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시즌 정리 스티븐:명작 폴 티빗:최악의 총책임자 빈센트 월러,마크 세카렐리:현재로 따지면 좋은 책임자들 시즌1:셀 작화가 인상깊음. 좀 기괴하나 내용으로 커버 가능. 시즌2~3:인기의 시작점...이긴 하나 더 기괴해지기 시작 그대신 재밌음. 시즌4:첫 시작부터 최악. 다만 몇몇 편은 잘 만듬. (캐붕의 초석의 초석) 시즌5:캐붕의 초석 그래서 당장은 괜찮은 듯 보임. 4와 비슷. 시즌6~8:심각한 캐붕,풍자랍시고 캐릭터 파괴,괴상한 얼굴마비,지금 행복하니? 등.... 최악. 시즌9:대부분은 스티븐 같다 하나 사실상 시즌4,5랑 시즌2,3 섞인 느낌 시즌10:시즌6~8보단 나으나 좀 괴상해짐. 시즌11:거의 시즌1 다만 기괴,난잡,괴상 추가 그래도 오랜만에 볼만 함. 시즌12:사람들은 기괴하다 하나 사실은 볼만한 에피소드 많음. 시즌13:시즌11과 동일(다만 스핀오프 시스템 마음에 안듬) 시즌14:후속작,기념작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