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jung-u9v 아!..(하지원님 같은데) 에서 (같은데) 라는 단어를 오해했어요.. 님 친구의 어머니가 하지원님과 같은 상황(성격)인데..이라는 뜻으로 쓰셨군요.. 저는 저 하지원님이 님 친구의 어머니인 것 같다. ..라고 쓰신 줄 착각했어요..하지원님 자녀와 님이 직접적인 친구인 줄. 죄송합니다.~
물질적 material things인 '호강'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남의 편'이 아닌, 남여 공평한 동등한 지위에서 emotional comfort/support 정서적 위안/지원자로 베풀 수 있는 상대방에게는 '호강'이 될 수 있는 . . . What can you offer me in a relationship? 지원님 왈, "요리를 배우세요" 라고 하시잖아요? 😁 🙃
일주일에 2번, 그것도 20분씩 물론 스타트채널이라 제작비 때문이라는것도 알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한 번 찍고서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점점 몰입도도 떨어지고 흥미도 잃게 되는것같아요ㅜ 초반엔 정말 흥미있고 재밌었는데 너무 감질맛 나고 진행속도도 느려서 이제 잘 안보게 되서 피드백쓰고 갑니다..
@@user-bjresegj18hyd 알죠. 저도 그래서 초반에 그렇게 댓글 단 사람이에요. 그런데 시청자들이 어떤 프로를 볼 때 자원봉사하듯 보는게 아닙니다. 그냥 재밌다 아니다로 보는거죠. 하나를 찍고 지금 두달째 방영하고있는데 그것도 20분씩 질질 끄니 점점 초반 시청자들도 당연히 많이 떨어져나가는거라 봅니다. 우리가 재밌어서 보는거지 제작비때문이니 꾹 참고 봐야지 하는 시청자는 없습니다.
제작하시느라 고생 많으실텐데 지난 회도 그렇고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어서요. 예를 들어 되요->돼요, 같애->같아(출연자가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있겠지만 자막은 바르게 써야 할 것 같아요)^^ 조금 더 완성도 있는 방송을 위해 수고로우시겠지만 부탁드릴게요~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살면서 배려심~~참 필요합니다. 억지로 남을 맞춰주는거 아니고~. 본인 개성 있어도 중요한게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 그냥..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네~~이렇게 맞춰주는거에 스트레스 안 받는 무던한 성격도 있음. 무던한 성격이래도 사별, 배우자의 바람? 변심?으로 이혼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죠... 좋은 짝들 찾아서 알콩달콩 연애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