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 여자라니까🩷 직진 연하남의 적극적인 표현! 서로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 깊어지는 마음.. 2번째 선택의 결과는?! 매주 화/금요일 저녁 6시 어른of어른들의 연애 리얼리티 #나의반쫙 💕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광고/ 출연 문의: biz@studiothink.co.kr
요즘 젊은 사람들은 본업이 따로 있고 ,근육,몸 좋은 사람들을 좋아하지만.너무 벌크업된 근육은 그닥이예요.몸의 비율도 중요하지만 가치관과 소통,스펙트럼 넓은 사람들을 좋아하죠. 누구나 사회성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때와 장소,분위기,상황파악을 잘 하시니까요. 세월의 연륜과, 그 분이 살아오신 수많은 경험들이 작용하니 . 불편하고, 눈치없는 사람이 되지 않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이 거울치료도 투사도 하게 되네요
근데 이미 누가봐도 예전에 다 찍은거 편집한건데 이제 와서 어케 바꿔요..ㅋㅋ 이런데서 본명 쓰는건 사회생활 지장 있을거고..가명 중에 1호 2호 하기엔 예전 짝 프로그램 베낀 느낌이고, 영숙 영철 이런건 나솔 베낀 느낌이니까..새로운 가명 컨셉 중 원하는 연옌 이름으로 살아봐라 라는 제작진 의도였겠죠..당장 못 바꾸는건 어쩔 수 없고 이런 댓글이 많으면 시즌 2때는 바꾸지 않을까요...그래도 맘에 영 안들면 뭐... 선생님께서 제작진 하시는게 어떠신지..
점점 갈수록 흥미로워지네요.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이 내게 관심을 보이는 경우에 갈등을 겪게 되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있으면 포기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선택할거예요. 굳이 나를 싫다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지 않네요. 양쪽이 서로 좋아하는 관계가 좋긴한데 사람 마음이란게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남궁민씨는 김서형씨를 선택하려고 했으나 어쩔수없이 하지원씨를 선택해야 했을때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담주가 기다려지네요. 😄
광고..너무 많아 싫긴하지만..이해합니다.. 방송국도 아니고 제작비가 있음 얼마나 있겠어요...유명 프로그램도 아니고...처음 시작하는데 저정도 퀄리티 나오려면 광고비 많이 받았어야 됐겠죠...? 이해해요..이해할게요..시즌2 한다면 그때는 적당히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