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 네자매가 느끼는 오징어게임의 소감! (스포일러 포함)ネットフリックス１位！４姉妹のイカゲームの感想/Squid game

Подписаться 83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57 тыс.

50% 1

안녕하세요.
[네자매 이야기] 입니다~!
항상 4자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こんにちは
4人姉妹ストーリーです！
いつも４人姉妹を応援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You’re free to use this track if you're not a brand or you're not working with one, and you must include the following credits in your video description (Copy & Paste):
------------------------------
Track: Burst - Land of Fire [Audio Library Release]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 Burst - Land of Fire |...
Free Download / Stream: alplus.io/burst
------------------------------
⚠️ Request a commercial license:
If you are a brand or you are working with one,
you should request a license here: bit.ly/3F9TnnK
---
🎵 Track Info:
Title: Burst
Artist: Land of Fire
Genre: Hip Hop & Rap
Mood: Calm
---
😊 Land of Fire:
Spotify: spoti.fi/3dYXRSV
---
🎧 Listen to all our releases on our Spotify playlist: alplus.io/spotify
---
✅ About using the music:
- You MUST include the full credits in your video description.
- You can NOT claim the music as your own.
- You can NOT sell the music anywhere.
- You can NOT use the music as background music for your own musical work without our consent.
- You can NOT use the music without giving any credits in the video description.
- You can NOT remove or add parts from/to the credits.
- You can NOT use third-party software to download the video/track, always use our download links.
- You MUST request a license if you wish to use the music on any kind of commercial project.
- More info about how to use Audio Library Plus music in your videos here: alplus.io/usage...
⚠️ Important:
- If you don't follow these policies, you can get a copyright claim/strike.
- To request a commercial license, please visit: store.audiolib...
---
❤️ Get in touch with Audio Library:
E-mail: hello@audiolibrary.com.co
Website: audiolibrary.plus
Instagram: bit.ly/al-insta...
Facebook: bit.ly/al-facebook
SoundCloud: bit.ly/al-sound...
Twitter: bit.ly/aI-twitter
---
🔥 Send your demo: alplus.io/demo
---
Report false claims here alplus.io/false... or any other issues with this video/track/image, broken link, copyright claim/strikes or someone using the music without giving credit to (report@audiolibrary.com.co)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749

@네자매이야기4姉妹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입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많이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네자매는 댓글 모두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오징어 게임 보셨나요?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red_taste 3 года назад

디피도 리뷰해주세요

@--94 3 года назад

오징어 게임 봣는대 처음 몇편은 재미있었는대 뒤로갈수록 뻔한 전개 호불호 갈리는 영화내요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paulljohn339 3 года назад

네분 다 궁금하지만 2째. 3째 어떤 분일까 궁금...

@참철검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마지막 오징어게임에서 첮째님과 비슷하게 느꼈내요 뭔가 좀 부족한 느낌 돈에 눈이멀어 살인도 주저하지 않다가 급작스럽게 제정신 찾은느낌 액션신도 그렇고 뭐랄까 그정도 망가졌으면 다시 정신차릴때도 개연성을 좀더 부여했었어야 한다고봄

@난_나야 3 года назад

@@red_taste222 디피 보시고 남편들 반응과 그에 따른 자매분들 반응 기대합니다.

@박훈훈 3 года назад

신이말하는데로 카이지 아리스인보더랜드와 비슷 하다는 평이 있어 일부러 찿아 봤습니다 신이와는 2010년에 만화로 나왔는데 황감독은 2009년에 극본을 완성하고 투자를 받을려고 했어나 받지 못해 제작을 하지 못했어요 무궁화는 우리나라 대표적게임이고 작품을 구상할때부터 최우선게임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첫게임말고는 스토리 유사성도 전혀 없기에 표절이라고 하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꾸역꾸역 참으면서 끝까지 봤는데 시간이 아깝더군요 아리스 넷플오리지널인데 세계 탑텐에는 들었다고 하는데 세계1위와 시청자수 흥행력 비교하면 6배는 차이 납니다 더 날지도.. 데스게임물이라 신박한소재에 자극적인 요소가 있어 그런데로 볼수도 있지만 몰입감이 없어 3편까지 보다 포기 카이지 만화로는 보지 못하고 영화로 봤는데 오징어와 유사점이 있는 편이라 표절이라고 할만한 요소도 있고 작가가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언급은 함 그러나 한국전통게임을 가지고 데스 게임물을 제작하게 되면 유사점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임 이걸 표절이라고 하면 모든 좀비물.재벌드라마.멜로등은 다 표절임 드라마의 줄기만 비슷할뿐 풀어가는 스토리는 완전히 다른장르임 영화로는 셋중 가장 수준이 떨어져서 도저히 끝까지 시청을 할수가 없음 일본작품들은 자극적이기만하고 영혼이 없습니다 오징어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건 드라마에 감정이입이 된다는 겁니다

@녹슨로보트V 3 года назад

이정재다까라 믿고보는.... ㅋㅋ 네자매 모두 한국말과 일본말 자연스럽게 섞어서 쓰네~ ㅎㅎㅎ 네분 모두 응원합니다~

@mc-ym1vx 3 года назад

서바이벌 영화들 많은데 일본은 배틀로얄, 카이지 , 서양애들은 헝거게임 같다라고 표현을 많이 해요 ㅋㅋ 이런류 영화는 많이 있죠 근데 일본에선 비슷한 영화 있지만 재밌다, 서양애들도 헝거게임 같지만 재밌다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 한국에서 우리끼리 일본꺼 어떤 영화 표절이다 , 서양 어떤 영화 표절이다 이러고 싸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대체적으로 공통 의견은 흔히 알고 있는 뻔한 스토리지만 , 캐릭터들 연기가 너무 좋았다 , 연출이 좋았다(배경은 알록달록 이쁜데 , 어두운 느낌을 잘 살렸다) 인간미가 있다 , 부분 부분엔 현실성도 있기 때문에 감정 이입이 잘 된다. 그래서 계속 보게 된다... 현제 넷플릭스 83개국 중 76개국에서 1위중 ㄷㄷㄷ

@장도이-q9k 3 года назад

셋째분이 말하신 북한말투 저도 이상했어요 연기는 처음 한거치고 잘했지만 역시 북한 말투 하는 부분은 경상도 사투리느낌 북한느낌 섞인 이상한 말투느낌.. 저도 경상도 토박이라 북한 말투 연기할때는 위화감 있었지만 다른 연기가 좋아서 넘어가는...

@핸디맨-h6c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에서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서로의 믿음과 사랑은 설명이 필요 없는 관계지요.. 네 분도 그런 자식들을 낳으신 겁니다..

@ceshechik8703 3 года назад

네분 다 아사다 마오상이신데 오늘따라 셋째언니분만 김연아상이시네요.

@Smin414 3 года назад

첫째분은 성격이 현실적에다 엄청 이성적이신분 같고 둘째분은 활달하고 활동적이며 강한 성격이신거 같고 셋째분은 조용하고 상대의 얘길 잘들어주면서 할말만 하는 차분한 성격, 넷째분은 잘웃고 감성이 풍부해서 애교도 있는 그런 성격인듯~ 네분다 성격이 다 다르신거 같아요^^

@stoneykim2214 3 года назад

네 분 MBTI테스트하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

@김성식-z8b 3 года назад

네분이 싸우면 셋째가 가장 먼저 나가 떨어지시죠?? ㅋㅋㅋ 한국에서 살고 계시니 좀더 자기 주장을 어필할 줄도 알아야 해요 안그러면 허구한 날 한쪽 구석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게 됩니다.....^^;;; 세째분의 다소곳 한 모습이 왠지 정이 가지만 그런 성품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손해를 많이 보셨을 듯!ㅋ

@주박주적박살 3 года назад

대한민국에서 정을 빼면 시체가 되죠~~ 부부도 사랑으로 결혼했다가 세월이 많이 흐르면 정으로 산다는 옛말이 있어요~~~ 모두 정겹게 사시길 바래요~~~

@OO-ri8ow 3 года назад

지나친 정은 오지랖임.

@주박주적박살 3 года назад

@@OO-ri8ow 오지랖은 쓸데없는 참견으로 정이 아닌 푼수죠~~~^^

@bourneethan3190 3 года назад

바래요x 바라요ㅇ 앞으로는 바라요로 쓰시길 바라요

@주박주적박살 3 года назад

@@bourneethan3190 국어슨생님 비속어 써서 지송해요~~~

@프헐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드라마자체가 스포일러 덩어리였죠 예를 들면 게임에서 한번 돌아왓을때(2화) 모두 어떻게죽을지 이미 스포해버렷음 칼로 주머니를 털던 새벽은 칼에 죽고. 자살하려던 상우. 돈을훔쳐 도망간 알리도 구슬을 도난당해 죽고. 다리에서 떨어진 조폭. 주인공과 대화하며 죽은 할아버지. 유일하게 주인공만 줄을 풀때 엄마를 걸고 엄마가 돌아가심. 이런장치가 생각보다 많이깔려잇어서 시청자가 알아채기를 원한것같앗음

@denisyi82 3 года назад

오~~!

@gemokr 3 года назад

둘째언니 진짜 매력적이네요. 작품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어요.한국 드라마는 미세하지만 극중에서 인물의 성격변화가 있어요. 요즘 드라마 추세가 일방적으로 나쁘고 일방적으로 착하고 그렇지 않아요. 첫째 언니는 한국인 같은데요? 맞든 틀리든 주장이 확실하고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어요 ㅋㅋㅋㅋ 😆

@엘제이-m8y 3 года назад

4 자매분들 이야기 하는거 듣다가 혼자서 한참 웃었습니다^^ 일본어로 말하다가 중간중간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섞어서 대화 하는게 신기하게 보이네요^^ 사이좋은 4자매 부럽습니다~~

@freewindsbicycletrip5578 3 года назад

오징어 게임 감독 황동혁씨의 말에 의하면 오징어 게임을 2008년에 구상하고 2009년에 대본을 썼으나 당시 잔혹성으로 인해 투자자가 없어 서랍에서 잠자고 있었고 일본의 신이 말하는 대로는 2011년도에 나왔기에 우연한 유사성은 있을 수 있으나 표절은 있을 수 없으며 굳이 선후를 따지자면 오징어 게임이 먼저가 아니겠냐고 의견을 밝혔다고 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째 언니분의 일본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사회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말이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한국도 사회적인 부분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은 그 무엇보다 내 자식, 내 핏줄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이 우선하죠. 그래서 가족, 내 핏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다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좀 강한 편입니다. 그것이 때론 부정적인 집단 속 혈연의 모습으로 나쁘게 나타나기도 하지요. 오늘도 한일간에 뭐가 다르고 서로 배울 건 뭐가 있을 지 잘 보고 갑니다.^^

@freewindsbicycletrip5578 2 года назад

@@user-qkdrmf2 오징어게임에 대한 외신들 얘기들을 종합해 보면 이건 일본만의 플랫폼도 아니고 이미 나와 있고 재탕 삼탕된 읿반화된 플랫폼에 한국적 아동놀이를 통해 현재인들이 격는 빈부격차와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자 한 것이 세계적 인기를 얻게된 이유로 보더군요. 단순히 죽음을 담보로 한 아동놀이만 소개하는 정도의 스토리였다면 인기를 크게 얻지 못했다는 얘기죠.

@sross1027 3 года назад

볼땐 서바이벌게임 영화로 봤는데 다본후 생각할수록 철학적 영화인듯. 무시무시한 게임속 세상은 현실 사회의 데칼코마니 게임에서 평등을 강조했지만 사실은 불평등했고 번호뽑기 같이 운으로 승부가 대부분 결정되고 규율은 있으나 편의에 따라 사회적 살인도 허용되고 판을 짠 소수가 있고 나머지 다수는 그 프레임 속에서 무한경쟁에서 이겨야 살아남는 사회구조. 인간은 이기적이라 욕할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이기적인 것은 당연한 본능인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프레임에 대한 문제제기? ai시대에는 인간은 노동활동을 대신해 게임을 하며 살아갈거라고 하는데.. 그 세상을 미리 본걸수도 있겠다는 느낌?ㅋㅋ

@ykk5770 3 года назад

私にとっては네자매이야기がイカゲームよりもっとおもしろくてたのしみです。＾＾

@제이-m2k 3 года назад

첫째분 오징어게임 평가가 일본 현지인들 감상평하고 거의 같네요 마지막 어머니 얘기는 아 역시 일본문화는 다르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됐습니다.

@indescribable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뒷부분 첫째분 얘기 보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 좀더 알게 된거 같아요. 일본이랑 비슷한 면도 많지만, '어? 이게 다르다고?' 하는 부분이 있음

@co-dw2kc 3 года назад

와 둘째언니 말빨 장난없네 매력터진다

@모모-p9k 3 года назад

첫번째!!!! 오징어짬뽕의 가장 큰 반전은.... 둘째언니 남편분이네요. ㅋㅋㅋㅋ

@tolerance1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한국인 아재라서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ㅎㅎ 달고나 뽑기는 핥아서 성공한 뽑기는 뽑기아저씨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바늘이나 이쑤시개로 성공시켜야 하나 더 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어릴때는 확실히 동네스트릿게임? ㅎㅎ 뭐 그런게 아주 많았어요. 땅따먹기, 돈까스게임, 와리가리, 다방구, 38선(?) 등등 아주많았는데 확실히 요즘에는 보이질 않네요 몸쓰는게임이 많아서 사소한 싸움도 많이했고 그로인해 더욱친해진 계기가 되었는데 요즘에는 하는 아이들이 별로 안보이네요 아쉬워요.

@skkjus 3 года назад

정지화면이 아님에서 빵터짐 ㅋㅋㅋ 이정재하면 모래시계죠.

@wooram5857 3 года назад

일본에서는 만화,드라마,영화에서 데스게임 관련한 컨텐츠가 많아서 새롭게 못느낄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런 데스게임 에서는 게임이나 룰이 제일 중요한 요소죠 하지만 오징어게임에서 게임은 부가적인거죠 스토리를 이어나갈 도구정도

@gunshot4887 3 года назад

이정재의 찌질이 연기가 낯설다면 ㅋㅋ 정우성 주연의 영화 똥개는 더 당황 스러우실듯 ㅎㅎ 이정재는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도 이미 양아치 연기를 했었으니 한국인들은 그닥 위화감은 없었음 ㅎㅎ 그나저나 둘째언니 남편분 진짜 영화 빌런이시네 ㅋㅋ 스포를 진짜 사악하게 하시다니 ㅋㅋ

@seanyun3984 3 года назад

난 항상 어릴 때부터 우리 아빠가 넌 아빠목숨보다 더 소중한 놈이야 쉐꺄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ㅋㅋ 학교에서 왕따시키는 애 아빠가 시키는 데로 정의감에 불끈 ㅋㅋ 대신 싸웠다가 아빠 학교불려가고 경찰에서 치료비 물어주고 빵점을 받아도 아빠는 항상 널 믿는 다 알지 ㅋㅋ 정말 수없이 듣고 자랐는 데 ㅋㅋ 지금은 카이스트 다니지만 아빠가 박살낸 애 부모한테 엄청 싫은소리듣고 자존심 상했을 떄도 아빠랑 ㅋㅋ 거리면서 하이파이브하면서 집에 돌아온 기억... 오늘 아침에 통화했는 데 또 전화해야겠다 ㅋㅋ

@dhdld2 3 года назад

이것저것 짬뽕이라는데 기존과는 완전 다른 특징이 있지요. 자발적인 참가에서 가장 큰 특징임. 투표에 의해 게임이 중단가능하나 인간의 욕망에 의해 우승자가 매년 나왔음. 우승은 여러명이 할수있지만 역대우승자는 모두 1명씩(게임이 막바지에 갈수록 상금을 나누고싶지 않은 인간의 본성반영) , 복잡한게임을 중점으로 둔 다른작품과 달리 이해가 필요없는 어린이게임을 통해 스토리와 인물들에 집중하게함. 참가자뿐만이 아니라 게임밖의 진행에 대해 디테일한 묘사. 등등등 오래된 아이템을 신선하게 구성했죠,

@hisunny6218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장면들이 있던건 맞지만 근데 그걸 아는데도 긴장감 유지시키면서 풀어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palemank 3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오겜이 일본 서바이벌 배틀로얄물과 근본적으로 다른점은 일본것은 게임자체에 주제를 둔 구성이 많잖아요 헌데 오겜은 게임은 거들뿐 게임자체가 드라마의 주제가 아니라는거죠 그렇다보니 단순한 구성 좋아하는 서양 사람들에게 먹히는거고 예를 들어서 일본것처럼 게임 설명 막 하고 게임 끝날때 이 게임의 일등은 누구입니다 라고 하면 다들 화들짝 하면서 에!!!!!!!!!!!!!!! 어떻게 도우시때? 난데???????????? 하면서 갑자기 플래쉬백으로 사실 이런일이 있었지 하면서 주인공이 이상한짓 하고 또 무슨짓을 해서이런 결과가 되었는지 한참 설명하고 물론 저도 그렇지만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부분 때문에 피곤해하고 실증내는 분들도 많아요 오겜은 그냥 게임 자체가 단순하니까 보면서 이햐!! 놀랍다 이런건 없죠 애초에 그런걸 노린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거죠 드라마가 엄청 잘만들졌다기보단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소수의 매니아가 아닌 일반 대중들이 쉽게 접할수있는 수준에서 아다리가 맞은거 같아요 특히 서양인들은 이런 장르를 잘안접했는데 시작부터 복잡하고 어려우면 거부감이 먼저 들겠죠 대신 일본사람들은 예전부터 탐정물 추리물 같이 이런 장르를 어릴때부터 접해오다보니 기시감이 들고 어디서 본것같고 그런게 다연하겠지만요 ㅎ

@blackppink6840 3 года назад

👍👍

@마종의 3 года назад

네 자매....엄청납니다

@eYOLO 3 года назад

언제봐도 즐겁고 행복한 영상이예요 최애❤최애❤최애채널 셋째언니ㅋㅋㅋ

@judeh4278 3 года назад

이정재배우가 찌질한 동네형 역할 1인자 인걸 잘 모르시는군요 ㅋㅋ 하정우는 능글맞은 동네형 1인자구요

@mistymoon6095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오징어게임이 광풍이네요. 네자매의 열띤 리뷰 잘봤어요.👍 개인적으로 셋째언니 팬인데 이번엔 그냥 정지해있어서.ㅋㅋ 다음 영상에선 제일 활약해주세요🥳

@알수-w7b 3 года назад

이정재의 원조 찌질 연기가 보고 싶다면 '태양은 없다' 강추합니다.

@mjkim4839 3 года назад

고무줄놀이도 어렸을때 많이 했죠..일본의 영향인지 원래 우리가 하고 있었던건지 일본 아이들이 하는거보고 우리가 한건 모르지만 제가 어렸을때도 여자 아이들이 하고 있었어요..아무래도 영향은 있겠죠...어디서 온건지 모르지만 우리들은 하고 있었고 재미 있었죠,.

@jearomi 3 года назад

가식없는솔직한 평가와 문화차이...거의 오늘 까지 다 보고 갑니다...어느 나라든 사람들의 가치관이 다르고 좋은사람.나쁜사람 다 있듯이 편협한 생각은 가지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참 얼굴없이 토크형식의 정말 색다른 유투브라고 느낍니다...공감도 가구요...오늘도 좋.댓.....하고 갑니다.....참고로 구독은 어제 했습니다..한번더 누름 그건 취소니깐...ㅎㅎ

@chanyoungoh2929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오늘도 재밌어. 일본인시각과 한국인 시각차이도 좋았고. 드라마의 감상포인트도 재밌었어요^^

@cuirassier73 3 года назад

둘째언니 텐션 쩌네요.ㅋㅋㅋㅋ 어디 그룹에 있으면 늘 주도하실 스타일 같아요ㅎ

@saejhun2292 3 года назад

첫째 언니는 졸면서 봤구나

@dongukcheon 3 года назад

일본에 8년째 살고 있으면서, 한국 사람의 가족 사랑, 의리 같은 人情, 孝 문화는 자부심 가질 정도로 강한 것 같아요. 떨어져 살아도 더 느끼는. ㅎㅎ

@moderatolee 3 года назад

일본과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은 제가 일본의 신의 말한대로? 그거 보면서 일본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있구나...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죠. 바로 옆 나라니까 비슷한 점도 있을거라 보고요. 간단하게 표절이다? 아니다 ? 떠드는 인간들에게 지금 전세계 순위를 보여주면 바로 끝... 미국에도 그린라이트 레드라이트 무궁화와 똑같은 게임을 어릴때 놀았구나 하는것도 배웠어요. 이번에 ^^

@한영식-u9r 3 года назад

언어만 다를뿐,무궁화...놀이는 전세계적으로 있다고 합니다

@계측공학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원조가 남미에서 시작된 놀이래요.

@VOID-bw5jc 3 года назад

지역에 따라 달고나의 명칭도 달랐었는데 저희 지역은 '쪽자'라고 불렀어요. 어릴 적 기억엔 놀이터에서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이동식 쪽자 테이블을 펼치시고는 미끄럼틀 밑에서 영업을 하셨지요. 저희 동네 시세는 작은 사이즈는 50원 큰 사이즈는 80원 했었고 사실 침 바르면 반칙이라 손주뻘 손님이랑 실랑이도 벌어지곤 했는데...ㅎㅎ. 이게 또 당시 어린이들에게는 충치 전도사라 사 먹다 들키면 어머니들한테 혼도 많이 났었습니다.

@sisyphos7777 3 года назад

일본분들은 일본작품들을 많이 거론하시지만 저는 보면서 헐리웃 영화의 오마쥬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스타워즈 읠리왕카 헝거게임 등등 헐리웃 영화 오마쥬가 장면마다 나오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pianist2024 3 года назад

섯째언니가 잴 이쁘네요 ㅋㅋ

@seanyun3984 3 года назад

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일본에서는 조금 틀리는 군요... 한국인들의 정서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외면을 해도 부모는 절대 자식을 외면을 하지 않는 그런 당연한 정서가 있죠.

@wb8097 3 года назад

일본사람들은 이런 소재에 많이 익숙해서 식상한 면이 있나보네요.

@idmumu 3 года назад

둘째언니 넘 몰입상태임 ㅎㅎ세째분은 갈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아뭐것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해도 웃김 ㅎㅎ

@Ake721 3 года назад

오징어 게임 보면 그 안에 참 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걸 참 버무렸더군요. 가끔 개연성이 부족한 점은 좀 있었어도 그걸 제껴놔도 괜찮을 정도로 오든 출연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드라마

@창원특례시시민 3 года назад

깍두기 게임을 같이하고 싶은데 다쳐서 제대로 할수 없는 친구나 게임을 잘 못하거나, 성별에 따라유리한게임, 또래보다 어린동생 등이랑 같이할 때 깍두기로 시켜서 같이하곤 했죠

@jiok1693 3 года назад

달고나 해 먹다가 국자 태워 먹어서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불조절 잘못하면 설탕이 금방 타버리거든요.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가이상(일본어 인가?..뭔뜻인지 모름)이라고 했는데 워낙 폭력적인 게임이라 남자 아이들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옷 찢어지기 일 수 였죠. 넘어져서 까지고..ㅋㅋ 오징어 게임..한국인들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꺼예요. 소재나 한국적 신파(가족사랑?)를 진부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을 테니까요. 첫째언니 말처럼요.

@ctw5900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영상 지분 둘째언니 50% 첫째언니 30% 막내 19% 세째언니 1%..ㅋㅋㅋ 예전에 모제조사의 초코파이 광고에서 정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눈빛만 보아도 알아~ 그냥 바라보면 마음속에 있다는걸~' 이라는 CM이 있었는데 정이라는 감정을 느끼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Absolution3 3 года назад

형,누나,엄마,아빠,저 이렇게 다섯식구로 살다가 자취하면서 엄청 조용하고 외롭게 지내다가 네분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옛날생각도 나면서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구독할게요.

@sisyphos7777 3 года назад

오징어 게임은 일종의 장르물로 봐야죠. 그런 서바이벌 플롯이 헐리웃을 통해서 오래전부터 영화화된거고 시대에따라 문화권에 따라 조금씩 덧붙여지면서 변형되어지지만 그 틀은 그대로 유지되니까.

@suhoh1004 3 года назад

일본인들의 가족개념이 한국과 다른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madness231 3 года назад

아 이건 저도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20년 넘게 일본에 살면서 일본여자와 깊은 관계까지 몇번이고 가질 못했는데, 사귀다 보면 한국인입장에서 보기에 개인주의?가 강하고(애인 사이인데도 너는 너 나는 나란) 그런점에서 한국인이 말하는 정?을 느낄수가 없어 결국엔 결혼까지 가는일은 전 없었네요...ㅠ..ㅠ 지금이야 일본인이 말하는 重い感情や日本人から見たら韓国人の恩着せがましさ？를 아주 잘 이해하지만 당시 저로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지요.

@zanotti1022 2 года назад

일본에서 10년 살다가 귀국한지 햇수로 6년째에요. 저랑은 완전 반대시네요ㅎㅎ 저는 일본의 개인주의(오해하시는데 이기주의 절대아님)가 훨씬 좋고 그래서 지금의 아내랑 그런 코드가 잘 맞아서 결혼 10년이 넘었는데도 간섭?으로 인한 트러블이 거의 없어 너무 좋네요. 반대로 우리나라는 라는 관념때문에 생기는 속박과 질투, 그리고 지나친 참견으로 인한 갈등이 생기는걸 주변 지인들을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ㅎ 아.. 결혼 졸라 잘했구나^^;

@madness231 2 года назад

@@zanotti1022 오 그러셨군요 축하드려여. 어느쪽이든 가치관이 맞는사람이랑 맺어지는게 좋은것같아요. 확실히 우리라는 개념에서 비롯되는 좋게말하면 결속력 나쁘게 말하면 속박?같은게 있지요. 저는 아직도 일본생활이라는 연결선상에 있어서인지 한국의 그런게 그리워요.

@user-wn8vd6wi7e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은 부모 자식사랑은 대단하죠 그래서 자식 교육열도 대단합니다 아마 우리나라가 발전한것도 부모의 교육열 일겁니다

@helloareyouthere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80년 까지만해도 일본도 비슷했어요. 부모의 교육열이 발전에 기여를 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역사적인 운이 뒤따랐지요...이제 와서는 지리적인 이점 때문에 서방세계에서 한국을 띄워주는 중입니다.

@정심-m8n 3 года назад

셋째.(정지 화면이 아님) -> 이거 왜 이렇게 웃기냐? 나만 그런가? 간만에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양승기-e5j 3 года назад

가족애는 전세계 공통 이라고 생각 했는데 일본은 좀 다른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조금더 강한? 걸까요?;;

@nooncop947 3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에 이정재 친구가 자살한것은...자기가 죽더라도 이정재가 자기 부모를 보살펴 줄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겠죠...반면 자신은 돈을 위해 사람도 죽이는 본인의 인간성을 보여줬기때문에 본인에게 실망하게 되서 자살하지 않았을까?

@Nowhere-Now_Here 3 года назад

12:25 그 부분은 상우의 나름대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기훈은 게임을 중간에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돈을 받을 수가 없죠. 상우는 이미 자신이 이기기는 힘든 상황이었는데, 기훈이 게임을 중간에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안 남게 됩니다. 스스로 자살함으로써 기훈이 돈을 받아서 자신의 어머니를 도와주게 하는 것이 최선이었던거죠

@김유카-t1z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머리가 좋으니 거기까지 냉철하게 판단한거죠

@neko8bit 3 года назад

게다가 어릴적 같이 놀고 따르던 기훈의 성격을 아니까 가능한 선택이었겠죠. 자기 돈을 훔친 쌩판 남을 살리겠다고 게임을 포기할 기훈이 자신을 살리려고 게임을 포기할 수 있고 자신이 죽고 자신의 가족을 돌보지 않을 리 없을거라는 확신도 있었겠고.

@LEE-ld8fp 3 года назад

그렇다고 죽는건 쉽지 않음. 자살해보셨나? 맨정신으로는 안돼

@테오도르-y8u 3 года назад

@@LEE-ld8fp … 반면 하는 사람들은 하지. 그것도 너무 쉽고 허무하게. 내 지인의 경우도…… ㅠㅠ

@kwon0220 3 года назад

@@LEE-ld8fp 극중에서 초반에 상우가 자살시도한 장면이 있는데 마지막장면을 염두한 복선이었겠다 생각이 드네요.

@무제-d4u 3 года назад

누군가에겐 엄마이자 딸...아들이자 아빠...네자매도 결혼해서 엄마이지만 일본에 계신 엄마의 딸...혹은 누군가의 어머니 이자 우리의 이웃...

@rojkim 2 года назад

이번 대화를 들어보니까 네분은 보통 분들은 아니군요,철학적이며 한.일 사회를 보는 눈도 아주 날카롭습니다.비슷한 일본 영화와 비교를 하는 부분도 아주 정확했으며 또 솔직합니다. 예를 든 일본 영화들과 은 결정적으로 다른 한 부분이 있는데 그건 못 깨달았는 듯...그나저나 이런 스마트한 분들과 사는 한국 남편분들은 또 어떤 분들인지도 궁금해지며...아직 세편 밖에 못봤는데 왜, 그 빛나는 외모는 반만 보여주시는지요?

@tuff1x 3 года назад

셋째에게 자꾸 정이 갑니다. 네 자매끼리 싸우면, 항상 셋째가 손해볼것 같은 느낌 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Orion1004Y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셋째분이 최애에요 ㅋㅋ

@jinkim5863 3 года назад

사차원 캐릭터 최애♡

@노을빛석양 3 года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3i1llwO3PM.html

@travellerworld8966 2 года назад

소설 < 작은 아씨들> 이 생각나네요. 메기, 조우, 엘리자베스, 에이미 . 그 소설에서도 세째 엘리자베스가 제일 말이 없었죠. ㅎ

@윤장호-h5j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사는 세상에서 부모자식사이의 정이 무조건적인 사랑이라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약간씩 차이가 나는 모양이군요.

@sunggood585 3 года назад

"에~게임으로 죽어야지" 재밌는 반응이라 생각됩니다. 불꺼진 세트장은 마치 야생이나 마찬가지라 적어도 룰이 있는 게임이 더 공정하지 않나 생각되지만~ 또 한편으론 룰이 있어 공정한 것 같아 보이는 세상이 실제로는 전혀 공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현실을 그려내서 공감하는 거 아닐까요 ㅎㅎ

@무직김선달 3 года назад

가족에 대한 정에 대해 신선하게 생각하는구나......... 너무 당연하게 우리는 생각해보니........ 너무 영화에 자주 나오는것을 우리는 비판하는데..... 외국인들은 그런부분을 좋게 평가하는게 재밌음....

@부산쌥쌥이-j3h 3 года назад

옛날 실제 전통놀이중 오징어게임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오징어게임이라고는 안하고 오.징.어 라고 했었고 그건 현대 경쟁사회를 보여주는 게임이었고 실제 굉장히 과격하고 거친게임이였습니다 그런 뜻을 모티브로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ㅋ 그건그렇고 중간중간 한본어 너무웃기고 어색하지않네요ㅋ

@yul.... 3 года назад

11:41 셋째언니분은 항상 이런 독특한 멘트가 재밌네요. 제가 좋아하는 개그스타일. 첫째언니분은 엄청 자상할것같은 느낌인데 의외로 이성적으로 말하시고 둘째언니분은 엄청 이성적일것같은데 의외로 말하는건 감성적이시고 처음 생각했던 두 분의 이미지가 뒤바꼈네요. 오징어게임을 재밌게봐서 그런지 이번 영상 꿀잼이에요. 아니 다시 생각해봐도 셋째언니분은 너무 웃기네요 ㅋㅋ

@changsoonyoung 3 года назад

우와….나도 이정재는 라인이 세련된 라인이라서 망가진 캐릭에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을 했는데…ㅋㅋㅋ

@KillREDS5150 3 года назад

아 셋쨰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라이팬-w3z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보면서 전개가 예측되긴 했음 그래도 형 동생 연기가 좋았어요

@lifehackingmanual2588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셋째분 말대로 북한사투리 말투는 좀 이상하다고 느끼긴했어요 ㅋㅋ 재밌게봤습니다~

@ch.b5490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아무래도 한국에 거주중이니 이야기에 중간중간에 한글나오네요 백신을 맞으셨어등등

@빅코인-d2h 3 года назад

음...역시 일본사람과 한국사람은 부모자식간에 유대관계가 좀 다른건가? 하긴 이전 다큐멘터리에서 400년전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끌려간 사람에 후손들이 일본에와 제사를 지내고 꿈에본 내고향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모두들 우는 모습을 보고 많은 일본인들이 놀라더라고하긴 했던기억이...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한 감정인데...

@난_나야 3 года назад

이번에도 재밌는 요소가 너무 많았지만 길게 쓰기 귀찮으니... ㅎ 10:10 "밖에 나가서 넘어지고 와~" 둘째님 스타일 너무 좋음 시원시원한 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소감팜어 3 года назад

조명이 꺼지고 참가자들끼리 죽이는 것도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Max-il5cp 3 года назад

나 어떻케?.... 네 자매님들 다 넘 좋아.... 어쩜 좋아?

@Teridom 3 года назад

뭐야, 네 자매? 화기애애한 분위기 엄청 부럽다. 나도 여자형제가 저렇게 많았으면...

@올드맨리턴즈 3 года назад

극중 이정재와 동갑 아저씨입니다 극중의 게임은 제가 어렸을때 많이 했던 실제로 존재하는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지만 매일 동네에서 했던 놀이입니다 懐かしいゲームです。그리고 네분의 예기를 듣고보니 일본에서 한국처럼 부모님이 애정이 자연스럽게 愛情のやり方と言うか？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본적이없던거 같네요 사랑의 방법도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이 달랐던거 같습니다 今日も面白かったです。

@bumhoonlee1833 3 года назад

셋째님 뜬금포 때문에 많이 웃었는데 오늘은 정지화면으로 빵 터졌네요 ㅋㅋ

@gomg4944 3 года назад

일본에는 오징어게임이 없나보네요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긴한데 우리 동네에서는 오징어작다리, 오징어포 라고 했는데 룰은 정말 간단해서 그런지 룰은 똑같았음 하지만 게임전략은 다양해서 재미가 있는데 단점이 옷이 좀 찢어지거나 늘어남 ㅎㅎ 발이 땅에 닫거나 선을 넘으면 아웃되는거라 좀 과격해지기 마련이죠

@bongdamk7131 3 года назад

아직 보지도않은 "오징어게임"이 훤히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부모가 자식이 서로 챙기는 사랑은 한국만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만 사회공동체적인 일본과 가족중심의 한국사회의 다른점이라고 결론이 나는 것 같군요. 아무튼 달고나편을 기대할께요. 오늘의 대화는 많이 흥미로웠습니다.

@user-wolhwasu 3 года назад

가족애에 대한 마인드가 한국과 일본은 차이가 있군요. 일본분들은 사회적인 체면을 좀 더 중시한다는 말이 와닿았네요. 제가 아는 일본인들도 그런것 같거든요.

@대기-z5d 3 года назад

확실히 제일 비슷한문화의 나란데도 느끼는게 많이 다르네 신기해요 옛날 미녀들의수다 보는거같고 재밌네요 많이 올려주세요

@heeseoungmun8106 3 года назад

일본어를 듣다 보면 조사가 が/お 니까 한국 고유명사창 같이 말하면 진짜 한국어처럼 들려서 신기함ㅋㅋㅋ

@50glue28 3 года назад

발 물어뜯은 이야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발물어뜯겨서 누워있었던게 아니라 그뒤에 발로 안면가격당하고 계속때렸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 수정하지마 ㅋㅋㅋㅋ

@llanoring 3 года назад

네자매 후기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댓글 후감상~

@모카골드-m8p 3 года назад

첫째 언니는 아무래도 한국에 제일 많이 적응해서 오징어 게임도 별로 확 와닿진 않았을 겁니다. 오징어게임 한국내 평가는 완전 대박은 아니고 호불호가 반반입니다. 그만큼 첫째언니가 한국에 제일 익숙하다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

@yongyoo8787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에 전설적인 TV 드라마가 있습니다. '모래시계' 라는 드라마 입니다. 거기서도 이정재가 멋있게 그려지죠. 그 우직함, 충직함, 말없이 멋진 그 모습이 사실은, 이정재가 그때는 거의 신인이었었기에 대사를 하면 굳어져버려 NG 가 자꾸 나는 바람에 대사를 거의 삭제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오히려 그게 더 멋지게 나왔고 그 덕에 이정재가 엄청 떴죠.

@rorohi1466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셋째분 오늘따라 왜케 청순하시지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이셋을 출산하신분이 맞나싶을정도로 가녀린 이미지가 보이네요 거기에 다소곳하면서 조용하시구 ㅎ

@zatung9105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인은 정이나 모성애를 당연시 해서 평소 느낄수없는 요소까지 꺼내서 리뷰하는 내용 정말 잘봤어요.. 오늘은 첫째 언니의 말을 듣고 깊은 분이구나 느끼게 됐어요 .... 역시 장녀는 다르구나 하고 ... 4자매 여러분 영원히 행복하시길 ....

@yoonsukyeol10bird 3 года назад

지랄좀 하지마 정? 모성애 그딴게 한국에 어딨음

@r1r59 3 года назад

@@yoonsukyeol10bird 그런 말을 꼭 여기까지 와서 써야겠습니까? 본인이 쓴 말은 본인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마우스-t7o 3 года назад

@@yoonsukyeol10bird 아가리 닥쳐라

@shin841515 3 года назад

@@yoonsukyeol10bird 부모없이 자라면 이렇게 삐뚫어지는구나 ㅉㅉㅉ

@Jenos0021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저런 서바이벌 게임류에 스토리는 얼추 비슷 합니다 흘러가는 라인도 결말도 어느 정도는 예상이 가능하죠 다만 그것들을 흡입력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연출력과 연기력 그리고 작은 디테일들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새로운 이야기라면 우왓 신선하다 라는 느낌이 들지만 이런 드라마 라면 어 요기 신선하다 이거 새롭네 요건 생각 잘했다 요부분 연기좋네 이런 것들이 모여서 드라마에 흡입력을 만들어 주는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 오늘도 네자매분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항상 미소지으면서 보게 만드는 채널이라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ksonvi 3 года назад

안 볼려고 했는데 우리 네 자매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고 싶어지네요.^^;;;

@hhj6997 3 года назад

발목 뒤에 아킬레스 힘줄을 물어뜯은 설정인거 같아요.

@HolyKaiser 3 года назад

3:45 기회가 되면 예전 한국영화인 '태양은 가득히' 라는 영화를 보세요. 그때 이정재의 연기가 지금 오징어 게임의 연기와 비슷한 캐릭터로 연기를 했습니다.

@병건이와김건희 3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에 2위한사람이 자살한건 이정재가 상금을 포기하고 게임을 끝내자고하자 자신의빚이 이미 감당할수없는수준이고 어머니가 그빚을 떠안게되니 본인이 자살을 함으로써 이정재가 상금을받아 자기어머니빚을 탕감해주고 어머니를챙겨줄걸알아서입니다 어려서부터같이 자라서 이정재의 성격을 너무잘알고 게임을하면서 다시 그성격을확인했고 본인이 자살을 함으로써 마음의빚을 이정재가 마음을지게되어 보다 확실히 본인의 어머니를 이정재가 챙길수밖에 없게만든겁니다 저도 오지어게임 너무 식상하고 반전도 전부 예측되어 명작이라고는 평가하지않으나 이런 디테일한부분은 작가가 얼마나 고심했는지 느껴지더라고요

@삐노올로 3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의 경우 자기때문에 이정재가 포기를 할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떄문에 XX한거 같아요. 포기하면 지금까지의 행위가 다 허사가 될수 있을수있으니. 이정재의 성격상 돈 받으면 자기 어머니를 돌봐줄꺼라 생각하고 그런식으로 마무리 한거겠죠.

@maunakea9198 3 года назад

오징어게임..ㅋㅋ 남편분이 스포하셔서 진짜 화나셨겠다..ㅋ 난 가면쓰고 대사하는 말투듣고 3화부터 이병헌인거 같다 라고 생각 했음. ㅋ 진구씨 나와서 이병헌씨 따라하는 동영상 돌려본 뒤라서.. ㅋㅋ

@dhrtms80 3 года назад

둘째누나의 달고나사랑 스고이~ㅎㅎ

@pku0412 3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솔직 담백한 네분의 이야기 보따리가 너무 기다려 집니다.😄 오징어게임은 여러나라의 영화나 드라마를 참고해서 한국의 정서를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렸을땐 오징어가생이라고 불렀는데 최소40대이상의 남자들만 해본 놀이일겁니다. 오징어가생 한번하고나면 얼굴갈고 팔다리에 피나는건 다반사였죠.ㅎㅎㅎ 그때 우리어머니들은 자식들 강하게 키우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