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내몸이 아니고 수많은 세포와 미생물의 조합과 연결로 필요한 행동을 하게 신호를 보내면 먹고 자고 싸고 한다고 본거같은데 그 신호를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컴퓨터에 연결해서 바로 신호를 보내는 장비를 내 뇌에 직접 연결해서 컴퓨터ai와 싸운다? AI가 역으로 그연결고리를 이용해서 사람을 조종해버리면 어캄...?
좀 뜬금없지만 2:35에서 배경에 나온 코드들의 언어는 c++(또는 C)(c plus plus, cpp라고도 함, 씨 플러스 플러스, 씨피피, 씨플플이라고 발음)입니다 그리고 2:39에 나온 언어는 javascript(js라고도 씀, 제이에스 또는 자바스크립트라고 발음)입니다 12:06은 모르겠군요 js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뉴럴링크가 완성 된다면 AI 악당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 보다, 악당이 뉴럴링크를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는 악당이 되려는 시나리오가 더 일어날 확률이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뉴럴 링크가 이슈화 되기 전에 개인적으로 저런 시나리오를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구라 아님 ㅠㅠ)
댓글을 보면 소아온 같은 것을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데 외부 상황을 인식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은 상황 변화에 따른 제어를 못해서 위험에 빠질 수 있겠죠. 도둑이나 화재가 일어나도 모를테고 범죄나 사고가 아니더라도 누가 부르거나 비가와서 창문을 닫거나 하지도 못할테고요. 외부 상황을 인식하도록 만든다면 몰입도가 그만큼 떨어지게 될테니 사람들이 원하는 소아온 같은 상황이 안될테죠.
뇌에 입력이 가능하면 원하는 세계를 집어넣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걸로 오감의 신호를 변경하면 어떻게 될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정보나 신호를 차단하면? 혹은 고통을 줄이거나 없앨수도 있지 않을까?? 그럼 호르몬 같은것도 조절해서 텐션도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을까?? 여러 의문이 든다
대우주 최상의 무극대도 천부인의 천명을 따르라! 원래 과학이나 신학이나 철학등을 인위적인 부분과 분야로 나누는 분별심(Distinguish Mind)을 초월해야 궁극적인 참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 그래서 통섭적이고 학제적으로 만법귀일 일귀하처요 만획이 일획이고 일획이 만획이라 함. 물리학에서도 통일장이론을 그토록 염원하듯이 온우주의 만가지이상 끝없는 진리는 결국 하나의 궁극적인 존재의 진리로 돌아가리라^^. 애초에 과학도 사유, 생각하는 인간의 철학에서 나와서 물질과 물리적인 이론에 대한 실험과 검증의 학문을 과학이라고 했으니, 근원적으로 더 쉽게 철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물질의 근원과 에너지의 순환은 다음과 같다. 삼라만상 물질 만물의 근원은 암흑에너지에서 은하 및 우주의 중심 블랙홀의 압축에 의해 암흑물질화 되고 암흑물질이 더욱더 뭉쳐 입자화 된 힉스입자를 통해 원자등의 물질이 생기고 분자화 된 후 각 개체가 되어 태어나거나 생기고 살거나 존재하며 사멸하거나 소멸한 후, 사멸하거나 소멸한 분해되고 흩어진 에너지가 끝없는 우주의 팽창으로 팽창하는 시공의 암흑에너지에 흡수되고 다시 그대로 그렇게 에너지가 순환하게 되는 이치이다. 자잘한 미시적인 원인들을 다 포괄한 가장 큰 거시적인 태초, 태고의 원인과 법칙. 시간의 핵심은 빅뱅이후 시공이 끝없이 팽창하는 것. 빅뱅이후 시간과 공간과 물질은 삼위일체이다. 우주는 유한하나 끝이 없다. 유한한데 끝이 없다? 빅뱅이후 빛보다 빠르게 끝없이 팽창해서 무한한 것 같으나 그 팽창속도를 초월하면 유한하게 된다. 물질의 최대 한계는 빛의 속도 C=초속 30만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우주는 그 자체가 암흑에너지의 막이자 차원과 시공간. 에너지의 최대 한계는 E=mc^2에서 빛의 속도 제곱 C^2=초속30만km × 초속30만km=초속900억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물질의 최대 한계와 에너지의 최대 한계의 매우 큰 차이때문에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의 우주전체적으로 엔트로피(Entropy) 증가 발생.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을 지지하고 유지하고 채우기 위한 힘과 에너지가 끝없이 필요. 별부터 인간등 모든 존재까지 끝없는 탄생 및 생성과 번식 및 복제 및 성장과 죽음 및 소멸등 에너지의 끝없는 순환과 흡수를 통한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에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채움. 그래서 우리 우주의 공간은 팽창하고 동시에 흐르지 않는 시간은 시공의 팽창에 따른 엔트로피(Entropy)증가로 되돌릴 수 없어 별의 공전이나 자전등 물질의 진동 및 운동과 함께 흐른다고 인식되며, 별과 우리 사람등 모든 물질의 존재들은 우주전체의 팽창과 존속을 위해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삶의 운명을 구속하고 지배하는 죽음의 숙명). 그렇다면 삶의 운명을 구속하고 지배하는 죽음의 숙명을 초월하여 어떠한 구속과 지배의 틀도 없이 무한영생하는 무극의 천명도 있지 않을까?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하나의 존재자체가 차원과 세상의 존재에너지인 11차원은 차원자체가 무극의 무한영생 하나님 존재자체이시라.
전 절대 반대합니다. 과학의 발전이 인류의 큰 전쟁과 멸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뇌로 기계를 조종하여 장애우를 돕는다는 취지는 정말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 누구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로 끔찍합니다. 사람끼리 싸우는 일이 빈번하죠? 만일 그런 기계로 인해서 또 다른 전쟁을 야기한다면.. 어찌되겠습니까? 인간은 기계 따위가 아닌 서로 도와가며 사랑으로 발전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찌 그런 것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마인드컨트롤 불법 세뇌장치]에 대한 거론도 심심치 않게 몇년전부터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것은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김광일-g8l 뉴럴링크 기술로 뇌에 모르는 학문.지식.외국어 등을 다운받으면 뇌속에다 상시적으로 컨닝페이퍼를 장착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입시부담.공부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줄텐데 왜 인권침해 문제가 생기죠? 모든 사람들의 학력.스펙을 상향평준화 시켜 진정한 평등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불평등이 사람간의 지능.능력차이에서 오는건데 저 기술로 꼴찌였던 사람조차도 서울대 의대생을 뛰어넘는 스펙을 지니게 되면 진정한 평등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제가 bci기술에 관심이 많지만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 들려오는 소식이나 논문들이 많이 없었기에 실망했었는데 이번에 긴급과학에서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히 bci 기술만이 아니라 이미 일론 머스크가 뉴런링크라는 회사를 기반으로 연구 중이라는 사실이 제일 인상깊네요.
뇌로 입력을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뇌를 읽어내서 원하는 조작을 빠르게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이득이 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 할 듯 스마트폰 같은 기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조작 성능이 일반 pc에 비해서 불편하다는 것인데 뇌를 읽어내서 조작이 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의 단점이 크게 없어지겠지요. 저것 정도만 가능해도 일상은 크게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2:24 사실 이게 제일 겁나는 거죠."발전속도를 인간이 예상하기 힘든 수준(즉 제어불가)"에 "결과도 예측불가 수준"이 됐다는 거. 이거 자체로 충분히 두렵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일부 학자들은 대체 이걸 어떻게 '쉽게' 볼수 있다는건지... 그런데 더 이상한건 알론 머스크는 그 인공지능을 두려워해서 더 두려울만한 장치를 만들었다는 것. AI를 컨트롤하거나 막는 게 아니라, 완성된 AI와 '인간이 싸워야 한다'는 4차원적인 동기부여로 인간의 뇌 자체에 칩을 심는다는 사고방식은 대체; 그리고 저게 왜 인류가 올라야 할 '에베레스트 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대다수의 인류가 저게 올라야 할 산이라고 투표라도 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 마을에 보도블록까는 것도 의견을 내고 하면서, 이런 인류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기술들에 대해서는 마치 '신의 목소리'인것 마냥 무조건 '가야 할 목표'라고 생각하거나 그냥 따라야 할 말씀으로 턱턱 맡기는 경향들을 보면 마치 중세의 신학을 현대의 과학이 그냥 대체한 느낌입니다. '내 발언권'은 어디 간건지...
인간이 이야기 하는 사후세계는 수학의 영역이 아닌 감성의 영역을 이루고 예술을 영위 할 수 있는 지금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줄 영화 매트릭스의 메타버스 공간 입니다. 실제의 완벽한 시스템은 인간이 완벽하게 할 수도 따를 수도 없습니다. 그것들은 A.I 가 영위 할 수 있고 해야하죠. 그것이 꼭 인간의 형태를 따르라고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인간이 제2의 인류로 진화되는것을 응원합니다.
뉴럴링크가 발전되고 악용,변질되는 시기가 오게 되면 AI에 의해 인간은 조종당하게 된다.조종당한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무의식상에서만 자유를 뺏긴 답답함을 느끼게 되겠지요? AI가 급발전하는 현시대부터 인간도 영적인 의식을 발전시켜서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겠지요. 인간의 의식은...뇌에 의해 만들어지는 표면 의식과 , 그것과 별개로 존재하는 무의식이 있으니 무의식,영적인 성장이(종교가 아닌) 필수가 되겠습니다. 뉴럴링크,AI 시대는 이미 와 있어서 피할 수 없지요.
이게 언제쯤 실용화 될까요?? 그게 제일 궁금해요!! 가령 처음 대중에게 컴퓨터가 소개되었을때 그거 일반 가정에 놓는 물건이 아니었죠. 한국으로 치면 팔십년대 중반즈음이었는데요. 그로부터 20년후엔 모든 집에 컴퓨터가 생겨났죠. 그리고 그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이 넘어갔고 컴은 사양산업이 되었어요. 지금은 거의 모든이들이 맛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기술속도를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해요. 다만 앞으로도 그런 속도로 발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어의 법칙이 깨졌잖아요? 그러니 어느정도의 속도로 발전할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뉴럴링크가 어느정도 무언가를 보여준다면 그 발저속도는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이유는 당연하죠. 돈 없는 사람들에게 돈없이도 환상적인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줄테니 말입니다. 한방터지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할게 자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