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아이스크림 계열이면 다 경쟁자라고 했지만 사실 아이스크림은 디저트란 관점에서 말씀 해주신 제로음료(시원한)와 더불어 아이스커피(넘쳐나는 저가 커피 프차)도 크게 한몫 했다고 봅니다. 저조차도 밥 먹고 입이 심심해서 디저트를 고민 하면 커피나 아이스크림 하나 고르지, 둘 다 먹는 건 무리.
나무위키 흑백요리사 심사1,백20흑20인의 음식점 모두 네이버지도로 찾아봤는데 백에서는 황진선의 진진,흑에서는 또라이의 디핀,영탉의 남영탉,'셀럽의 셰프'의 부토, 키친갱스터의 나우남영. 아주 작은 것이지만 다른데서 찾아볼수 없는 기본,상식적은게 있고. 근데 이중에서도 가격합리성, 기본 좀 더 된것은 황진선셰프의 진진 밖에 없음. 하지만 진진 음식점도 체인점인 맥날,썹웨이,파바의 손톱도 못미침. 대형마트는 물론 체인편의점에도 못 미침 ,음식점 제품이 시중 파는 껌 하나에도 경쟁 안됨, 신라면 한봉지 보다도 못하다고 할수있죠. 셰프들 식품공장으로 치면 못된 공장에서 일하는 개발+기술+생산 겸한 고급노동자 정도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