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창모가 다 끌고 가도 되는데 진짜 배려가... 대인배인게 연습 중에도 너무 보이네요. 이건 팀에서 경쟁하는 게 아니니까 좀 편하게 했으면 하는 분도 있는거 같아요. 기교 중에 탁 치고 가는 그 목소리들도 너무 멋지네요.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다음 주에 또 뵐께요. 완전 기대됩니다!
댓글 왠만하면 안쓰는데, 시작할 때 무반주로 덤덤하게 읖조리듯 내뱉는 지석진씨의 가사에 마음이 찡~ 하네요... 지석진씨의 연륜에서 느껴지는 덤덤한 듯 그러나 아련한듯 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앞부부만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원슈타인의 목소리도 특이하면서도 너무 다른분들과 잘 어울려서 나이어린 첫 사랑을 잃은 젊은 청년의 아픔이 느껴지는 목소리 처럼요... KCM, 박재정씨의 목소리까지 더해서 90년대 유명 보이즈투맨을 연상 시키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네분의 노래로 행복한 주말 아침입니다.
If it's vocal impact, it's the other group but in this group, I feel the emotions more in their song. They are so different and I'm so glad YJS decided to debut all of them wether it's two units or in one group.
I'm so glad i saw this comment and got the spoiler 😭😭😭 because I'm still waiting for the usual site posted this episode... So glad the wishes became true... Bravo all 8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