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환경운동가로 활동해 온 조쉬와 디나. 그들의 노력에도 사람들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충격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려고 하는데.. 조조할인의 부계정 (*삭제한 영상 위주로 재업로드) / @jojomovie2 영화 제목은 영상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구독 & 좋아요"는 더 좋은 영화를 리뷰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환경을 위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이죠. 한가지를 바꾼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사회전체가 같이 흘러가야지 겨우 하나가 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절망도 느끼고 시야가 참 크고 길게 봐야하는데 그러기까지 참 그것도 힘들고 여기 주인분 영화 초이스가 진짜 대단하다는 영화리뷰의 새로운 스타일
배우들 라인업이 훌륭하네요 의도가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과정이 공의롭지 못한 일들은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은 어떤 과정을 겪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업무보다가 잠시 컴퓨터를 봤는데 이렇게 쉬어갈 타이밍을 주시네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cantarevolare849 실패하면 테러고 목적이 성공하면 운동이죠. 하지만 그 과격한 운동이 상관없는 민간인에게 까지 피해가 간다면 절대 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없죠. 만약 독립운동가들이 일본인 한명을 암살하는데 조선인 열명이 다친다면 조선사람들이 독립운동을 응원했을까요?
@@cantarevolare849 / 일제의 입장에선 테러가 맞죠, 일본이 아무리 싫더라고해도 우리가 일본 니네 법을 고쳐라마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민심을 등졌고 나라를 뺏긴 무능한 고종,민비를 욕해야죠,,, 혹시 민비도 존경하고, 동학군도 존경하면서, 일본군만 미워하는 개돼지나요?
@@0019-i8p 아무리 무능하다고 해도 옆나라를 무력으로 침탈하여 식민지를 만드는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당신의 식민 역사관에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네요. 무력으로 침탈하여 식량과 자원을 수탈하고 강제노역을 통해 식민지배하는 자들에게 암살을 시도한 안중근 의사에게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려는 역사인식은 일본 극우세력에게만 존재합니다. 그 어떤 서양의 나라도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면 나치에게 점령당한 폴란드 헝가리 영국 프랑스에서 활동한 독립단체가 다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독일은 철저한 반성을 통해 그들을 절대로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하지 않아요. 일본의 저 반성없고 오만불손한 극우세력고 그에 동조하는 우리나라 일부 극우세력의 주장이죠. 당신같은 사람은 저 환경단체보다 더 위험한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자칫 자녀들에게 그릇된 식민역사관을 심어줄까봐 심히 우려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조조님 채널의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들어와요 . 항상 올려주시는 작품들 잘 보고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뭔가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뭐지.. 하고 두번 봤는데요, 어미가 좀 강조되게(?) 녹음이 된거 같아요. 조조님만의 자연스러운 끝발음 느낌보다는 살짝 "-다하"로 가깝게 들린달까요? 중간중간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어미가 좀 부자연스럽게 들리더라구요. ㅎㅎ 뭔가 다른거를 발견한 듯한 기분에 좀 길게 적어봤어요날씨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
세상이 시간 흐름에 따라 변하는 자연스러움은 결코 그것이 마치 지금 이 순간에는 잘못 되었다고 보여도 훗날 돌아보면 그저 흘러가는 물에 이동과 같이 매우 자연스러운 거라 봅니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자연을 이용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해서 인간에 수를 강제로 줄일 수 없듯이 우리가 자연을 최대한 아껴 쓰도록 노력해 야지 영화처럼 극닥적인 행위는 대다수에 인류에 거부감을 안겨 줄 뿐이라 봅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밭은 쟁기로 갈아 엎어 야지 포크레인으로 뒤집으면 다음 해 작물이 자라지 않는다" 고 늘 말씀해 주셨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의 "욕망과 욕구"에 의해 빠르게 지구가 오염되는 것이고 제도적 장치를 통해 그 빠름을 늦출수는 있고, 오염 자체를 줄 일 수는 있어도 아예 없 앨 수는 없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 것이고 인간과 자연의 숙명이 아닐까? 발생제공자의 탄생 자체가 원죄인 것 처럼...사계절, 없어지고 생기고 꽃도 지고 피는것 처럼... 편리함은 누리고 싶고 자연도 보호하고 싶고 모순속 인간의 욕된 삶의 단면속에 자연의 위대함을 함부로 논하는 불쌍한 인간들^^ "자연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해야 순응이 된다♡"는 어디서 들어본 듯 한 글귀가...
지구온난화는 어차피 이제 막기에는 너무 늦었음.............2050년에는 지구 육지의 34%가 사막화되고 전세계 대부분의 도시가 인류가 살기에 부적합해지고 10억이상이 죽게된다............뭐 그전에 2035년부터 지구는 절망적인 기후변화 와 해수면 상승 그리고 매년 식량위기를 경험하게 됨.................
ㅇㅏ, 마지막 설명글에서 굉장히 이해가 되네요.ㅠㅠ 서글프넹. 브라질의 아마존 도 어찌보면 제발그만 개발되야할텐데...... 내것이 아니니 그만두라할수도 없고. 코로나. 팬데믹을 보면서 더 끔찍해지고 안타까워지는 지구입니다. 잔잔해서 재미없는줄 알았더니 보고나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재벌의 개노릇하는 정치권력은 환경변화에 어떤 대응도 목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변화해도 이미 늦었는데 말입니다. 영화속의 이런 환경단체처럼 이런 방법이 필요한 때인지도 모릅니다. 코로나가 기후변화의 영향인지도 모르면서 과정운운하며 아무것도 않고 있는 방관자들은 더욱더 극악한 코로나 변이로 떼거지로 죽어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모든걸 파괴시킨뒤에 알게 됩니다 아니면 반복해서 파괴시켜나갑니다 돈을 벌기 위해 숲을 없애고 골프장 만들고 아파트들을 지어 팔고 공장들을 짓고 환경을 자연을 파괴해나갑니다 폭탄이 사람을 죽인것만 얘기하고 물고기들이 죽는 얘기는 없네요 환경을 파괴하면 지구도 가만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