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kim 어순과 동의족은 상관이 없습니다. 동의족이라는건 DNA 유전학적 분포로 알수있는 과학 팩트이고 이들이 동중국에 분포되어있고 교육에따라 다른 어순을 쓴다는건 현상황이 과학적 현실적 팩트이지 않습니까 님도 틀린 주장인겁니다. 그들이 이어받은 나라언어 말 어순 이런게 같지 않다는걸요.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한반도 지방마다 소리도 다른데 바람이 그때의 표준일 리도 없죠. 같은 DNA 동이 씨부족이 갑골문자를 사용했더라도. 중국 논리대로 우리의 것으로 할순있겠죠.. 우리는 그런 민족 아니지 않습니까. 기록의 민족입니다. 같은 동의족이랄지도.. 출토된 유물에 한해서 유추해야될것입니다. 동이족에 뿌리를 둔 거라면 고대 한국어였다. 도 맞고 고대 중국어였다도 맞습니다. 그래서 이논리대로.. 한국도 하나의 중국이다. 중국도 하나의 한국이다 머그런 말이 하고 싶은겁니까? ㅋㅋ 우리의 소리가 보인다하여. 갑골이 우리꺼다라는 논리는 좀 그렇습니다. 동이족이 소리가 우리와 같다하여 동이족이 우리 꺼라는것도 그렇습니다. 한반도는 북쪽만 동이족이잖습니까. 하아.. 만주만 잘지켰어도.. 이런 소모적인 분쟁은 안생길텐데 ㅅㅂ 소리라는건 그 시대 사람이 생길때부터 나는 고유의 소리인것이고. 이는 시대별로 지역별로 문자별(표음,표의)로 다르게 변화되며. 문자가 표준정의 화되면서 더욱 소리가 확고이 고정 되는것이에... 우리도 바람이 표준이 아닌.. 소리는 더 비슷할수 있겠으나.. 현대화된 아종인 것 것이죠. 아 머리아프고 소모적입니다. 이런건.. 중국입장은 이거 중국땅이니중국문화임 이거고 한국은 역사기록이 있으니 우리것이다 라는것이고.. 둘다 맞다 말하고 싶네요.. 같은 동이족이니까요. 꼬우면. 대마도를 되찾고 북한을 되찾고 만주를 되찾고 간도도 되찾아야죠.. 영토 잃은자의 서러움임. 고대 한국어였다 라는 자극적인 제목은 내려주삼.. 애매하니까.. ㅋㅋ 중국도 고대 중국어였다 라는 말은 갑골출토위치에 따라 애매한거임.. 에혀..
@@risekim 자신 눈에 안보인다고 세상만사가 자기 보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의 어리석음의 한 모습이지요. 님, 영상의 이런 얘기들이 소위 국뽕에 쩔어 근거없이 나온다고 생각하나본데.. 최근 史記 및 3대 주석이라는 사기집해/사기색은/사기정의의 주석들을 함께 편찬 및 해제한 "신주 사기(본기)"를 한자 원문과 대조하면서 읽어보니, 우리가 알고있는 하화족 어순이 아닌, 우리말 어순으로 해석해야 하는 문장들이 많이 나옵니다. 님이 말한 "어순"상 우리말의 흔적이 너무 많아요. "사기"뿐만 아니라, 중국 25사 및 그 원전들의 주석(아시듯 주석이란 게 주석자의 시대까지 각종 사서 등의 문장등을 동원하여 해설하는 것이구요)에 언급되는 원전의 문장중에도 우리말 어순이 꽤 되구요. 어느분은 말씀하시길 周나라가 중원을 차지한 후 동이족 글자였던 한자를 자신들의 문자화하였다고 합니다(중국학자들중 이런 내용의 저술도 꽤 되는 걸로 압니다). 님과 싸우자는 아니고, 이 영상 아래 고정댓글에 소개해주신 책 정도는 읽어보고 판단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의 댓글로 기분이 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혹시 이 영상을 보는 분들중 님의 댓글을 읽고 그리 생각을 확정할 수도 있다 생각되기에 오지랖을 좀 떨었습니다,
@@risekim "갑골문이 한자가 되었다. 그걸 하화족이 발명했다(창힐?).."라고 하나, 정작 중국에서도 갑골문은 동이족이 만들었다라고 책을 쓰는 학자들도 있고 역사서들의 문장을 보다보면 우리말 어순으로 풀어야 해석이 되는 문장들이 보이기도 하니 갑골문/한자가 동이족, 우리민족의 글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게..문제 있나요? 중국(그놈의 "중국"은 어느 나라를 얘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자라고 사고를 고정하고 그에 이론을 제기하는 댓글에 "웃기지마라"는 댓글을 쓴 님의 글에 "아닐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 뿐입니다.
@lars lay 문자가 문법을 따르고 있다는 말은 도대체 뭔말인지 다시 설명해보세요 문장이 중국어문법을 따른다는 것을 말하는건가요? 은나라의 문자(갑골한자)를 주나라가 가져가서 사용하다가 하화족의 문법체계에 따라 사용하면서 발음도 우리와 다르게 발음하면 변형된것이라는것을 설명하는것을 이해 못하나보네요
@@seyung4323Are you serious?Just imagine a French says that Latin has completely different grammar compared to French,so French has nothing to do with Latin. Almost two thousand years passed,the grammar changed of course a lot.
@@joyh2213 A라는 글자의 발음이 원래는 "불"이었는데 이것이 "물" 발음으로 변하여 바뀌게 되니 그 당시 "불" 발음으로 쓰이는 B자를 가져와.. A의 원래 음은 "물"이 아닌 "불"이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또 B자의 발음이 바뀌게 되면 그당시에 쓰이던 글자중에 "불" 이란 발음으로 쓰인 글자를 가져와 원래음은 이것이다 또 알려주는 것이구요. 제가 잘 설명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최춘태 박사님 채널을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세부적으로 알려주십니다.
고조선인을 칭하는 호칭이 동이족이고 고조선인들이 세운 제후국들도 묶어서 동이족이라고 불렀습니다. 고조선은 종교가 신교라는 삼신을 모시는 신앙을 했고 삼신을 모시는 신앙을 했기 때문에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마한,진한,번한으로 삼한이란 호칭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삼신을 상제라고 부르기도했고 한글로 하느님,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완 관계없습니다 기독교가 전도를 위해서 하느님,하나님 호칭을 빌려 쓴게 지금은 사람들이 역사를 몰라서 하느님,하나님이 기독교에서 만든 용어인지 알고 있으니....... 마한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한반도 진한은 수도가 있는 지역으로 만주지역에 번한은 지금 중국의 동부연안지역입니다
@@단기4357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잘못 아시는게 하나님,하느님,한울님은 우리나라식 표현이다아니다 그런 개념이 아니라 옥황=도교식 표현 상제=유교식 표현 도교와 유교에서 믿는 옥황과 상제가 같은 신이라 묶어서 옥황상제라고 하고 상제에서 제는 하나님,임금 두가지 뜻이 있습니다 상제라할때는 천상지제를 줄여서 상제라하고 천상의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상제사상은 하나라,은나라때 하,은이 중국에 퍼뜨린 사상이고 하,은나라는 동이족이며 하,은나라때 동이족은 고조선사람을 칭하는 호칭입니다 하,은은 고조선이 세운 나라입니다 마테오리치신부가 상제사상을 접한곳은 청나라고 청나라는 신라계열 여진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옥황과 상제는 하나님의 한자표현입니다
저는 한자에 대하여 고대 우리 겨레가 만든 표의 문자라고 했는데 동료들이 거부하더군요 그래도 계속 그렇게 주장하고 관람객들에게 설명했어요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니 표의 문자가 아닌 표음문자인기요 한자가 중국 에서 오로지 창조되고 우리 겨레에게 잔래되었다는 주장은 우리겨레의 고귀한 역사문화자산을 중국에 송두리채 바치는 것이라고 강변한 제가 정녕 자랑스럽습니다
영상대로라고 해도 표음 문자는 아니지요. 갑골문을 재구한 발음이 저거라는 거지, 갑골문 자체가 발음 표기가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바람 풍자라는 글자에 ㅂ, ㅏ, ㄹ, ㅏ, ㅁ 같은 요소가 들어있지 않아요. 일본 사람들이 한자를 훈독한다고 해서 가나가 아닌 칸지가 표음 문자가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user-og3dv2ct7b 고조선 초기 갑골보다 더 오래된 요하 홍산문명 재사장에서 기원하기 위해 동이족이 만든 뜻글자인데 후대 한족이 받아들여 사용해서 은허유적 갑골에 표기된것이다 그러므로 한자의 원조는 만주벌 동이족것이다 참고로 동이족은 몽골 만주 한국 일본이다 동일한 알타이어 계통
현대 한국어의 고유어를 분석해보면 상당히 많은 고유어조차 한자와 음이 같음을 수없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이 변형되는 원리를 적용하면 엄청나게 많은 고유어들이 한자어로 먼저 표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한자는 우리가 만든 첫번째 고한글이었다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시키다(부릴사) 타다(탈타) 가다(갈거) 도탑다두껍다(도타울독) 짓다(지을제,만들조) 한(홑단) 일(역) 잡다(잡을조) 아름답다(맑을아,늠늠할늠) 지니다(가질지) 실,술(실사) 허물다(빌허) 많다(무성할무) 통(통통) 사귀다(사교) 씻다(씻을세) 드나들다(이를도) 찾다(살필찰) 먹다(없앨무) 보다(볼보) 잡다,집다(잡을집) 깎다(새길각 깎을깍) 자리(자리좌) 갈구다(괴롭힐갈,때릴구) 사랑(사랑자,남녀랑) 작다(작을소,ㅅㅈ변형) 많다(가득찰만) 주다(줄지) 만만하다(업신여길만) 던지다(던질투) 데(땅지의 만다린발음과 일치) 제가 지금까지 찾은 말의 5%만 예로 들어보았습니다. 결론은 우리말의 고유어조차 이미 한자어로 표현되었습니다. 즉 한자는 우리 조상이 만든 첫번째 고한글입니다. 가족을 표현하는 말 (아버지 아빠 어머니 엄마 처제 형부 부인 숙부 장인 시어머니 ) 인칭대명사(나=나아) 너(너니) 그(그기)도 모두 한자어로 있으며 가장 원초적인 감정표현도 모두 한자어로 표현되었습니다. (화나다 성질부리다 우울하다 노하다 참담하다 참혹하다 미쳤다 미혹하다 혹하다) 말이 먼저고 글은 다음에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말을 사용하는 조상이 그에 맞는 한자어를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역사기록뿐만아니라 현재 우리말을 통해서도 한자가 우리 조상들이 만든 우리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자가 중국에서 들여왔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한글을 문자로서 차용하는 찌아찌아족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자를 수입했다고 해서 그 소리까지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말은 한자와 음과 훈 모두 일치합니다. 광개토태왕은 그의 자랑스런 업적을 빌려온 문자가 아닌 자랑스런 우리말로 기록한 것입니다.
오..놀랍네요. 대만학자 임어당이 비공식이지만 한국작가와의 인터뷰에서 한자는 한민족이 만든거라고 먼저 일깨워 주었답니다. 작금에는 한자가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일각에서 주장하는게 비웃음 사는 현실이지만 많은 연구논문에서 빼박진실로 드러나고 있죠. 중원을 누비던 우리의 조상이 누군지, 중국은 결코 말하고싶지 않을겁니다. 중국이 민주화되고 중국내 많은 역사현장이 제대로 발굴되면 다 증명될겁니다. 세계 5대문명이 바로 서는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중국이 아니구 중공입니다. 노태우때 중공과 수교하면서 중국이라 불렀습니다. 중국은 나라이름이 아니라 조선의 역대천자들의 위폐가.모셔져있는 사직단이 있는 곳이 황궁이고 모든 문명의 중심이라해서 중국이라. 이름하였습니다. 죽 한자가 사대부들의 중심언어로 통용되는.곳이었던거죠. 그래서 대륙의 한양수도에서 통용되는 표준말과 대륙에 널게 흩어진 소수부족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자발음의 통일을.위해 "훈민정음"을 반포하였습니다.
갑골문 문법은 주체-술어 구조예요🙄한국인들은 환상을 하기 전에 언어라는 변하지 않는 기초를 먼저 고려한다. 갑골문이 동이에서 유래한 것이라면 동이인이 한장어계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뿐, 한국인은 동이인을 조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한족의 가지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뿐이다 ~
우리 민족의 원래 터전은 동아시아죠. 우리민족을 축소시키려고 '한반도 역사' '한반도 안보' '한반도정세'이니 하면서 '한반도'를 그렇게도 강조하는데 우리가 옛 강역을 잃어버리고 쪼그라든 '한반도'만이 우리터전의 전부인양 각인 세뇌시키는데 거부감을 가져야죠. 역사를 찾으려고 아무리 한반도만 연구해봤자 별거 없어요. 대부분의 연결고리들이 동아시아 대륙에 있어요.
중국 동북공정이 이 상나라(은나라)가 우리나라 역사인걸 감추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죠. 최고(가장 오래된)역사가 한반도 역사라니, 얼마나 열이 받고 짜증나겠어요. 그래서 동북공정을 통해 한반도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시켜버린 뒤, 상나라(은나라)의 역사들과 유물을 공개할 심산인 것이죠. 그래야 자기네 역사로 말할수있으니…
반대다. 애초에 중국의 역사라는건 없다. 정확히는 중국이라 불리던 한국이 멍텅구리가 돼서 한국의 역사를 가져다 화국의 역사로 편입하고 중국이 역사라고 사기치는거다. 건국초기엔 한국과 역사를 분리하기위해 힘썻고 이제 한국이 바보라 복구하려 애쓰는것뿐... 애초에 황제가 대한제국의 한국인인데 화국의 역사가 저럴리가 ㅋ
우리가 상고사를 논할 때 환단고기를 아류취급하거나 아예 이단취급 하지만 절대 그래선 안 됩니다. 이는 스스로의 역사관을 축소시키고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지 못하게 할 뿐이며, 식민사관 혹은 사대주의에 스스로를 가둘 뿐입니다. 환단고기도 우리 역사로 편입시키고 그것이 실제인지 연구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환단고기에 나오는 치우천왕 등은 중국에서도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얼핏 들어보기는 했는데, 이렇게 조목조목 각 글자별로 따져서 발음을 보니까 꽤나 충격적이네요. 결론적으로 중국이 자기네 역사라고 주장하는 하, 은, 주나라는 중국의 역사일 수가 없고, 우리 한민족의 역사네요. 이렇게 빼도 박도 못할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 왜 한국 역사책에는 하, 은, 주나라가 우리 민족의 역사로 기록되지 않는 걸까요?
상나라는 동이족 국가이고 한자도 동이족이 만든 글입니다. 그건 이미 중국의 학자들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숨길 뿐이죠. 중국과 우리나라는 여기서부터 역사에서 다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동이족이 만든 국가를 조상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동이족이 만든 국가를 우리 역사라고 하지 않죠. 그러니 우리가 지는 싸움을 하는 겁니다. 말으로 보나 위치로 보나 민족으로 보나 청나라나 금나라, 요나라는 중국말을 쓰는 하화족 보단 우리와 훨씬 가깝습니다. 삼황오제는 모두 동이족이고 동이족의 신화입니다. 하지만 지금 중국은 상나라를 자신의 역하로 배우고 우리는 상나라도, 금나라도, 청나라도 우리 역사로 배우지 않죠. 그게 문제입니다. 동북공정? 우리가 이미 우리의 역사를 반쯤 포기 하고 있는 것이니 중국을 탓할 수만은 없습니다. 우리부터 우리 역사를 챙겨야죠. 상고 한자음과 우리말 사이에 만주어가 들어가면 더 연결이 매끄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만주어를 모르지만 분명 중간적인 형태가 남아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동이족이 만든 국가는 한반도와 중국 대륙에 존재했던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가 있죠. 중국 대륙에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숨기고 파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우리는 왜곡된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고 있으니 바로 잡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먼저 깨어나고 똑바로 알면 그것이 점차 힘을 얻어 올바른 역사를 깨닫지 않을까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가 한자와 동이족을 인정해야 됨니다 한국은 부정하며 지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국이 질수밖에 없는 원인입니다 한국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우선입니다 중국은 인정하고 부러워하여 갈망합니다 반면 한국은 부정하고 무관심하여 버림니다 버리지 맙시다 관심을 가집시다 인정합시다 그래야 올바른 한국사가 일어남니다
@@oryango 어쩌면 한국이 언어의 원조일수 있습니다 무슨 언어도 한국만 상륙하면 의미해석이 가능해지긴합니다 한국이 원조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갑골문은 한국이 최초로 만든 글자라고생각합니다 갑골은 한자가 되어 더 이상 발전이 없지만 갑골은 한자가 되어 훈민정음이되고 한글이 되어 끝없이 발전했다고 보는 바입니다 중국은 모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한자를 사용하면서도 뜻과 의미를 모르는 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글자모는 우리 한자에 한자발음기호로 이미 새겨져 있었다. 발음기호 한글자모를 소리글자(철자)로 사용하게 하신 것이다.우리 한자와 우리 한글은 일심동체입니다.우리 한자는 우리말의 발음체계에 따라서 창제된 것이었다. 우리 한자 속에 이미 발음기호로 들어있던 우리 한글을 철자로 이끌어 내신 것입니다. 발명이나 발견이나 위대한 업적입니다.
왜 한자가 우리글인데 힘들게 이두를 썼을까? 에 대하여 개인적 견해 한마디! 역사가 흐르면서 중원에서 바뀐 한자의 음이 우리나라로 역 수입되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세월이 흘러 한자의 발음이 자꾸 변하게 되고, 또 한자 음이 여러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지금도 한자는 여러개의 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이름이나 지명, 인명 또는 사물의 명칭등 "고유명사"는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그 음(소리)이 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AB' 라는 '음'으로 읽히고 있는 나라이름을 예를들면, 세월이 흘러, AB라는 나라이름에서 B자의 한자가 'B'음 으로도 쓰이고, 'C'음으로도 쓰이게 되었습니다. 'B'자가 자꾸 'C'라는 음으로 많이 사용되게 되자, 고유명사인 'AB'라는 국호의 음을 유지하기 위해, 당시에 'B'와 같은 음으로 쓰이고 있는 다른 한자 D(B음)를 가져와서, 기존의 음이 변한 한자를 대신 사용하여 'AD(D는 B음)'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또한, 어느 중요한 지명이, XY라는 음을 가진 한자로 해당지명의 고유명사를 표기 했는데, 후에 Y라는 한자의 음이 여러개로 사용되어 지자, XY에서, 그 음이 변한 Y의 뒤에 +T(당시 Y의 음을 가지고 통용되고 있는 다른 한자)를 붙여서 표기합니다. 즉, XYT라고 표기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Y의 음이 여러개인데 그 발음을, 뒤이어 나오는 T(음이 변하기 전의 본래 Y음과 같은 음을 가진 한자)로 발음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다시말해 XYY라고 읽는 것인데, 즉 앞의 Y를 변한 음으로 읽지 말고, 뒤이어 나오는 Y(본래의 Y의 음)으로 읽어 달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두는, 역사가 흐르면서 문자가 다양해지고 그 발음도 여러개로 쓰여지고, 계속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자와 말 사이에서, 본래의 우리 말의 소리(음)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방법들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방법들이 이두읽기 방법입니다. 반면에, 중국은 한자의 본래 발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시의 한자의 글 형태와 발음소리를 그냥 외우고 암기하고 사용할 뿐 이었던 것입니다. 일본은, 한자를 '훈독'이라는 방법으로도 읽는데, 그 한자의 '훈(뜻)으로 알고 읽었던 것 또한, 사실은 그 한자의 본래 발음이었던 것입니다. * 아주먼 옛날, 어떤 사람들이 글자를 만들었다. 글자는 자신들의 말(소리)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다.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소리로 표현하는 것이다. 소리라는 것은 자신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수 있고, 그 소리가 어떤 사물을 의미하는지를 자신만 알 수 있으면, 그 것은 말이 아니다. 공동체 심지어는 다른 공동체의 사람들이 들어도 그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소리라야 그것이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문자라는 것은 한자처럼, 처음에는 그 사물이나 그 어떤 상태, 대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누구나 보면 그냥 그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것이 글자인 것이다. 먼 옛날 어떤 사람들이, 그 어떤 사물의 표현을 말로 표현하고 또 글(그림)으로 표현해서 그 해당 의미(뜻)를 나타내고자 하였다면, 그 글자와 그 소리(음)는 당연히 같은 표현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누구나 듣고, 보면, 그냥 쉽게 알 수 있는 그런 것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말과 글자는 하나의 표현인 것이지, 글자의 뜻 따로, 그 발음 따로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어느날 조용히 생각해 보니,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다. * 부족한 개인적인 의견을 섞어서,설명해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두를 힘들게 사용한게 아니라 그때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표기법인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두를 사용하던 고구려 백제 신라 또 그전의 우리 조상들은 한자음을 지금처럼 읽지않고 우리가 훈이라 말하는 뜻으로 읽었기에 자연스럽게 사용한것 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한자가 다른음으로 사용되니 그 뜻음과 같은 단어를 찾아서 사용한것 입니다 즉 인명이나 지명 관직명같은 고유명사에 사용된 한자 표기법인것 입니다 . 대표적으로 가라국이 변함 없는 고유명사입니다 그런데 가라로 사용했던 伽倻가 가야로 더 많이 사용되니 伽羅라는 국명으로 변경했던것입니다. 駕洛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수로왕이 처음 나라를 세우고 가라국이라 했는데 그때 한자표기가 駕洛國입니다. 현재 우리가 읽는것은 가락국이지만 그때는 가라국이었던 것입니다. 최춘태박사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고 공부해보세요.
이 문제를 정확히 아시는 분 500년전 세종대왕이십니다 세종대왕은 두마리 토기를 잡았습니다 중국음을 정확히 하는것-이런사실을 중국 사람들이 알았다면 중극음표기를 로마자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일이 없을것이다 두번쩨는 전세계인들이 사용할 수있는 한글이라는 문자를 창안하신것 세번쩨는 우리고유의 언어를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이라는 문자를 창안하신겁니다 결국 민족고유의 언어를 표기 할 수 있는 문자 전세계가 사용해도 쉬운 문자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음운이 변천해도 이를 기록 할 수없는 문제를 동국정운이라는 한방으로 정리한것 1440년대 중국 한자 발음은 동국정운 만 보면 정확히 발음복기 할 수있음
8분경 말한대로 3황5제에 여와,복희,신농. 황제,전욱,제곡,요,순으로도 불림. 그러나 여와,복희가 한몸으로 그려지기도 함. 한국말과 다른 말의 유사성에 있어서 많은 민족이 ㅓ,ㅕ를 발음하지 못하여 ㅔ로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면 우리말과의 연관성을 더 알 수 있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기억나는것은 세종대교수님?이 쓰신 책내용중 1.공자는 동이족인가? 2.사서오경은 한문인가? 몽골문자인가? 3.진시황시절 분서갱유이유가 한자가 아닌 올챙이문자로 기록이 거의 되어있어서 그걸 없에기 위해서인가? 4.사서오경내용이 지금과 같은 내용인가?등 의구심을 많이 한 기억이 납니다.
한자를 중국 문자 한자로 인식된 배경은 한자로 책을 만들고 그 책을 우리 나라 등에 전파한 것과 관련된듯 그리고 우리 겨레가 창조한 이후 문자등으로 널리 즐겁게 사용을 하지 않은 것과도 관련되나 봅니다 우리겨레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염두하거나 매달렸나봅니다 사정상 그랬겠지요 그리고 동이 소위 동이라는 겨레의 분포지역이 너무 넓고요 아마도 오늘날 중국에 속한 우리고대 강역에서 우리겨레가 창안한 문자라고봅니다만 그래도 자랑스럽습니다 이것을 속히 유치원부터교육 시켜야합니다
세계모든 문자의 기원이 한국이라고 보면됨. 한자 뿐 아니라 서양 알파벳의 기원도 수메르문자인데 수메르인의 언어도 인도 유럽어족 이 아니고, 우랄 알타이어족으로 동아시아 출신인 소호금천씨(배달국시대에 수밀이까지 한국)가 세운 문명이고 수메르 문자의 영향을 받아서 유태인이 만든것. 결국 동서양 문자가 모두 고대한국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지고 지역별로 분화한것
바이칼호수가 과거에는 매우 온난하고 살기좋았다고 했고 남쪽은 지금의 열대지역처럼 사람이 살기 힘들만큼 더웠다고 하던데 지금도 바이칼호수부근에서 나오는 고대인들의 뼈의 dna가 우리나라와 일치하고 중국인과는 다른걸 보면 바이칼호수부근에서 민족문화가 일어나 수천년을 살다가 너무 추워지니까 남하하면서 지금의 만주지방과 한반도에 정착하여 그곳에 살던 토착민들을 흡수한것이 환웅과 웅녀,호랑이에 대한 이야기인거 같고 이때 바이칼호수부근의 선진문물과 문명이 만주일대와 지금의 북경지방에 크게 융성한듯 합니다. 그것이 조선이라고 후에 불리우게 되는 집단문화이며 이 문화의 주도하에 동아시아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하나라는 어쩌면 조선을 일컷는걸수도 있고 이후 상(은)나라는 조선의 제후국과 같은 성격으로 이민족을 관리하던 국가였는데 이민족들의 반란으로 주나라로 정권이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조선과 다른 길을 걸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후 기후가 점점 살기 좋아지면서 중국대륙이 많은 물자를 생산할수 있게 되면서 동아시아의 권력이 한족에게로 넘어간거 아닐까요. 총균쇠라는 책을 보면 특정 민족의 우수성은 그민족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고 기후조건의 변화에 따른것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바이칼에서부터 현 한반도와 중국내륙까지 이어지는 기후변화가 한민족과 중화족의 운명을 가른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