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트가격이 9만원이면 차라리 휴대용 모니터 새제품 구매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죠. 8~9만원대 휴대용모니터도 판매중이니까요. 노트북의 모니터가 17인치급에 4K지원 해상도급에 IPS정도 사양이라면 활용할 가치가 있겠지만.. 15인치이하에 Full HD급 이하면 그냥 휴대용모니터를 구매하는 편이 훨씬더 저렴해보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까요..
부정정인 의견이 많은 것 같은데, 사용할곳 없는 남는 노트북이나 패널이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제품인것같습니다. 휴대용 모니터 기성품들이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별로 없습니다. 패널이 좋은 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싼 제품들은 패널 품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보통은.
너무 비싼 듯 하네요. 저 같은 경우 15.6인치 노트북의 디스플레이 보드만 2만원 정도에 샀습니다. 지금 영상에서 보여주신 키트가 약 9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플라스틱 덩어리 케이스가 7만원 정도 하는 셈인데... 이 가격이면 차라리 포터블 모니터를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좋은게 가격적 메리트가 너무 없네요. 알리에서 판매중인 휴대용 모니터를 그냥 사서 쓰는게 나을 정도. ₩ 103,562 판매중인 사양. 13.3 인치 2.5K 터치 휴대용 모니터 2560*1600 16:10 100% sRGB 480Cd/m² 모바일 디스플레이 게임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