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디아님 영상 예전거부터 잘보고있습니다.제가 학원다닐 형편이 못되서 인터넷강의를 보는데 디아님께서 연습하는 사람입장에서 깨우치기 쉽게 너무 잘가르쳐주셔서 지금은 노래 많이해도 목이 안아픈게 신기할정도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고 배우겠습니다.
언니 존경합니다. 제가부르면서,답답했던부분 백번듣고연습해도 힘들었던 구간이 한방에 해결되네요. 마치 쪽집게 과외선생님같은 기분이에요.역시 그냥 듣는거랑 알고듣는거랑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보컬트레이닝 다른영상도 많이 봤는데 그 어떤 영상보다 이론이 아닌 실전에 도움되었어요. 당연히 박효신님의 감성이나 기교 느낌까지 따라가긴 힘든건 당연한건데 이상한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지금 이영상에서 훌륭한 보컬트레이너 그 역할을 충분히 이 영상에서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통해서 단순모창이 아닌 이런부분은 어떻게 소리를 내야 잘나오는지 배울 수 있어서 이렇게 하나하나 연구(?),개발 의 노력의 경이를 표합니다
+Bubble Dia 와 답글 정말 빠르시네요 !! 정말 감사드려요. 가르쳐주신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용하면서 하는데 지금까지 제가 봤을 때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한 음을 계속 유지를 못하는 상태에요.. 중간에 끊기거나 불안하거나 그런데 이를 위해 참고할만한 동영상이 있을까요 ?
저는 같은 노래를 많이 반복해서 듣고, 또 반복해서 부르는걸 좋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박효신이라는 가수를 가장 좋아하고, 눈의 꽃을 참 많이 불렀어요. 그런데 버블디아님 영상을 한 10개는 넘게 봤는데요. 느낀점이 아예 노래 많이 안부르는 사람들은 이런거 봐도 바뀌는게 별로 없을거란 거에요. 버블디아님 강의는 정말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너무 포인트 위주다 보니, 저같이 그 노래를 반복해서 많이 부른 사람은 나름대로 자기 방법이 있는 상태에서 그 포인트들에 공감도 하고 아차 하기도 하는데, 아예 이거만 보고 잘하려는 사람들은 좀 뜬구름 같이 들리겠죠.ㅋㅋ 프로그램으로치면 이론만 배워 놓고 코딩 실습을 안해본 사람은,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아무리 강사가 잘 가르쳤어도 못만드는것과 같죠. 결국 디아님이 집어주는 모든것을 다 이해 하고도(직접 소리내어 포인트들을 이해한것), 자기만의 노래 부르는법에 그것을 첨가 해야만 도움 될 겁니다.
5:02 우와 뽀얀 손 귀엽다. 애기애기 마냥^^ 12:07 어.이거 엠블랙 지오님이,,노래 잘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라고 알려줬었는데, 똑같네. 버블디아님이 먼저 7년전에 팁을 알려 줬었네. 우와, 이때가 7년전이네; 나중에 예전 영상들 업스케일이 해서 고화질로 만들어봐도 좋을 듯. 1080p로 화질 업그레이드; 전부다 못하면 일부 조회수 잘 나온거나, 영상의 가치가 높은 것 부터 ..
버블디아님 방송은 모르는사람한테 알려주는 역할보단 어느정도 연습을 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다음 그다음에 보면 아 맞아 이런느낌이고 이런식으로 내는거였지 하면서 길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것같습니다.버블디아님은 조금더 다가가는 방식이 사람들에게 소리를 낼때 느낌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직접적인 성대 이해에 대해 다루거나 소리가 나는 과정 등 어떤식으로 목소리라는것이 나오나 부터 자세하게 다루고 조금더 전문적으로 다뤄주시면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면...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