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배우랑 대학에서 같은 수업 들은적 있습니다. 그때 칠판앞에서 apple를 쓰면서 장난치시는 모습 보면서 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업후 에스오일 씨에프 나오시길래 와 드디어 뜨나? 했는데 그 후에 십년이 지나도 안뜨시더라고요 와 저렇게 이쁜여자도 안뜨나? 연예계가 그런곳인가 했는데 독전 이후 그렇지 이게 정상이지 싶었네요 ^^
한가지 역할에 안주하지않고..힘닿는대로 자기 매력 뽐내겠다는데 응원이나 하지..기죽이려고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는 말투는..매우..싫다. 너무 매력이 없어서 살맛 안나게 하는 무능력자가 얼마나 많은데..관심을 끌만한..매력을 보여주는것은..거의 불행한 인류에게 자선 사업이라도 하겠다는 의지인데..박수나 치지..
진서연님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고딩 딸 나 피어싱 뚫었어요 어머니~~~ 진작 하라니까 몇개 더 뚫어~~ 어머니~~~~~말려야 되는거 아냐 친구 엄마들은 야단 치던데~~에~~~ 미안하다 딴 애들 엄마는 아직 못해봐서~~~ 아빠는 어떡해요~~~~ 이미 뚫었는데 뭔 상관 그런 너도 사랑해야지~~~ 으악~~~~울엄마는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