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만들어지면 커지는가봐요 그래서 화분이 커야 하는가봐요 구근이라 물조절 잘해야 하겠네요. 저는 꽃이 사람인생같다는 생각에 크게 좋아하지않아요. 처음에 화려하다 끝에는 너무 안타까운 모습으로 아님 깨끗이 똑! 그래서 내모습의 마지막도 저럴까 하는 병적인 생각에 전 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선생님의 꽃을보고 아름다움에 취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싱싱함의 상징인 초록잎이 제일 좋아요~~~
드디어 선생님무늬몬이 예쁜 괴물로😮😊 뿌리를 보니 더욱 큰 괴물로 변할거같습니다 저의그냥일반 몬스는 그랬거든요 잎두장 이 엄청난 괴물로 자라서 이제는 분갈이 할수도 없고, 처분하려하면 잘 안나오던 새 순이 나오고 있고...그냥 자라던지 말던지하고있는데... ㆍ저의무늬몬스 테라는 아직 더 기다려 봐야겠어요. 안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봄이라 식물정리시작했어요 너무 힘듭니다... 잘른게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저도 바다에서 주운 소라 껍질에 물을담아 화분흙에 올렸어요 😢😢 식물정리 너무힘들어요~~~~~프린세스 잎 잘르다 바닦에 떨어진 빨간 물보고 제가 다친줄알고 놀랐어요. 완전 피 색갈이....프린세스 무섭다....
블랙금전수 창가에서 잘 자라서 계속 뒀는데 올 겨울 식물별로 떠났어요. 흙이 건조할때마다 물을 줬는데 창가에 둬서 얼어서 죽은건지...ㅠ 창가에 둔 식물 물을 줘서 얼어서 죽은건지...반면 다른 금전수들은 창가 반대쪽에 뒀는데 건강해요. 겨울철 실내라서 방심 했나봐요...ㅠ.ㅠ 초식남님 블랙 금전수보니 잘 자랐던 저의 블랙 금전수가 생각 났네요. 월동 하느라 식물들 옮긴 방은 북쪽 방향의 방이구요. 온도는 평균 10-15도 사이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