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형 산타페 4륜 뽑았는데 출고 타이어로 지리산 돌산 좀 타 봐야지~~", "어라? 돌산도 못 올라가고 차체가 비틀리네.?" "응~ 이건 차 문제야~ 산타페는 SUV 아니야~" .. 그러나 유툽각으로 일부러 그런거면 추천..ㅋ~ 억까가 있지만 잼있게 봤습니다.ㅋㅋㅋ
ㅎㅎㅎ 처음 CT125광고 보면 엄청 오프로드성능을 강조했었잖아요. 그래서 사실 조금 기대도 해봤어요. 근데 연출이더라구요. 차량자체가 디자인과 조금 편한?포지션을 제외하고 장점이 없어서 모래사장에 유튭각 볼려고 들어가봤어요. 앞으로 모래사장은 안들어가려구요. 일반 임도는 뭐~ 슈퍼커브110도 잘가니까 딱 그정도로 활용해봐야죠.
이륜차도 모래밭 잘가요! 물론 모든 차량이 잘가는건 아니지만 허스크바나, ktm 엔듀로모델들은 정말 너무 잘 달려서~ 노든 901순정도 엔간히 잘갔어요(순정타이어) 그리고 알나인티어반gs도 오프로드타이어 장착하면 충분히 달릴만 해요(물론 라이딩 실력이 더 좋아야 하지만~) 오프로드는 차량에 특성과 타이어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