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전력만 봐도 결론을 알수있죠. 스탠드 에어컨이 6500w이고 원룸에 쓰는 벽걸이 에어컨조차 750w 인데 냉풍기는 100w임 그런데 선풍기는 50w임, 그런데 여기실험에서 실제 소비전력은 50w급 결국 선풍기랑 같다 라는걸 알수있음. 선풍기 뒤에서 분무기로 물 뿌리는 거랑 같은거임. 결국 물은 미지근해지고 방은 습기차고 곰팡이 피게됨. 에어컨의 750w중에서 150w가 실내기와 실외기의 팬 모터를 돌리는데 소모된다고 쳐도 600w는 실제로 냉매를 기화시키고 다시 압축하여 액화시키는 냉각에 소모되는 에너지입니다. 그런데 냉풍기에는 냉각을 위해 소모되는 에너지가 1도 없음, 선풍기와 다를바 없습니다.
습기에 예민한 지하인데요! 그래서 여름철에는 항상 제습기를 가동하고있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쉽게 더워지기때문에 제습기는 항상 켜두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울때는 선풍기를 틀지만 그래도 부족할 때가 있어 냉풍기를 알아보고있습니다.! 냉풍기 지하에서도 사용해도 혹시 좋을지 궁금합니다.! 어떤 냉풍기 리뷰도 물로쓰는 냉풍기 습도애대해서는 말이없어서 댓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