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혼자 있어도 늘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세요~ 저도 오랫동안 어둠에 같혀 있다가 주님의 빛으로 이끌어 주셔서 새 생명을 얻어 살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서 성령님께 청하셔서 주님의 빛으로 어둠을 밝혀주시리라 믿고 기도 합시다~ 응원합니다 😊
신부님 노래 첫 소절 듣는 순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어느 독창회가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겠습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눈물 납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우리 곁에 오래오래 함께해 주셔요.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경북울진의 바닷가의 솔밭을 끼고있는 작은시골 마을에서 도시의 가족을 떠나 홀로 병든몸 치유하며 지내고 있는 육십 중반의 여인입니다. 재활 치료를위해 매일 걷기를하며 고통에 힘겨워 신부님 강론통해 울다 웃다를 반복하며 육신의 고통과 마음의 치료를 받으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십년전 육녀전 그곳 감곡 성지를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그때 신부님 뵐수 있었다면 이고통을 치유받을수 있었을톈데 하는맘 순간순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그래서 신부님 강의 더많이 들을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중 기억 하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집에 있으면서 사순기인 시기에. 하다만 필서을 다시 하기로 시작 했어요.며칠을 늦은밤 까지 쓰면서 신부님 강의중에 감곡매괴 영성을 듣다가 갑자기 솟아지는 눈물이 감당하지 못할만큼 솟아지는 그순간에 모든것이 다 죄송하고 저때문에 너무나 아파하신 주님 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늘 저를 너무 사랑한다고 느끼고 살아왔는데 .얼마나 긴 세월동안 기다려주시고 인내해 주셨고 아파하셨는지 깨닫게 해 주심에 그아픔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신앙인의 길로 끝까지 가도록 주님께 성모님께 매시간 의탁드리며 살아가도록 기도하고 주어진일에 온맘을 다하여 봉사하며 겸손하고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저의 모든것은 주님께서 주관 하심에 그 뜻에 따라 살아가는여생이 되길 원합니다.그 다음날 또 조용하게 신부님 성가듣고 있는데 제가 그자리에서 있는것 같이 피정이 됩니다. 신부님 엄청 큰 역사가 일루지십니다 .지금 이 시간 이 행복한 피정을 하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또 다시 저를 돌아봅니다. 주님을 제가 첫 자리에 모신다면서 그러지 못한 신자로 살고 있음에 주님께 모든것이 다 .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다리시고 아파하셨는지 깨닫습니다 . 이틀 동안 사람이 이렇게 많은 눈물이 솟아지는지, 치유의 시간이였습니다 신부님으로 통하여 저를 치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승훈 베드로 성지가서 십자가의 길을 왕복 3시간 걸어가는 내내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다녀왔습니다 그저 다 감사뿐이 였습니다 모든것을 그져 주심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사랑의 성가로 2021년 새해 첫날을 시작합니다. 2020년은 미사참례를 못했을때가 더 많았고 힘든시기였지만 신부님의 유튜브 강론을 하루종일 들으며 영성이 나날이 커져갔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둠의 시기에도 저를 아껴주시고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심에 예수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굳건해지고 전 인류가 코로나로 부터 해방될수 있기를 더욱더 건강하게 해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김웅렬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특히 눈건강(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을 꼭 지켜주시기를 기도중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