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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세상을 꿈꾸는 이성원 자연미술 교사 | 인생내컷 | 2024년 06월 27일 

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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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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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PlanetEarth-l7z
@PlanetEarth-l7z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좋아-p3w
@그래좋아-p3w 2 месяца назад
'뭉근한 열정과 단정한 재주' 꾸준히 작업하시고,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이성원 선생님, 응원합니다 ❤🎉
@hoyicojkt
@hoyicojkt 3 месяца назад
본래 우리의 고향은 네모난 콩크리트 속 일리 없다. 거칠고 험한 야생에서의 삶을 지나고 지나 현대인은 타인으로부터 완전히 고립이 가능한 네모난 동굴속에 숨어 살고 있다. 아파트라고 부르며. 마침 a + part 의 뜻이 분리욕구에서 나오는 이율배반적 단어일지도. 공동주택이라 읽고 외로움이라 읽게 되네. 난 늘 고향을 떠올리면 맑은 우물이 생각나 ! 여름엔 입안이 얼얼하게 차가운 물을 내어주고 겨울엔 오히려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며, 수돗물이 흉내도 못내는 기분 좋은 차가움을 네어주는 우물. 오늘 친구의 학교와 제자들에게 "우물"을 보내 그려 ! 40년 전 까까머리 친구가 티비에 나왔네. 행복한 하루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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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s Celebrations + M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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