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누가 아는가..사면이 될지...사형수 최후의 날...빅토르 위고 

여배우의 책방 One woman's play
Подписаться 211 тыс.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
50% 1

안녕하세요.
오늘은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소설가 빅토르 위고의
[사형수 최후의 날]을 가지고 왔습니다.
일인칭 시점과 내면 독백 형식으로 씌어진 이 작품은 1829년 샤를 고슬랭에서 익명으로 출간됩니다.
사형수가 묘사하는 추억..
상상의 공간...과거의 장소..
그리고 다가오는 최후의 날..
Hello.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19th-century French romantic poet and novelist Victor Hugo's
I brought [The Last Day of the Death Penalty].
Written in the form of first-person perspective and inner monologue, it is published anonymously by Charles Goslin in 1829.
Memories described by a death row..
An imaginary space...A place in the past..
And the coming day of the last..
#달세뇨 #asmr #오디오북

Развлеч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3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94   
@user-hz9hl2dh4e
@user-hz9hl2dh4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따뜻한 커피라도 드시길요...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니님 ~♡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위니님 덕분에 비내리는 가을밤 따뜻한 차와 함께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user-ld1ew5go3z
@user-ld1ew5go3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을비가 하루종일 내려 침착하게 생각하기 딱 좋은 소설같아요 어두움속에서 삶의 희망을 얘기하겠죠 난 언제 어른이 되어 이 깊은뜻을 이해 할까요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궁...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제게 늘 힘을 주셔서 그런지 제겐 늘 어른처럼 큰 존재세요~~
@user-kc9ir5dr1m
@user-kc9ir5dr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달세뇨님^^ 레미제라블, 노틀담의 꼽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오랜만에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형수 최우의 날은 처음 듣습니다. 이번 비는 가을비 답게 서늘합니다. 오늘밤 꿀잠과 함께 즐청하겠습니다!! 달세뇨님~건강관리 잘~~ 하시고 평안한 날들 보내세요🥰💖🍀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려지지 않은 화제작이라 이번에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 조금 어두운 내용이지만 재밌게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편히 주무세요~블루오션님 ~♡
@user-ei9wl4gj8z
@user-ei9wl4gj8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님~ 매년 이맘때면 비가 내리는군요 늘 아름다운 목소리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많이 사랑해요~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조건감사님 ~♡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꿋꿋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user-zk2qg2iv1w
@user-zk2qg2iv1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님을 만나는 수요일엔 비가 자주 내리네요~^~ 가을을 더 무르익게 만들 촉촉한, 비~~가 내리는 수욜..저녁,6시🎉🎉🎉 묵직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위고!!의 작품 기대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그런가요~~ 그러고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 갑자기 sench해지네요...
@user-iu4eo5cc9f
@user-iu4eo5cc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고맙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감성에 젖은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user-tn6mj2cl3f
@user-tn6mj2cl3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나 만의 달세뇨님이 아니라 우리들의 멋진 여배우님 늘 건강하세요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궁.. 우리들이란 표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영상이 올라오면 끝까지 한번 듣고 내용을 파악한후 처음부터 찬찬히 다시 집중해서 한번더 듣습니다 다른 구독자님 말씀처럼 "위엄어린 목소리" 정말이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이 생각케하는 이 작품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깊이깊이 매료되었습니다 작품과 낭독과 그리고 이 계절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nyTen님~♡ 매번...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느끼는 감정을 좀 더 잘 표현하고 싶지만 감사하다는 말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 긴 터널로 들어선 것 같은 요즘... 빛처럼 제게 계셔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bp4xh9ev1b
@user-bp4xh9ev1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미제라불보다 더 암울하고 인간 심연의 고통을 끝어올리는 작품! 위엄있는 음성으로 한층 무겁게 가중시키는 오늘 이 작품감상덕분으로 인하여 이밤 편한 잠자리는 포기하겠나이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란님~♡ 간밤엔 잘 주무셨나요 ~~ 작품 내용이 어두워서... 많이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오늘은 비개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여란님의 오늘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user-yb5qf1gt5m
@user-yb5qf1gt5m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mu2uh7ll2p
@user-mu2uh7ll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형수하면두려워야하는데죄를지여도,두려워하지안는우리에현실을,조금이나마께우치는내용이내요,잘들었어요,달세뇨님다음주에봐요,수고했어요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wk8oi9fy1t
@user-wk8oi9fy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독성 있는 목소리.. 매일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learnmorejh
@learnmorejh Месяц назад
감동적입니다 ㅠㅠ
@shin-ek2tw
@shin-ek2t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리고 들으려구요 슬며시 들을라치면 편치않을때가 있었어요 너무나 정성스럽게 마련된 선생님의 오디오북 감사드리며 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궁...슬며시 들어주셔도 됩니다~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ㅠㅠ
@user-kg7xq9iq7o
@user-kg7xq9iq7o 4 дня назад
어떤범죄로 사형수가 됐는지 너무나 궁금했는데....😢😂 잘 들었습니다😊
@user-ub6zl2uy1o
@user-ub6zl2uy1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가 차분해서인지 소설의 깊은 뜻을 음미할 수 있어요. 감사 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k.e3208
@k.e32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편부터 단편까지 정말 다양한 장르를 읽어주시는 달세뇨님 ❤ 오늘은 사형수 최후의날이라는 작품이네요. 사형수의 시점에서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참 처연하게 느껴집니다. 왜 사형수가 되었는지 계속 듣고 있는데 그보다 그의 심리적 묘사에 더 중점을 둔 책인가봐요. 가라앉듯 나직하게 읽어주시니 깊게 빠져들어 듣습니다. 오늘도 무척 좋습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맞습니다. 왜 사형수가 되었는지보다 사형수의 심리를 따라가는 소설입니다. 경은님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늘 감사드립니다 ~♡♡♡
@user-ms3rl4kv4e
@user-ms3rl4kv4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을 신뢰했던 지성이, 죽음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던 영혼이 있다는 그 가슴을 에는 생각에 한번이라도 주목한 적이 있었을까 ... 구절이 마음이 남아요 ㅜㅜ 댓글은 처음 달지만 1년 넘게 매일매일 듣고 있는 애청자에요 . 달세뇨님 덕분에 알게된 책들이 정말 많아요. 처음에는 자려고 들었는데 어느새 잠을 설치며 듣고있는 제자신을 보게되네요 🤣 그만큼 정말 편안하면서도 몰입하게만드는 최고의 목소리와 딕션 ...너무 감사해요 매일매일...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을 처음 남겨주시는 애청자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절 힘나게 하네요~ 잘 들어주시고 애정을 가져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매일 매일... 어디선가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 잊지 않겠습니다 ~~♡♡♡
@user-fm4to7yr7l
@user-fm4to7yr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여기남부지방엔 양동이로 물을퍼부어대는 폭우가내린답니다. 어제저녁빅토르위고의 사형수를 들어며깊은 잠속으로빠졌네요 사형수의참담한 심정을 뒤로한채 ~~남은부분은오늘완청할렵니다.빠져드는목소리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셨군요 ~~ 별 탈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erf.this.1222
@Nerf.this.12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거의 매일 밤 자기 전마다 달세뇨님 목소리를 들으며 쉬고 있어요. 피곤한 날은 금방 잠에 들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는 뒷이야기가 궁금해 몇시간씩 듣기도 한답니다. 다음 날에는 잠에 빠지기 전까지 들은 부분을 찾아 영상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있네요. 그렇게 한 권을 다 듣고 난 후에 친구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도서관에서 빌려 다시 읽어보기도 했어요. 특히 일주일 동안 들었던 몬테크리스토 백작과 제목만 알고 있던 데미안, 동화책으로만 접해본 피터팬 등을 자세하게 다 듣게되니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환절기인데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햇살처럼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작품을 고르고 낭독하고... 혼자만의 외로운 작업이지만 댓글을 등대삼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처럼... 조용히 제 채널을 애정해주시는 구독자님들 생각하며 제 자신에게 화이팅 해봅니다~^^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하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ddadan_5
@ddadan_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름비를 가장 좋아하는데 올해 싫어질 뻔 했어요. 어제 내린 비는 처음으로 가을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부터 쓸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작업 메이트로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달세뇨님~❤️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여름비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친구와 일부러 비를 맞고 집에 가기도 했었네요. 그런데 비가 와도 너무 오니까 낭만보다는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ㅠ Shining님~♡ 너무 아름다운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사형수 최후의 날은 어두운 작품이니 밤보다는 햇살 쏟아지는 날 들으시길 추천드려요~~
@ddadan_5
@ddadan_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onewomansplay2270 듣다가 조금 무거워져서 낮에 들어야겠다 싶어 내려놨어요. 작년에 달세뇨님의 ’이반일리치의 죽음‘도 밤에 작업하며 들었는데 죽음에 대한 쓸쓸함 고독함 누구도 위로해주지 못할 공허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그 비슷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생각응 더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햇빛 밝은 날 듣겠습니다 오늘 작업 메이크는 몇십번을 들어도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즏는 중입니다~ 좋은 꿈꾸세요 달세뇨님❤
@user-gs6dl7rh1n
@user-gs6dl7rh1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마치 예전에 소극장에서 일인극 보는 느낌이네요... 몰입감 대박입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user-cq5pp2rk4n
@user-cq5pp2rk4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님의 애절한 보이스로 읽어주시니 내가 마치 사형수의 심정이 된듯 하네요 감동받으며 잘 들었습니다. 다시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주님~♡ 따뜻한 댓글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휴일 밤 편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user-of6pc1vc9v
@user-of6pc1vc9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수요일...또 비가 내리네요.. 아침 저녁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소서~~~~😊😊😊 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금님 ~♡ 덕분에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 보내주시는 마음 잊지 않을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rlee4805
@rlee48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가 소소히 내리고..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을비 소리와 함께 행복한 밤 되세요 💕 😘
@user-oc9un4gm7o
@user-oc9un4gm7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제쯤 사형수가 저지른 살인의 사연이 나올까 생각하며 듣다보니 끝이네요. 아마도 사형수가 될 정도의 사건을 말해주면, 사형수의 심리적인 묘사에 독자들이 공감을 못할 거 같아 끝까지 말 안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발표된 당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독자들이 빅토르 위고에게 사형당한 이유와 사형이 집행되는 것까지 써달라고 요구하였지만 빅토르 위고는 끝내 거절했다고 합니다~
@user-mk2wf4hh3n
@user-mk2wf4hh3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 매일...틀어놓음
@sunnyten4687
@sunnyten46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9:44 저 태양도 이 봄도 꽃이 만발한 들판도 아침부터 지저귀는 새들도 구름도 나무도 자연도 자유도 삶도 어느것 하나 더이상 내것이 아니다 아! 구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user-gn9dk5cx8r
@user-gn9dk5cx8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것저것 하느라 하루를 보내고 이제부터는 달세뇨님과의 둘만의 시간이에요.아까 초반부 잠깐 들었는데요 제목부터 참담하고 눈앞이 캄캄했어요. 마침 비도 내리고 달세뇨님 목소리도 어쩐지 평소보다 저음에 서글프게 들리더라구요. 사형이냐 노역이냐의 기로에 놓인 주인공의 사연이 넘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들어볼게요. 늘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읽어보시며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았구나~ 뿌듯하게 주무시길😊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궁...정말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들 보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 수윤님 ~♡ 조금 어두운 내용이지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혹시 수윤님 마음이 영향을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편히 주무세요 ~수윤님 ❤️
@user-yb5qf1gt5m
@user-yb5qf1gt5m 2 месяца назад
❤생명보다 더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
@user-nq3ob5hu8p
@user-nq3ob5hu8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달째 듣는 중,,,
@goatring
@goatri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parang05
@parang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파랑님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sonhwaquinn3683
@sonhwaquinn36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hank you!!🙏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Always thanks to you 😊
@user-su2yn9tc7p
@user-su2yn9tc7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세뇨님 오랜만에 댓글다네요.잘지내셨는지요?^^ 오디오북은 잘듣고 있는데...댓글은 별로 못달아서 송구합니다. 늘 귀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궁...잘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 ㅠㅠ
@user-nq3ob5hu8p
@user-nq3ob5hu8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감사드립니다 ~^^
@user-pz1yu9jz3m
@user-pz1yu9jz3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영님 ~♡ 늘 감사드립니다 ~~
@kyung1008
@kyung10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스트멘트가 멋있네요.그들이 올라오는것같다.네시...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lmlRockNRoll
@lmlRockNRol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횽 고마워요!!! 사랑해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sb7cm1nd7n
@user-sb7cm1nd7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는 비가 오고 있어요 언제부턴가 그냥 싫어하기만했던 비오는날이 좋더라구요 왜인지는 저 자신한테 되물어봐도 모르겠는.🤔. 잘지내셨는지요? 담주에 한국 가기전까지 마무리지을 일이 꽤 많이 쌓여 있는지라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이제 들어와서 옷도 안갈아입고 이렇게 그냥 한 30분 앉아 있었나봐요 꼼작도 하기싫고 씻기도 싫고 에구구 정말 늙어가고있는 ㅎㅎ 제목만보면 절대 사지않았을 책이였지만 어쩔수없이 문학동아리의 반강요에의해 읽게된 😅..... 사형제도는 지금도 논란의거리로 많은 말들이 오가는 중이지만 비참하고 끔찍한 사건들이 전해지는 뉴스를보면 필히 있어야하는 법인것도 같고, 사실 어느쪽이 맞는것인지 올바른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 위고는 이런작품을 20대에 썼다니 운명적으로 작가가되기위해 태어난사람인것 같네요 오래전에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보러간적이 있어요 첫 뮤지컬 관람이였는데 와~ 아직도 그날의 분위기 느낌이 선명해요 초반부터 훌쩍이면서 봤는데.. 이책을 보더라도 위고는 장면을 묘사하는 능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굳이 생각을 안해도 마치 집행장에 구경꾼이 된것마냥 끔찍하기도 슬프기도 씁쓸하기도..대체 죄를 벌하는 권한은 언제부터 어디에서 와서 누구에게 주어져야한다고 정해진건지 끝까지 사면이 될수도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모습도 흠~~ 귀로 들으니 감은 눈앞에 들려주시는 구절하나하나가 장면이되네요 얼른씻고 오늘도 들으면서 자려구요😊 늘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날 좋은날은 늘 아쉽게 짧지만 달세뇨님의 내일이 좋은날 기쁜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히 주무셔요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기야사랑해님은 저보다 더 책을 많이 읽으신 것 같습니다 ~ 매번 제가 올리는 작품들을 이미 알고 계셔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이제 한국에 오실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늘 저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의 힘을 오늘은 이자까지 더해서 진기야사랑해님께 보냅니다~♡♡♡
@Kamael66
@Kamael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형수가 무슨 법을 어겼는지에 대한 내용을 그냥 못 듣고 넘긴건지 조바심을 내며 들었는데, 나중에 책에 대해 찾아 보니,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은 거로군요. 딸을 만나는 장면이 가장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빅토르 위고는 무슨 죄를 지었는지.. 그리고 집행이 되는 부분은 쓰지 않았습니다. Hans Roh님~♡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gracelee2567
@gracelee25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ssikssikhe
@ssikssikh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 화년은 언제쯤...
@popori42
@popori4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히 들었습니다 결말을 알 수있을까요…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말은. .. 제가 읽어드린 곳까지가 결말입니다~
@SteveOrLarry
@SteveOrLarr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16
@user-lu3gk7tw6q
@user-lu3gk7tw6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마르크의 개선문 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빨리 읽어드리고 싶지만.. 현재 신청책이 많아서 먼저 요청주신 순서대로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 개선문은 게다가 장편이라.. 쉽지가 않네요 ㅠㅠ 언제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다려주시면 꼭 올리겠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ㅠㅠ
@user-zz8ms3uc3w
@user-zz8ms3uc3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좀 소설 좀 길게 해주세요 깊은 맛이 없어요 그래서 항상 아쉽다고요 ㅡㅡㅡㅡ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규님~♡ 제 오디오북 목록으로 들어가시면 긴 작품들도 많습니다~~ 혹시 듣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qd7qb2wi1u
@user-qd7qb2wi1u 2 дня назад
지적인 훌륭한 방송!
@user-cn1fl2pr2m
@user-cn1fl2pr2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마워요❤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pd7rg3fv8l
@user-pd7rg3fv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자는 상당한 교육받은 사람인데. 무슨 여유로 사형을 인도받아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는가? 품위와 고상한 생활과 유리된 채로 정신적인 고통이 극심하구나!
@momomomo-vp4hu
@momomomo-vp4h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골리의 죽은영혼이라는 작품좀 들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user-cs6xq7qo7l
@user-cs6xq7qo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라기님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user-cs6xq7qo7l
@user-cs6xq7qo7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onewomansplay2270 작가님! 쵝오세요!👍
Далее
The Hardest Challenge!
00:37
Просмотров 14 млн
Cabeças erguidas, galera! 🙌 Vamos pegá-la!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