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RATO라고 로켓보조이륙이라 불리는 이륙법 및 착륙법입니다 옆에다가 로켓을 달아 순간적으로 추력을 주면서 극단적으로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할 수 있게 만든건데 문제는 저거 쓰면 그만큼 기체에 가는 부담이 높아져서 활주로가 뽀개져서 초단거리 이륙이 필요하거나 특수작전용 아니면 잘 안씁니다
@@user-ku2kf2kg6g 납 문제는 수도관보다는 취식생활(납이 들어간 와인) 및 납이 함유된 페인트, 내장재, 외장재를 사용한 건물에 거주와 같은 연유로 발생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납 수도관을 사용한 부분은 전체 수로 중 일부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석회가 많은 물이라 자체적으로 배관 내부가 코팅이 되어 큰 문제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4:01 로켓추진보조기로, 활주로가 극단적으로 짧은 야전의 임시 활주로 같은곳에서 이착륙할때 쓰려고 만들었으나... 억지로 추진(역추진)을 올리는거라 기체 골조가 나 죽여줘 하는 바람에 페기 되었으며, 미 해군 곡예비행팀의 지원기에서 퍼포먼스용으로 이륙할때만 사용한 적이 있다
1:21 이 김치 드립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발매일이 몇 달 남지 않은 시점에 시작되어 저 제목에 혹해서 들어가면 '이런 글을 아무 생각 없이 누르니까 스포를 당하는거다' 라는 비슷한 맥락의 글이 써있는 경고성 낚시글인데 게임커뮤를 중심으로 퍼져서 저렇게 엄청난 스택이 쌓이게 되었음
4:17 기체명 YMC-130H 이용 용도는 원래 일반적인 넓고 긴 비행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C-130를 항공모함 운동장 같이 좁은 공간에서도 이착륙 가능한 특수부대용 수송기이며 연비 문제가 아닌 기체 테스트중에 대파 나면서 안전성 문제로 계획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대파사유: 착륙과정에서 감속 로켓을 너무 빨리 사용해서 추락으로 인한 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