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해외 나와서 연애는 빨리시작했고 여러인종의 여성들과 데이트 해봤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정신적 교감과 사랑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맘에들고 사랑하면 육체관계의 조금 부족한면은 서로 커버가 됩니다. 결국 그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면 일명 정말 잘하는 명기라도 몇번의 엔조이 그이상 그이하는 않됐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좀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 한국은 다들 뭐를 해도 패션, 가식, 남보여주기 강박이 심한거 같아요, 커피가 유행이면 모두 커피, 와인이라하면 모두 와인, 위스키.. 등등. 이런 잭스 이야기도 너무 뭔가 속궁함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뭔가 있어보이고 쿨하고 신새대같고 하는 강박이 있는거 같은 느낌? 여성들 몇백명을 만나봤다는 뻥카 잭스 머신이 아닌, 정상적인 남자의 범주안에서 제법 많은 연애를 해본.. 특히 한국에서는 드문 여러 인종의 상대와 연애해본 저의 개인적인 경험담으로만 말씀드린다면.. 정말 속궁합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라면, 사랑사는 사람을 찾지말고, 그냥 프로 직업여성, 잘치는 남자만 만나면 됩니다. 아이러니 한건, 육체관계시,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이 성관계 경험이 많이 없다는면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반면, 해외 여성들은 경험이 많이 없더라도 관계시 잘 한다는 이미지를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문화나 성향차이 겠지만.. 저는 영상에서 오히려 해외여성들의 그런 모습이 연상 됩니다.
이런 영상보고 진짜 어린 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이 쉽게 관계 가질까봐 두렵다... 저렇게 생각하고 쿨한 사람이 있는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험이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사랑하고 본인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해야지 그냥 남들 다 섹X 한다고 별 생각없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객관적이지 않아서 그럼 1더하기 1은 2다 라면서 딱 정해진게아니니깐.. 평균이 50인데 60 70만 되어도 속궁합좋다 라고 느껴서 그런거.. 정말 기적처럼 100 맞는사람이라면.. 인간의 호르몬작용으로 헤어나오기 어려움 마약중독자가 왜 생기고 니코틴중독 술중독이 있는 호르몬작용은 의지로 극복 정말 불가능함... 극복이라기보단 참는게 됨.
경험이 많을수록 비교 대상이 많아져서 속궁합 만족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또한, 계속해서 더 나은 만족 대상을 갈구하게 되어서 이미 만족했던 대상도 불만족스럽게 되고요. 비교 대상이 없으면 속궁합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선섹후사 주장하는 분들은 다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소리죠.
그러게요. 그런 사람들이 찐 속궁합 만났다고 평생 그 한사람과만 관계하고 살지도 의문이네요. 결정적으로 내 아이가 맨 몸으로 이 세상에 나올 그 길이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과 음경이 드나들던 곳이라면 남자분들 그런 여자와 결혼할 수 있을지 묻고 싶고, 여자분들 역시 내 소중한 아기가 9달을 머물고 세상에 나올 그 길에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 외의 수많은 남자들이 드나들고 정액을 뿌리게 하고 싶은지... 뭐 성적 자기결정권 운운 하신다면 맘껏 즐기세요. 전 도무지 이해가 안 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야동에서 섹스배운 결포자들 소리가 대충 이거임. 짜식아 정신적인 사랑의 공감이 쎽의 만족도를 올리는거란다. 이래서 정신적 사랑이 답임을 결혼하면 알게되는거야. 여자의 미모, 몸매만 결혼한 놈들은 이래서 결혼하면 지옥행 열차타는거지 ㅋㅋㅋ그까짓 외모 몸매 3달이면 신봉선과 동일하게 보임 ㅋㅋㅋㅋ 이 진리를 미혼남들은 절대 몰라 절대 ㅋㅋㅋㅋㅋㅋ불쌍한 것들 ㅋㅋㅋ 결포자들은 평생 모르고 살듯 ㅋㅋㅋㅋ
남자는 사정을 하면 일단 일정 수준 이상의 쾌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할 때 너무 아닌 조건들만 아니면 할 수 있지만 어떤 상대와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서 사정에 이르는 과정과 사정 직후 얻을 수 있는 쾌감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속궁합이 잘 맞으면 진짜 넣는 순간부터 느낌이 확연히 다르고 사정할 때는 온 몸의 정기가 빨려 나가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정도로... 쾌감의 수준이 다릅니다.
맞음 ㅇㅇ 사정만 하면 일정 수준 오르가즘을 얻는건 맞지만 , 상대가 누구냐 혹은 어느정도의 교감이냐 등등에 따라 남자도 오르가즘 수치가 달라짐. 진짜 좋은 사람이랑 하면 정액이 요도를 타고 쭈욱 쭈욱 흐르는게 다 느껴지고 사정량도 달라짐. 그리고 남자도 멀티오르가즘이라고 한발 사정후에 연이여서 추가 오르가즘 오면서 추가 사정 하기도 함. 여자들 남자들 싸면 그만이라는 생각하면 똑같이 남자도 바람 남 ㅇㅇ
성적인게 그렇게 중요한 요소인가요? 6년동안 같이 동거 하던 제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결국엔 마지막까진 같이하지 못했지만 저는 모든게 그친구가 좋으면 좋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성적 쾌감....잘 모르겠습니다. 남자지만 저는 저의 쾌감이 아니라 관계후에 쿨쿨 골아 떨어져서 귀엽게 자는 그녀가 사랑스러웠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육체적 본능적 사랑보다는 그 사람과의 느낌, 추억 같은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니까 헤어진지 10년이 훨씬넘은 40대에도 솔로이겠죠....
속궁합이 안좋다는게 별다른 느낌이 안온다는거일건데 그런게 있긴함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물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좋게 느껴지고 반대의 경우는 느낌이 1도 안옴 그리고, 아파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것도 좀 힘듦 즐길수가 없음 근데 속궁합만 좋다고해서 관계가 길게 가는것도 아닌거 같음 사람은 감정적이라 항상 감정에 휘둘림 한번 꺽여진 감정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고 지금 생각은 그냥 언제든 즐거운 대화가 가능하고 대화만해도 즐겁고 짜릿한 그런 사람이 좋은거 같음 그리고 다 똑같겠지만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이 좋음
속궁합은 남성 보다는 여성쪽이 더 중요함 남성의 크기 보다는 여성의 질의 형태와 탄력 그리고 주변근육의 힘에 따라 달라짐 예를 들어 허벌인 사람은 애 낳을 때는 수월해도 왠만한 대물로도 만족을 잘 못할것이도 좁은 사람은 오히려 큰 사람에게 고통을 느껴서 거부감을 느낄 것이며 질의 내경과는 상관없이 질 자체의 탈력과 신축성도 뛰어난 사람은 고통을 수반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적당한 크기로도 만족하기 수월할거고 좀 떨어지는 사람은 관계를 하면 할 수록 출산을 하면 할 수록 헐거워서 나중에 수술늘 하지 않으면 허공에 하는 느낌이 날 수 있는거임 이것과는 또 별개로 운동을 해서 골반과 여성기 주변 근육이 강해지면 또 타고난것과는 별개로 보완이 가능하고
성적인 흥분은 신체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정인 부분이 훨씬 더 크다. 잠자리 함부로 하고 다니는 여자라는 걸 남자가 알게 되면 여자가 아무리 이쁘고 기술이 좋고 노련하더라도 흥분 안된다. 사람은 별로인데 잠자리해보니 딱 이 남자다 그런 식으로 색스가 우선이라면 그건 헤픈 여자이기때문이다. 여자는 좋은데 남자는 안좋을 수도 있다.여성 생각만 하는 잠자리 대화는 비추다
말로 풀면 속궁함이고, 뭔가 정답지가 있는 것 같으나 결코 그렇지 않다. 환경이 바뀌거나 상황이나 행동,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 속궁합은 얼마든지 변한다. 그저 그 순간의 관계가 기억에 남을 뿐이다. 쾌락적 자극은 하나가 채워지면 또 다른 어디론가 이동하는 두더지 잡기 같은 것이라서... 정답이 없다. 일부 취향이 반영될 뿐. 속궁합 맞는 사람 찾아서 삼매경 하는 것은 꽤나 어리석은 짓. 기분이나 환경, 건강, 생리적 리듬 등과 같이 본능과 욕망의 변화에 따라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채워줄 수 있는 사람, 그런 관계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
해외를 많이돌아다니니 아무래도 한국여자와 외국여자를 비교하게되는데 외국여자는 섹스할때 오르가즘 느끼는걸 당연시한다는 느낌이 있고 한국여자는 오르가즘이 무슨 인생에서 몇번 도달하지못하는 목표같은 느낌으로 생각합니다. 제생각에 한국여자들이 오르가즘을 쉽게 접하지못하는 이유는 본능적인 행위에 이성개입이 너무많아서입니다. 오빠안돼 거긴안돼 거긴창피해 손가락은안돼 입은안돼 그거하지마 섹스중에도 머리속에는 내가 밝히는여자로 보일지 해픈여자로 보일지 어떻게 보일지 온갖이성이 개입하여 정작 본래의목적을 잊은채 끝나버리는거죠. 외국여자와 섹스할때는 같은여자인지 의심이될정도로 적극적으로 돌변하고 몇번씩 느끼는 여자를보며 내가 무슨 능력자인냥 의기양양하다가 한국여자와 할때는 정말 재미없습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닌데 대다수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해외에서 일하며 생활하고 있고 연애와 결혼도 한국여자는 배제하고있습니다.
그러니 더러운 세상이죠. 말세고. 처녀 총각 찾기가 태평양에서 바늘 찾기만큼 어려운 세상이네요. 이 나이에 이 외모에 키에 처녀라 하면 안 믿어요 사람들이. 20여 년만에 연애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는데 8년 전에 전여친과 2년 동거했다 소리 듣고 맘 접었네요. 40일을 왼쪽 가슴이 후벼 파듯 아파 차라리 심장이 없었으면 좋겠다 울며 잠못자고 40일.. 운동하면서 가사에 감정이입되어 눈물콧물 흘리다 딱 40일 지나니 조금씩 웃을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왜 하필 동거냐구요, 그냥 연애나 할 것이지....
그냥 기계를 쓰세요?! 남자라는 생물도 자신에게 잘 맞는 속궁합을 찾아서 오늘도 물색 중입니다. 여자만 꽉찬 물건 찾아다니는게 아닙니다. 결혼전에 많이 해 보세요. 긴 부부생활에서 성적 쾌락은 짧습니다. 여자가 페경기 까지니까요. 페경기 끝나면 남자들은 잠자리에서 멀어저 갑니다. 거기까지가 쾌락은 마무리되고, 이때부터는 경제적 부부생활이 시작되지요. 쾌락만 쫒다가 준비 못했다면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여성들은 연애~결혼~중년~노후까지 성적 쾌락과 경제적 능력까지 풍요로울 배우자를 찾고 잇겠지만, 그런 능력자 남성들이 극히 드물거든요. 수백만 여성들의 생각도 같은 마음이라 20대에는 사랑만으로도 만족했으나 남자를 많이 만나 쾌락을 쫒다보니 30대에도 더 좋은 속궁합을 찾아 즐기고, 결국 40대가 도달하니 결혼은 늦었고 중반되니 페경을 맞이하게 되니 여성으로서의 역활은 끝이 나고 솔로로서 즐기며 사는 노후가 시작되는 겁니다.
보통의 경우에 남녀간에 속궁합을 볼때 남녀의 성기 구조. 크기. 굵기. 등 다양하게 신체조건 을 보시는데. 속궁합은 절대적 으로 이 하나만의 특성이 맞는게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속궁합은, 여러가지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인간의 외모를 평가 할때에. 얼굴이 이쁘다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외모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척도가 아닌것 모두가 외모 입니다. 따라서. 키가 크다던지. 신체가 건강 하다 던지는. 안경낀 외모가 아니던지. 너무 뚱뚱한 편이 아니던지 하는 ㅁㅎ든게 외모 입니다. 따라서 속궁합은 또한 남녀 간에 성기 그조 생김새. 크기 가 같다는 식의 신체적 조건이 맞고 안 맞고가 아닌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궁합은 남녀간의 성생활에 따른 문제점 인것 입니다 예로 들어서 남자는 4월달만 되어도 땀이 유독 많이 나서 사회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여자가 4월 달이 아닌 5월달 말일 인데도 몹시 추워서 보일러를 가동 해야 살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듯이 서로 다른 체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에 빠져서 . 육체적 사랑을 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듯이 속궁합은 신체조건 이 전부가 아닙니다. 따라서. 성생활으 서로 맞추면서 서로 배우면서 성장 하는게 매우 좋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