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미쳤따리미쳐따ㅜㅜㅜㅜㅠ두희님의 연주가 제 멱살을 잡고 2분 44초를 향해 끌고가는데 왜이렇게 아쉬운지요ㅜㅜ 연주듣는내내 영화보면서 먹었던 팝콘의 향기까지 코끝에 맴도는거 같습니다....... 이 곡을 듣고 멘붕(mental basasak)에 빠진 저는 두쨩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오 이 영상에서 나갈 수가 없읍니다...............두희님ㅓ책임졋......세상에 조명ㅇ도 왜케좋은지 오늘 다시한번 2651736번 깨닫고 갑니다.....
감히 제가 이 영상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君の名は。제목과 동시에 시작을 하는 이 영상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와 애정이 있는지가 보입니다. 그리고 앞부분에 피아노 선율은 아니지만 효과음이 나는 부분도 일일이 연주 하시는 모습에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그러곤 바로 피아노 연주로 준비하는 그 손길이 너무 곱습니다. 그 다음은 말 할 것도 없이 늘 그래왔듯이 원곡만큼이나 뛰어난 연주 소리가 울려 퍼지네요. 그리고 임둥이임둥하면 빠질 수 없는 조명, 오늘도 여전히 노래와 어울리는 색으로 패드와 임둥님 손을 비추고 있는게 빛도 연주를 하는 것처럼 아름다워요. 임둥이임둥님 앞으로도 좋은 연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꼭 높이 올라갈거에요 두희님은. 사랑합니다
황혼의 시간을 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ㅜㅠㅠ치시는 걸 보아하니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해보여서 작업하시면서 어려움이 있으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이렇게 스트링과 함께 영상을 만드시니까 정말 완성도가 높고 멋진 영상이라고 생각하고 두희님께서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만드셨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 두희님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세심하시게 조명도 잔잔하고 아련한 이 곡과 어울리는 파란색 조명을 하셔서 영상을 보는동안 곡에 감정이입도 되고ㅜㅜ두희님이 저희 임둥쟁이들을 위해 열심히 작업하시고 좋은 곡을 연주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두희님을 항상 응원해요💕 정말 두희님의 연주를 들으면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을 쏟아부으셨는지 알것만 같습니다ㅠㅠ오늘도 이런 멋지고 좋은영상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잘들을께요♥ 두희님 싸랑해용💓
진찌 말이안나오네요... 영상만 29번째네요..... 임둥이님은 손가락의 움직임과... 그 노랫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군뇨♥... 너의이름은 덕후인데 이런 감정은 처음이네요... 황혼의시간답게 멋진 조명... 정말 말도 안나와요... 지금까지 음악으로 이런 감정 ..... 을 느껴보지못했는데 임둥이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네요... 많은 노력과 정성을 담긴 임둥이님의 영상을 보니까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임둥이님위 이 노력하는모습,지금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캬 박쑤👏👏👏👏👏👏👏탄성이 절로 나오는 연주였습니다. 처음에 그 몽환적인 분위기에 한 번 심쿵하고 다음에 서서히 등장하는 두희님의 고운 손에 두 번 심쿵하고 이어지는 편안한 음색에 세 번 심쿵했습니다..제가 두희님 방송에서 너의 이름은 연주하시는거 보고 영화관 달려가서 君の名は를 봤었습니다..근데 이렇게 또 다른 곡을 연주해주시다니..그냥 저를 가지십시오!! 날 가져요 그냥!!! 삭막한 일상에 달콤한 단비같은 연주 항상 감사합니다💕
제 인생영화의 곡이 정말 슬프군요 이제 중1인데 외로워서 좀 많이 힘든데 런치패드가 빈자리를 채워주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제가 저부분 저자리에 있어보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덕분에 외로운 병이 도졌네요 ㅋㅋ 아름다운곡이죠... 만나고싶었던 사람이나 말하고싶은 말을 드디어 할수있게되는 상황이 딱 떠올라서 좋네요. 그리고 뒤부분에 고음부분은 정말 제가 알수없는 감정이 생기면서 치료가되는 듯 하네요. 앞으로도 많은곡 부탁드려요~~😭😭
헐 이거 올린거는 못봤다가 지금에서야 보는중.. 그냥 처음부터 소름 오도도 돋아요 ㅋㅋ.. 너의이름은 ost 다 너무 좋아서 하나씩 듣는거 좋아하는데 이렇게 제 리스트에 두희님의 황혼의시간이 추가됬네요 .. 너의이름은이 후유증이 심한거는 영화 내용도 좋지만 ost가 한몫 하는거 같아요 !! (u_u)* 미츠하와 타키가 황혼의시간에 만나는 장면에 이 노래가 없었다면 좀더 감동이 약했을것 같네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아이쿠 이거 적느라 노래가 어느새 다 끝나버렸네요 2분 44초가 이렇게 짧은 시간이였나 ㅋㅋ
두희님 만나서 진짜 너무 감사하네요... ...실시간 채팅방에 많은분들이 따듯한 말 많이 해주셨습니다...제가 너무 힘들었을때 실시간 채팅방에 얘길하면 많은분들이 위로해주시고....진짜 너무 고맙습니다...제가 그분들 그리고 임둥님 덕분에 힘들게 생각하던 일들도 힘이나고 새로운 희망을 얻은듯한 느낌아 드네요..정말고맙습니다..앞으로 모두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너의이름..참 좋고 감동이 있는 영화이지요.지금 이 영상을 보고 연주하시는 고운 선율을 듣고 깜짝놀랐습니다.너의 이름 영화그 자체를 이 짧디 짧은 2:44초에 다 표현해 낸것 같습니다.너의 이름을 본 저로써는 정말 영화는 못 보더라도 이 영상은 꼭 한번 보라고 너의이름을 못 보신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눈부시게 빛나던 태양이 어느덧 산 너머로 지고 선명하게 드리운 그림자가 흐려진다 어느덧 태양은 저물고 세상은 빛과 어둠으로 물들때 나는 너를 만났지 너는 생각보다 멋있더라 어떻게 지냈어? 어떻게 찾아왔어? 묻고싶은 말이 너무 많이 하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어 서둘러 너의 미래를 찾아 그럼 어느덧 미래에서 너를 기다릴게 너의 그 이름을 기억해서 세상이 끝나기 직전 다시한번 만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