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이야기 아이의 인생이 걱정된다 살아갈수나 있을지.. 온 나라 온서람이 다 알고 다 아는데 학교는 다닐수 있구? 부모와의 친밀감은 형성될수 있고? 절대 신뢰하던 엄마?가 눈앞에서 죽고.. 아 넘넘 비참하다.의료진의 끝없는 치료와 주위의 따뜻한 배려,부모의 한없는 목숨건 사랑외는 방법이 없네. 아이를 그토록 원하면 기관의 입양절차를 따랐으면 좋았을것을.. 자격미달인지.. 슬프고슬프다.
1. cctv 영상에서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 추론 2.목격자 할머니가 두사람이라고 함 3.돈을 요구하지 않았음 4.살아있는 영상을 보내옴 영상에서 아이는 정상적으로 보임 감금이나 폭행 억압 느낌이 적음 5.엄마의 직업은 불임 클리닉 의사 6.축제에서 자기 환자를 봄 결론 돈이나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니고 단지 여자 아이 자체를 원하는 케이스라고 유추해볼만함 즉 자기 불임 클리닉 손님일 가능성이 높음
원래 드라마나 영화는 개연성 무시하는거 알긴 알겠는데 .. 33:40 남편 자수하러 가는데 교통시고 사망에서 얼척이 조금 없었는데 ... (게다가 남편 사망 으로 보험금 나와서 경제적문제 해결ㅋㅋ) 36:50 눈치채거 경찰인 밸렌한테 전화했는데 갑자기ㅡ전화 안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주인공이 혼자 따라가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