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와 자기장은 다르면서 같은걸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지요...패널 히터 구조에 따라 발생하기도 하는데 탄소카본식이라면 전자파 자기장이 적게 나옵니다..코일식이라면 전자파와 자기장이 많이 나옵니다. 전기 패널이라면 저항식이 많은데 전자파와 자기장이 좀 적죠..그리고 대부분 철판으로 차폐가 됩니다....그리고 아직까지 전자파 등등이 인체에 얼마나쏘여야 유해한지 근거가 별로 없어요..컴퓨터앞에 키보드에서 어마어마한 량의 전자파가 나오지만 사람들은 매일 사용합니다..전화기의 전자파 전기렌지 수많은 전자파에 둘려 쌓여 살면서 정작 장판의 전자파에는 엄청 신경 쓰더군요...몇센치만 떨어져도 전자파 감지도 안되는 전기장판에 왜 공포를 느끼는지 모르겠네요..전류가 많이 흐르는 전기패널은_(2kw) 자기장만 조금 주의 하면 되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주택 오래된 집이라 마닥에 멋모르고 온수매트용 내경 6미리인지 그걸 매쉬망에 고정해서 깔고 세멘을 했는데 너무 얇아서 머 거의 온기를 못느끼며 결국 방열기를 사서 스텐자바라관으로 연결해 온기를 보충했는데 추울때는 .. .소용없었고 기름만 많이 먹더라고요 .그래서 올 겨울 오기전에 전기판넬이든 강화마루든 설치하려고 합니다 막상 전기세가 걱정이긴 합니다 1월2월에는 한달 기름 14~15만원 들어가네요 전기판넬도 그정도 들어가겠지요? 그러면 전기판넬이 낫다고 봅니다 아주 따듯할테니까요...지금의 온수매트용 난방은 거의 의미 없고 10핀 방열기로 겨울을 겨우 났습니다 등 따뜻한 방에서 자고 싶네요 ^^ 태어나서 처음으로 재래식 화장실 네이버 작업글 보고 직접 사서 좌변기 그리고 비데까지 설치하고 나니 자신이 붙더라고요 영상보니 쉽네요 전기전자과 나와서 전기쪽은 껌입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시공한 열반사단열재는 뒷면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 뒤집어 깔수가 없습니다.(은박이 아래로 가도록 시공이 불가합니다) 보통 저와같이 시공하는데, 어찌 그리 말씀 하셨을까요? 제가 혹시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판매처에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여쭤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열반사단열재도 종류가 워낙에 많다보니, 뭔가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재주가 참 좋으십니다. 전기장판은 전자파가 있어서 무서운데 전기판넬은 전자파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전자파는 피를 알게 모르게 말려서 알수없는 질병에 걸리는데...언론이 기업에 *를 먹고 기업편을 들기에 공공연한 비밀이지요... 전자파의 첫 신호는 손끝의 정전기 입니다.시골이나 가난한 동네등 전기장판을 쓰는 노인들의 무수한 질병도 연관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몸에 전기가 흐르기에 가끔 생기는 정전기도 몸의 이상신호인데...전기장판을 젊을 때 제가 3년정도(옥돌매트) 쓰고나니 몸에 정전기가 생기더군요
2난방 조절기로 결선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1난방 용량이 850*1.700 사이즈에 4장 이상은 용량 오버라 하는데 어떻게 결선 하셨는지 총9장에서 4장 5장으로 묶었습니까 5장 묶어도 괜찮은지요? 의견 듣고 싶어요 저도 지금 시공을 해야 하기에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국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가족이 모임이어야 할 날에도 친구찾아 밖으로 나가고 집보다는 집밖을 더 조아하기 때문이죠. 도대체 한국의 가정집에 무슨일이 있길래 집을 싫어하는지 집도모자라 농막이라는 집을 또 짓고 거기서 살려하고 이것도 그냥 트랜드인가요? 잘 생각들 해 보세요. 요새 한국 가정집들을 보면 모이기를 거부합니다. 모였다 하더라도 결국 싸움만 합니다. 한국 가정은 왜 대화가 안될까요? 그래서 이리저리 친구찾아 밖으로 나갑니다. 친구도 모자라면 이젠 해외로 나갑니다. 한국 젋은이들이 근 10년간 가장마니 해외 여행을 했더군요.집안에서 욕구가 채워지질 않으니 그런걸까요?
대부분 주거환경이 도시의 아파트라서 답답한 곳을 벗어난 전원생활을 꿈꾸는듯 합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도시외각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출퇴근 할수는 없고, 주말이나마 자연과 더불어 지내길 원하는 삶이 농막이라는 문화를 만들어 낸듯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