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들의 성가로 많은 신자분들의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물러 계시는 모습을 보니 같은 사제로서 뿌듯함을 느끼는 동시에 저 역시 은총 속에 머무르고 있는 듯 합니다. 항상 신앙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모든 신자분들의 영혼이 신부님들의 성가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힐링과 은총을 받아가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맑은 영혼의 신부님들께서 불러주시니 더 은혜롭습니다 "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분~~~ "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 나는 너를 영원히 지키리라~ 내가 너를 기쁘게 하리라~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하리라~~" 하느님 사랑 느키며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이 지상에서 천상의 삶으로 나아가며 주님 사랑 영원히 함께하길 기도합니다~~아멘 ♡
신부님들의 노래 넘넘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들이 계셔서 평신도들 우리는 행복하고 늘 위로받고 늘 기쁘게 살아갈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들의 희생과 봉헌을 통해서 우리가 거룩한 성체를 받아모실수 있음은 저희에겐 기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많이 행복하시고 늘 기쁨안에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