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유혈목이 0:17 유혈목이 수영하는 모습 1:05 노랑할미새 둥지 안에 새끼 모습 1:14 수달 수영하며 등장 1:24 노랑할미새 둥지 노래던 유혈목이 수달 등장하자 일단 철수 1:34 수달의 먹이 사냥 방법 2:24 수달 먹이 활동을 위하여 하루 이동거리에 대해 알아보자 2:41 수달 배설물에 관해서 (*눈으로 응가 볼 수 있음 주의) 3:15 엄천강 수달 등장 3:20 엄마를 찾아서 3:59 차를 타고 어디에 가는 것일까? 4:17 도로 위에 안타까운 수달 모습 4:45 수달은 도로에서 생사를 가른다 그 이유를 들어보자 5:16 수달 굴찾기 시작 5:36 맑은 아침 5:43 보름 후 보트를 타고 순찰 돈다 6:24 강에서 다른 수달 발견 6:59 엄천강 '수달 아버지'로 불리는 분에게 수달 관련 질문 인터뷰를 해보았다 7:10 다시 강가에 수달 7:21 사람과 수달 교감 나누다 (*귀여움 주의) 7:45 수달의 치명적 애교부리는 모습 8:39 원앙 등장 8:58 원앙 둥지 내부 모습 9:12 먹이 찾는 모습 과정을 바라보자 10:00 검은등할미새 등장 10:18 엄천강 물속이 궁금하지?? 10:56 여울마자 물고기 모습 및 여울마자에 대하여 11:53 골재 채취 공사 현장 (*분노주의) 12:19 다시 아름다운 강가 모습 13:08 수달 새끼 모습 14:05 하늘 위에서 부터 강가까지 엄천강 모습 14:20 원앙 및 수달 등 야생 생활 모습 15:02 우리 엄천강 '수달 아버지'를 꼭 기억합시다!!
내 생각에는 개발한다고 산꼭데기까지 파헤쳐놔 비만오면 흙이고 모래 자갈이 쓸려 내려와서 강이 낮아져지고 있는데 가끔 몇년에 한번은 강 모래 자갈 퍼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대규모가 아닌 일정 구간 소규모씩 하면 동물들 피해가 덜 갈거라 생각 됩니다 깊은 강이 먹이가 풍부합니다
이게 천연기념물들이 일정공간에서 서식하면 일정공간을 아예 생태공원 형태로 만들어서 보존하는게 가능한데 이동하고 서식지가 저마다 다르고 대한민국 땅덩어리가 좁다보니 여기저기 개간하고 개발하고 발전하니.. 충돌이 일어날수밖에 없는문제..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 부르기엔 여러모로 부족한면이 많은것뿐.. 일부 분야에서는 분명 선진국이 맞지만.. 공존과 보존의 개념가치는 여전히 부족할수밖에없음.. 땅덩어리가 좁은걸 뭐.. 지도펴놓고 대한민국 보세요 3cm 되려나? 그것도 남과북 나뉘어서.. ㅋ
야 저딴거 불쌍해 하지 마라. 오죽 개채수가 많으면 저 새벽 저 시골길 달리는 차가 평균 시간당 2~8 대 인데 깔아 뭉개 죽었겠냐, 말이 천연 기념물이지,, 좀만 외진곳 가봐라,, 불꺼지면 넘쳐난다. 그리고 저런거 피하다 사람 다치는 것 보다 저것들 밟고 사람 안전이 먼저지
수달이 자연생태계에 어떤역활을 하는지 잘 모르지만 나는 매우 수달을 싫어한다. 그 이유인즉 고향 저수지에 그렇게 많던 참부어와 기타 여러종의 물고기가 많이 서식했었 는데 어느날 수달 한쌍이 저수지에 들어온후로 불 과 2~3개월 사이에 물고기가 씨를 말리게 없어졌다. 물고기가 사라지면 다시 수달도 떠났는지 눈에 안 보였다. 그후로 상막해진 저수지가 안스렀고 수달또한 몹쓸 생태계 파괴자라 본다 그 후로부터 나는 개인적이지만 평생 수달은 자연계의 파괴자라 보기에 매우 싫어한다.
생태계 균형이 없어지면 훗날 쥐들이 생존하여 인간을 지배한다. 만화영화에 출연하는 쥐들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인간을 지배할 계략을 준비한다. 인간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언제까지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될수없다.과거 공룡이 주인 이었다가..지금의 인간이 있듯이 학습하는 바퀴벌레도 지구를 장악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