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눈빛이 선천적으로 착하게 생긴 거 같음. 그리고 광희가 노래만 약간 부족할뿐 인성이 정말 훌륭함. 근데 요즘 연예인들조차 광희 무시하는 게 보여서 나도 모르게 딥빡임! 조세호랑 통화할때 뭔가 눈이 촉촉하게 보인 거 나만 느낌? 진짜 광희 무시하지마라! 광희 정말 충분히 재밌고 너무 이래저래 눈치만 보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예능 피디님들 우리 광희 많이 써주세용!
그쵸 대부분... 솔직히 인간관계에서 알아서 약된 거 본 적이 드묾... 오히려 알아서 독 된게 많지.... 그래서 난 인간관계에선 알아서 독되는 것보단 몰라서 약되는게 훨 더 낫다고 봄... 당연지사 사회는 아는 것이 힘인게 맞고 설령 모르더라도 물어봐서 알면 입력해서 기억하면 되는거고
황광희씨 동영상 찾아서 보다가 여기까지왔어요 ^^ 그리고 뇌피셜 주제 "아는 것이 힘 VS 모르는 것이 약"에 대해서는 저는 둘다 말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상반되는 개념이 아니라 아는 것은 힘이 되기 때문에 알면 알 수록 내 힘이 더 생긴다고 보면 될 거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힘,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힘, 더 나은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가끔 모르는 것이 약일 때도 있죠^^ 약은 말 그대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준달까요? 모른다고해서 내가 무언가 발전되거나 더 나아진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다치지 않게 막아주고, 내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나 스스로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제 역할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두 속담이 힘과 약으로 쓰여진 거 같아요!^^ 두 가지는 다른 거니까 상반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뇌피셜이었고 황광희씨 영상들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쭉,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재미와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