫어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생물체임으로 냉동 방식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영생을 누리려고 계속 연구할것이고 그 끝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 여기서 연구를 멈추면 불가능이겠지만….계속한다면 가능성은 없다고는 미리 판단할 수는없지. 계속 누군가는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고 했기에 우리가 지구라는 곳에 아주 작은 생물체인것 알아낸듯 인류는 이러한 연구를 멈추지 않을것으로 예측됨ㅋㅋㅋ. 여튼 연구자분들 킵고잉해~
피라미드 미라가 그당시 최고의 기술로 시신을 보관했듯이. 위의 냉동인간도 그당시 최고 기술로 시신을 보관한것 뿐. 정작 먼 미래에 높은 과학기술로 저걸 해동하려는것은 의미가 없어지고. 저당시 원시적인 기술에 놀라며 인간의 욕심을 한심하게 여길 뿐인거지. 결국 미라와 똑같은 욕심에 의한 착각일뿐.
@@파덕-l7h 제말의 핀트를 잘못잡으셨군요... 코로나는 아직도 잡지 못했습니다. 인간은 한번도 바이러스를 정복한적이 없구요. 바이러스의 특성을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의학적 지식으로는 주사한방으로 모든 감염성 질병을 예방할수 있는 메커니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바이러스 치료 방식이 대부분 항생제에 의존하는 이유도 이거구요..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걸로도 바이러스성 질병은 막을수 없습니다. 당장에 슈퍼 바이러스는 치료도 못하는 마당에.. 저는 닼발팬님의 의견에 저부분에대해서는 동의해드리기가 어려울것같네요..
다들 절대 불가능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 혹시 모르죠.. 고대 사람들은 지금의 과학 기술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장기이식으로 생명을 살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먼 미래 기술로는 꼭 해동뿐만이 아니라 저 냉동인간의 세포, dna, 피부나 외모, 성격등을 그대로 복제함으로써 100% 그대로 옮겨 똑같은 사람으로 충분히 재탄생(?)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영혼까지 똑같이 구현하긴 좀 힘들 것 같지만... 먼 미래의 일이나 우주에 관하여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도 없고 모르는거니까
@경제 그니까.. 미래의 기준으로 생각해야죠 미래를 님이 이론으로 배운걸로 짐작만할수잇지 그치만 이론으로만 배운걸로 그건 불가능해 이거는 진짜 별 의미가 없다는말임 현대의 이론은 현대의 이론일뿐이고 미래의 이론이 생기면 현대의 이론이 뒤바뀔수가있음 그게 인간이고 발전되어온 과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