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과 퓰리처상 수상작 /존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1부/ 약속의 땅을 향한 고통스러운 여정/ ASMR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인데, 달세뇨님의 오디오북으로 듣게되니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미친 이걸 해주시다니 사랑합니다…

와우~~~ !! 책방 신간이네요 분노의 포도 잘듣겠습니다 달세뇨님의 수고로움에 늘 감사합니다

읽어보지는 못해서 궁금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덕분에 듣게. 되다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밤입니다!!! 사랑하는 달세뇨님 ❤ 잘 들을께요~~ 평안한밤 되세요🎉

어머나 분노의포도라니..마지막 장면에서의 충격과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 없는 명작인데.. 잘 들을게요~!

'분노는 포도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오래전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밀려 대대로 산 삶의 터전을 쫓겨나 듯 낡은 트럭에 몸을 싣고 낯선 서부로 꿈을 찾아 떠나는 긴 여정~ 그 가운데 가족의 애환과 따뜻한 정이 감동적이었고, 톰 어머니의 지혜와 사랑,현명함이 감탄스럽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굿~~~ 차분하고 매혹적인 보이스 응원보냅니다 👍👍👍

분노의 포도: 궁금한마음으로 달세뇨님의 작품속으로 귀기우리다 꿀잠속으로빠져버렸네요. 옥수수.비바람.진흑과 인생사 달세뇨님의 표현이너무나 어우러져. 외면할수없는데도 눈이무거워 잠속으로빠쳫네요. 감사합니다. 수면할수있는 여배우의책방 응원힙니다~~^^

오랜만에 대작을 준비하셨군요~^~ 제가 읽은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표현하셨을지~~~ 그 누구보다 작품분석과 표현력엔 언제나 실망이 없었기에 차근차근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처음 듣는 작품인데 날씨에 딱입니다. 달세뇨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분노의 포도를 듣다보니 예나 지금이나 삶의 고달픈 부분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냥 행복하면 행복이 뭔지 모르잖아요. 아마 우리가 잔걱정이 많은것은 실로 우리에게 별일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 듣는 이야기이고 대공황때의 일이라 천천히 듣느라 되돌아가며 듣고 있어요. 일을 할수록 가난해진다는것이 슬픕니다. 작중 굶어죽기 위해 돌아간다는 말이 참 답답해옵니다. 그래도 생각할 수 있는 좋은작품 알려주시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잘 들었습니다 ~❤❤❤

달세뇨님 비오는밤 촉촉하게 한번더 듣고잘게요~굿밤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달세뇨님~ 작품을 시작하셨군요 응원합니다❤ 올려주시는 수요일마다 두근두근 집중하는 시간이 행복했었는데 요즘엔 달세뇨님 목소리에서 마음의 평안과 안정만을 얻다 잠들어 버리네요. 업로드해주시는 작품~ 더디지만 틈틈이 끝까지 돌려듣고 있습니다 익숙하고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고맙고 좋아해요😊

분노의 포도. 처음 읽는 책이예요. 달세뇨님이 읽어주셔서 편하게 독서 삼매경에 빠져 보겠네요. 긴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달세뇨님,고맙습니다🎉❤🎉

달세뇨님~ 수고에 두손 모아 감사합니다 ❤😊❤ 시대,역사 소재들 좋아해서 영화는 볼까말까 망설였던 소설인데 이렇게 만났어요 재밌게 듣겠습니다

전에 다락방에 핀 꽃을 잘들었는데요 달세뇨님은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것같아요~ 치명적인 범죄말고 이렇게 법의 그늘속에서 어쩔수없이 죽지못해 살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충격적이고 너무 사실적이네요~~ 이책도 낭독하기 힘들 셨을것같아요!! 어렸을때 이책을 읽기는 했는데 그때는 풍요로운 미국에서 이런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오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달세뇨님 저녁먹고 후식먹어면서 잘듣고있어요^^🎉

장시간 잘들었습니다. 대공황 시대 미국 서민 가족들의 애환을 담은 작품이군요. 분노의 포도라는 작품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진짜배기 대작이네요. 장시간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애닳프지 않은 인생이 없다고 어느 선인께서 말씀하셨는데 먼나라도 마찬가지 의 인생들이군요. 며칠미루다 이제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슬프네요. 앞으로 얼마의 고난이 그들을 기다릴지...

부푼 기대감 만땅으로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그림을 그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달세뇨님 잘 듣고각니다 소설의 제목과는 다르게 참 따뜻하고 소박한 소설인것 같습니다 달세뇨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

구독 좋아요로 답 하십시다 넘 감사합니다 명작을 편하게 듣고 있습니다 눈이 어두워 돋보기 쓰고도 흐맀해서 큰글씨 성경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요 달세뇨 님의 책 다 듣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쥐와 인간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던지라 기대하고 들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2부가 기다려집니다.

와🎉🎉🎉기다렸어요.감사히 듣겠습니다

2:30:08 식구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이제 출발할때는 왔으나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두려워한것과같은 두려움을 느꼈다.... 1930년대 대공황시대 가난한 소작농들의 고달픈 삶과 고통과 두려움이 그대로 느껴지는것같아 슬프고 애처롭습니다

아주아주 오래전 그땐 책도 별로없었죠 ..그때 1권을 읽고 후편을 못구해서 못읽었죠..달세뇨님 목소리로 완성 할 수있어 기뻐요😊

그들의 고단한여정이 그려져 안타깝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펼쳐질지 기대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달세뇨님 덕분에 좋은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

달세뇨님,오늘도너무잘들었어요,언제나그렀드시,일주일지나,수요일만기다려져요,간만에잠도잘자고요,수고했어요,고맙고~

달세뇨님~ 햇살이 아주 뜨거운 날이네요 그저께 집을 나와 순창 강천산을 거쳐 오늘은 여수 웅천해수욕장 이라는곳에 도착했는데 바닷가라 내륙보다 바람은 시원해요 벌써 이리 더우니 올여름도 만만찮겠어요 여전히 좋은 소설들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시니 감사 드릴밖에요 잘 들을께요 항상 건강 신경쓰시고 무리하시지 않길 바래요 사랑해요^-^

너무나 좋은작품을 자면서 들을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꿀잠이 기대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댓글은 잘 못달아도 언제나 늘 잘때마다 듣고있답니다❤

책 들으면서 따봉 올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궁금하던 작품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Thank you!!🙏

이렇게 좋은대작을 읽어주시다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첨으로 댓글 남겨봐요. 아침에 등산하면서 매일듣는데 호젓한 산길에 초록색 몸짓들을 보며 달세뇨님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시간이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너무 감사드려요.

긴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읽고싶어서 책도구입 했는데 눈이 침침 해서 몇장을 못 읽고 덮었는데 ᆢ 이밤 큰 선물을 받은것 같아요 ㆍ감사 감사합니다 ㆍ

얼마전 트러스트를 읽고 분노의 포도를 다시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리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욤~♡

즐거운 마음으로 -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아 좋네요 문장이나 표현 전개가 잘은 모르지만 왜 대단한 작품인지 알 것 같아요 제목이 조금 올드한 느낌에 뭔가 시대 배경같은 것들이 저는 손이 쉽게 가진 않았는데 내가 그 시대에 있었다면 어땠을지 생생히 전해지는 삶의 이야기가 정말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작품으로 찾아 오시는 달세뇨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저도 드디어 제대로 읽게 되네요☺️ 잘 듣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 감사합니다

이렇케 오디오북을 통해 감명깊게 듣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잘들었습니다~ 앤 타일러 종이시계도 시간되시면 낭독해주세요~😊❤

🌐🛰✨️🔭🏡🙄😳😅👍여배우 책방상

달세뇨님 혹시 앞으로 기회되시면 '보바리 부인'도 고려해주세요. 소설 내용이랑 달세뇨님의 보이스랑 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

분노의 포도를 달세뇨님 작품으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미국의 개척사인데 전 왜 아직도 진행중인것 같은지 과연 끝은 있는것인지~~~

이 책을 보며 분노를 했다. 책장이 안넘어가…..

2부는 언제쯤 ~ 기다리고 있어요 ❤

3딸라80센트가 아쉽네요 김두환의 사딸라..한때 유행어였는데..

2부는 언제 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잘듣겠읍니다 34 년전 대학 졸업 논문으로 쓴 거였는데 ㅎ 벌써부터 기대 되네요

2편은 언제 나올까요? ^^♡

2부 언제읽어주시나요~~?^^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분노의 포도는 빼어난 수작으로 기억됩니다 헤르만 헤세 앙드레 지드 레마르크 토마스 만 멜빌 이외 시대를 앞서간 천재들의 메세지에 매료되었던 젊은지절 하지만 그렇지못한 현재의 저의 진정한가치에 손놓아버린 저의모습 그래서 옛이야기는 다시듣고 싶지않았으나 끌어당기는 달세뇨님의 애청자 초대는 초원의 깃발같습니다 잠시 머물라고 미소짓습니다 다시 돌아보라고 하시는것같아요 긴시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멋지십니다😊

이거 누나 예전에 풀버전으로 올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