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히츠지 부동산 사이트에서 매물을 알아봤고, 사이트 자체에서 쉐어하우스 업체에 희망하는 날짜나 정보 등을 전송할 수 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쉐하측이랑 함께 ‘입주 날짜’만 정해서 입국(=입주) 하는 날에 얼굴 보고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대행사는 필요 없어서 안 했어요! 원하는 매물을 먼저 찾고, 쉐하측이랑 얘기 나눠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남겨주세요!
오래 전부터 저한테는 일본=교토 라는 느낌이 있어서 너무 시끄럽지도,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평온한 교토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정했어요! 일본의 옛 수도로서 전통적인 문화들이 녹아들어있어서 이곳저곳 소박하게 여행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네용 교토는 건물 높이의 제한이 있어서 건물들이 대체적으로 다 낮아요 그래서 어디를 가도 하늘이 잘 보이고 건물들과 거리들이 아기자기 해서 제 마음을 사로잡았었습니다ㅎㅎ💕 워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래 전부터 저한테는 일본=교토 라는 느낌이 있어요ㅎㅎ 너무 시끄럽지도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평온함이 좋고, 일본의 옛 수도로서 전통적인 문화들이 녹아들어있어서 어딜 가도 오랫동안 남아있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는 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교토는 건물 높이의 제한이 있어서 건물들이 대체적으로 다 낮아서 어디를 가도 하늘이 잘 보여요 건물들과 거리들이 예쁘고 아기자기 해서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ㅎㅎ💕
@@우옹이 어머어머,, 구체적인 답변 감동이에요!!♥︎사실 저도 교토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곳의 푸르른 자연과 평평한 골목길 그리고 상냥한 일본사람들을 만나면 기분이 싱긋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도쿄, 오사카에 비해 교토 워홀러는 드문데, 그곳에서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실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