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신부님의 말씀들중에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를 프린트해서 늘 가지고 다니며 거듭해서 읽었는데 이렇듯 성모님을 엄마로 모실수 있게 인도해주신 신부님께 거듭해서 가슴깊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일생이 요약 되어있는 관상기도이자 성모엄마께 드리는 전화번호와 같은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면서 주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제자신의 모습들을 살피며 삶가운데 방황하거나 십자가의 무게에 눌려 힘들때마다 성모엄마께 매달리며 힘을 내겠습니다. 영혼에 영혼을 더하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 ❤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세가지 기둥을 붙들고 산다 1. 주님은 나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2. 주님은 현재 이 어려움을 반듯이 해결해 주심을 믿습니다 3. 주님은 나의 앞길을 선하게 예비하고 인도하고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찬미예수님 ~샬롬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신부님~말씀한소절 한소절이 다~치유이십니다 진정 이시대의 살아계신 성령님께서 신부님께서 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 귀머거리의치유 말씀을 들으며 정말 예수님께서 치유하시고 계심을 마음으로 느끼게햐주시는 신부님같으신 분께서 한국에 계시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묵상하시고 기도하시는 주님 말씀 전해주시는 신부님께 하느님의 영이 충만히 내리시어 더 좋은 말씀과 영적 가르침과 치유를받아 영&육건강한 사람이되어 하느님 사업 에 필요한 도구로 쓰임받아 다시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삶을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 망설임없이 주님께 가고 싶습니다 이후에 천국에서 신부님도 뵙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리며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간강하십시요^♡^~😍🙏😍
벌써 10년넘게 힘들때마다 늘 신부님강론을 찾아듣습니다 기적처럼 그때마다 저에게 딱 필요한 하느님말씀을 신부님통해 전해듣습니다 올봄 저희언니가 암으로 삶의기로에 서있을때 간절한맘으로 댓글로 신부님께 기도부탁드렸는데 그후로 언니가 기적처럼 좋아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신부님말씀으로 하루를 다시 기쁘게 시작하고 마무리하고있습니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노원성당 피정 2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치유하실때 무조건 조건을 붙이지 않는다 ( 순명, 봉헌, 봉사 )할때 조건을 붙이면 않된다 치유하기 전 감사기도를 하고 치유하고 난 후에도 감사기도를 꼭 해야한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아멘!아멘! 영적체험한 많은 분들을 말씀해주시고 신부님께서도 사제생활동안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시는 삶과 영적체험을 말씀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십자가를 온전히 끌어 앉지 못해 쩔쩔매고 있지만, 신앙생활에 세기둥을 저도 붙잡고 살고자 합니다. 야훼이레 !! 너무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은 치유 구마 전 기도하셨죠~1,조건을 부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조건 없이 순명/봉헌/ 봉사하셨습니다 2, 섬세히 치유하셨습니다 예로 귀먹은 반벙어리를 치유하실때 군중에서 불러내어 침을 발라 귀를 연후 조용히 치유하십니다, 나병환자 치유시 그들의 상처에 직접 손을 대어 주십니다 좌절감 배신감에 가득찬 우리의 영육을 눈높피 치유하십니다 3, 치유 전 후 기도 하십니다 청원/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할 일이 없어도 미리 당겨 감사합니다 이것이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른 점입죠? 야훼이래/ 예수님 내 앞길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김웅렬 신부님을 신학교에서 부터 지켜온 3가지 믿음의 기둥 1, 내 앞길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2, 나를 사랑하시고 3,나의 고통 십자가 해결해주심을 믿습니다 잘못됀 인성을 가지면 역시 행복하게 살 수 없죠? 인성의 상처는 2가지로 나뉩니다 무의식과 의식의 상처로 나뉘지요? 모두 인성의 상처로 남습니다/ 무의식 상처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어둠과 상처로 부터 또는 태아에서 부터 받지요 의식의 상처는 차별받거나 깊은 죄의식 그리고 인간 관계에서 받는 상처로 나뉘죠? 이것을 고치려면 1, 영성 지도자를 찾아 치유받습니다 2, 올바른 성체/성사 생활/평일 미사 3, 빛이 강한 쪽/성지/성모님/순교성지를 찾아갑니다 /혼자서 도보해 봅니다 4, 성모님께 매달립니다 성모님의 신심으로 눈뜬 목사님은 무척이나 성체 받기를 원하셨답니다 성체를 모시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요? 성모님을 엄마로 모시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