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탱 '멀리서 숨어서라도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댈 바라보고 있죠' '오늘 입을 맞추고 싶어 베개를 꽉 붙잡겠죠' '내 꿈속에서라도 모두가 말리고 내사랑 비웃더라도 미쳤다고 모두가 말하고 온세상 지우더라도 당신은 내껀데 보잘없는 시선들에 뺏껴 왜 no 난 절대 못해 나만 바라보게 해줄게' 이것만 봐도 당하는 사람 입장이면 엄청 소름끼는데요??? 이거는 딱 상대방 입장은 생각안하고 본인 마음만 강요 하는거잖아요 아무리봐도 스토커나 사생들이 생각할법한 생각인데 이게 어딜봐서 혼자 안타까워 한다는 건지???
@@gildonge 그냥 트렌드가 바뀐거지 무슨 퇴화예요 ㅋㅋ 자기가 아는 것만이 진짜고 명곡이라고 생각하는거 저당시 대중성있는 힙합한다고 에픽하이 까던 힙찔이들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에픽하이 다듀 리쌍 좋아하고 특히 타블로 가사는 지금도 탑티어라고 생각할 정도로 팬이었는데 솔직히 개성있고 실력좋은 랩퍼들은 요즘이 더 많아요
@@sylee8825 이런 논리 왜 안 나오나 했다ㅋㅋㅋ 음악 스타일이 더 다양해지고 아티스트들이 많아진다고 전반적인 퀄리티가 올라간다는 건 아닌데요.. 그 논리대로면 힙합은 앞으로 계속 발전만 할텐데 미국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요? 요즘 힙합이 비기, 투팍, 에미넴, 드레, 스눕 같은 래퍼들이 음악하던 예전보다 더 낫다고 하는 애들은 아예 없거나 극소수일 겁니다
에픽하이의 노래들은 사랑 노래도 물론 좋지만, 인생에서 매번 경험하는 좌절과 실패와 관련된 노래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게 많다는 게 정말 좋아요. '플라이'도 그렇고, 9집의 '빈차'라든가, '새벽에' 등 나이를 먹어갈 수록 다시 들으면 노래에 더욱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 --- 이 넓은 세상에 내 자린 없나? 붐비는 거리에 나 혼자인가? 날 위한 빈자리가 하나 없나? Home is so far away 내가 해야 할 일 벌어야 할 돈 말고도 뭐가 있었는데 ㄴ에픽하이 9집 빈차 가사 중에서...
아 갑자기 눈물이 나네.. 고3때 모의고사 망할때마다 들었어요. 아니 그 전에 비의랩소디부터 평화의 날 플라이 우산 등 많이 들었어요.. 저 중고딩때 힙플가서 에픽하이 검색해보고 노래듣고.. 그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사인씨디사고.. 고삼때 플라이 들으면서 그래 나 잘되겠지 하면서 들었어요…. 지금 그냥 그냥 살지만 그 때 꿈이 많았었는데.. 보는데 수능이 끝인줄 알고 대학이 인생이 끝인줄 알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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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시절 에픽하이 형님들의 음악은 가사를 찾아서 꼭 같이 들어보며 외우고 급식시절을 함께 보낸 소중한 추억입니다ㅎㅎ 지금도 물론 에픽하이의 음악을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급식이던 시절 대학생 신입생까지 2집 평화의 날, 3집 Fly, Paris, 4집 Fan, Love Love Love 미니앨범 1분 1초 map the soul 5집 One 우산까지 저에게는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는 음악들입니다. 이외에도 형님들 음악은 좋은게 너무 많아요ㅎ 오랜만에 방송에서 라이브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ㅎ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ㅎㅎ
와 초5때 티비 앞에 앉아서 fly 무대 보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요ㅋㅋㅋ fan 무대 때는 아부지께서 소파에 누워서 저런것도 노래냐고 비웃고 전 그러게~ 하면서 내심 좋아서 무대 끝까지 다 봤었어요 싸이월드만 들어가면 저 노래 걸어놓던 애들 진짜 많았었는데 공부는 안했지만 수험생활 때 형들 노래 부르면서 재밌게 보냈고요 대학교 들어가 이별할 때 쯤엔 룸메 형이 들려준 헤픈엔딩 스포일러 켜놓고서 울었었어요 형들 팬은 아니었지만 항상 형들 음악 들으면서 같은 시절 보냈어요 무한도전도, 에픽하이도 10대를 같이 보낸 형들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2007년, 에픽하이가 Fan으로 정점을 찍었던 시절... 같은 해 연말 시상식때 MBC 연예대상에서는 이순재님과 무한도전 6멤버가 대상을 받았던 시절... 2007년은 진짜 개쩔었다. 가요계 뿐만이 아니라 예능계도 최고였음. 이 때 중3이였는데 너무 그립다. 얼마나 즐거웠는지
어제 제 인생의 첫 콘서트를 에픽콘으로 끊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랩신랩왕 타블로 그 자체 톤으로 죽이고 시작하는 미쓰라 개그담당 투컷까지.... 정말 아깝지 않은 황홀한 2시간 반이었네요 여러분들도 다녀오세요 에픽콘 절대 후회없습니다. 히트곡만 쭉 틀어놔도 한 시간 이상 순삭. 게스트가 다듀 였던건 안 비밀 ㅎㅎ
제가 에픽하이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는... 래퍼들도 라커들도 그룹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실제 랩을 하는 래퍼나 노래 하는 라커들만 주목받고 퍼커션이나 세션, 이런 사람들은 주목 받지 못한다거나 그룹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세션 참여 정도만 하는데 에픽하이는 래퍼와 DJ가 같이 하나 팀으로 있어서 뭔가 의리 있는 팀 같아서 더 좋았음... 나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건 수많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일 뿐이고 제일 좋았던 이유는 무엇보다 노래들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