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genshin #해등절 주관적인 평가로 뉴비에게 괜찮은 무료 4성 캐릭터를 살펴봤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캐릭터를 고르던 게임 진행에 있어서 불가능한 것은 없으니 좋아하는 캐릭터를 고르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 관종방송 / michinwang 관종인스타 / michinwang 관종팬카페 cafe.naver.com...
신염은 물리 강공 말뚝 딜러가 컨셉인데 조합식에서 초전도를 가져가기 어려운 조합이라서 사람들에게 설계가 잘 못 된 캐릭터라는 악평을 먹기는하는데 설계가 잘못 된게 아니라 솔직히 연구가 안된게 맞음.... 물리는 초전도를 써야 한다는 지론 자체를 버리면 불이라서 불불로 불 공명 25퍼 공증 효과를 가져갈 수 있고 치확에 신경써주면 강공마저 공속 증가가 되는 이득을 가짐.... 덤으로 성배 물피증의 효과를 원폭 사용 직후 즉각으로 누릴 수 있는 물리 딜러는 전 캐릭 전부 다 통틀어도 신염밖에 없음..... 레이저는 근본이 스탠드 술사고 로자리아는 얼음 온리 뎀 유라조차도 원폭 이후 무려 7초를 기다리거나 또는 스왑을 해야 물피증 세팅의 효과를 먹는 걸 감안하면 확실히 딜을 우겨 넣을 타이밍에 손가락 안꼬이고 쉽게 나가는 건 이득.... 덤으로 2자리 돌파가 확정 치명이라서 이 물피증이 오지게 아프게 박힌다는 것도 이점..... 단점은 다른 물리 딜러들과는 세팅 운용 값이 다름. 초전도를 못쓴다는건 까말 큰 문제가 아님..... 어차피 초전도 반응 내부쿨을 감안하면 초전도가 3회 이상 터질 동안 잡몹을 못 조진다는건 그것 부터가 이미 에러고 신염은 4자리 특성으로 지가 그냥 E만 누르면 물리 깎 15퍼를 일단 박고감...... 초전도로 신염이 불이익 받는다면 그건 좀 많이 억지 맞음..... 대신 근본 세팅 값이 다른... 그러니까 지금까지 정석으로 받아들여진 물리 딜러들과는 운용 자체가 달라서 캐릭터를 극대화하기 귀찮다는 게 사람들이 꺼리는 가장 큰 문제임.... 6자리돌파 효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신염은 애초부터 물리 강공 말뚝 딜러로 설계된 걸 볼 수 있음... 지가 스스로 보호막 쓰고 피해와 경직 저항을 하면서 휠을 돌라고 설계된거. 근데 일반적으로 비장신 대검캐는 휠윈드가 공통모션인데 이게 계수가 나빠서 일반적으로는 평타를 쓰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함. 근데 신염에 한해서는 강공으로 빙빙 도는게 더 나음. 1. 리월 대검캐라서 평타 모션이 매우 성가시다. 똑같이 보호막 두르고 대검을 휘두르는 노엘과 비교하면 쉽게 3타 째부터의 공속이나 휘두르는 부분에서의 불이익을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1자리 효과를 위해선 타수가 많은 것이 유리함. 물론 치확세팅을 잡아 줄순 있지만 성유물 미쳐 날뛰지 않는 이상 치확 뚜겅을 갖다줘도 60퍼센트 정도에서 낑낑 거릴 수 밖에 없음... 얼음 캐면 그나마 공명빨 or 얼용사 빨로 치확 보충이 가능하지만 신염은 불캐라 그게 빡셈. 그럼 가용 가능한 한도 내에서 더 많은 타수를 더 빨리 때려 박아야하는데 그게 휠윈드가 됨. 여기에 6자리가 휠윈드의 계수 보완을 차고도 넘치게 해줘서(신염의 기초 방어력은 그 노엘과 동랩시 완전히 같다. 실질적으로 노엘은 원폭 시전을 해야 방어력 계수 추가 덤핑이 가능하고 신염을 원폭 대신 강공을 치면 가능한 셈으로 6자리 효율의 자체적 수치는 기초 방어력만 놓고 보면 유사한 수준이고 심지어 기초 방어력이 같아서 방퍼 성유물의 효과도 똑같이 받는다.) 90랩 신염이 방어 옵션을 아무것도 못받더라도 400의 추가 물딜을 인스턴트로 가산한다. 이점을 활용하면 강공 물리 말뚝 딜러라는 입지가 갖춰지는데 강공 물리 딜러라는 포텐셜을 위해서 기사도 4셋을 착용할 수도 있다는 다른 물리 딜러와는 많이 다른 포텐셜을 가진다. 애초에 e쿨이 18초나 되는 신염이 창백 4셋을 잡는건 삽질에 가깝다. 그런데 이렇게 신염 세팅을 잡아 놓으면.그 뒤에 물리 딜포텐셜로는 결과적으로 더 높을 수 밖에 없는 유라가 잡힐 경우 세트를 그대로 토스하는게 불가능해진다는 점이 크다. 가장 큰 단점 = 신염의 모든 문제는 사실상 E에서 나온다. 4성 최강의 기초 공격력과 노엘과 같은 기초 방어계수를 가졌고 돌파 보너스가 공퍼라 원래 높은 기초 공격력을 활용하기 편하다는 깡 스탯이 강한 캐릭터로 물리 딜러에 적합하지만 망가져있는 E의 문제가 가장 크다. 솔직히 방어계수를 쓴다는 건 그냥 배부른 소리고 신염의 e스킬의 문제는 즉각 보호막을 가동하는 것이 불가능한 타격 이후 보호막 가동 체계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즉 필요 할 때 빠르게 보호막을 본인이 뒤집어 쓸 수가 없다. 노엘의 경우 e누르자마자 수동 상황과는 무관하게 단단이가 된다는걸 생각하면 굉장한 패널티 예를 들어 노엘은 슬라임 폭발통 옆에서 e를 누르면 호심경이 나가면서 폭발통도 박살내주지만 노엘 본인은 멀쩡한데 신염은 일단 휘두른게 먼저 계산 되고 그 계산에 따라 보호막이 가동되므로 슬라임통을 치면 일단 폭발에 얻어맞고 뒤로 날아가면서 보호막이 가동된다. 보호막이라는게 피해를 뒤집어 쓰면서 버티며 말뚝딜을 넣는 용도도 있지만 순수하게 보호막 그 자체로써의 방어 용도도 있다는 걸 감안하면 진성으로 에러...... 차라리 E단축 사용과 E홀드로 구분해 명확하게 괴를 나눠 놓은게 더 필요했다. 단축 사용이라면 근본적으로 쿨이 짧으므로 보호막이 종잇장이어도 발동으로 그걸 커버할 수 있고 신염은 e로 원소구슬을 4개나 퍼먹는데 그게 전부 q에서 물리딜로 변환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 저놈의 E 하나가 캐릭 하나를 전부 망친거라 보면 된다. 락커라는 컨셉, 강력한 캐릭터 기초 스탯, 강공 포텐셜을 가짐, 즉발 물딜로 사용 가능한 원폭에 조건부 초고성능 불지르게, 굉장히 고효율의 별자리 구조를 전부 다 가지고 있는데 그놈의 e하나가 모든것에 태클을 거는셈 캐릭조합도 오히려 미카를 국밥으로 말아먹고 번개를 추가 도용하는 완전히 고정화 된 팟이 아니라 원폭 딜러로 사용 가능하며 왕실 서포팅이 가능한데 자체적 원충이 지랏맞은 향릉을 넣으면 원폭으로 인한 화염 딜 + 불 공명 25퍼 공퍼증 + 누룽지가 던져놓고 사라질 고추냠냠 10퍼 공증 등을 누릴수 있으며 아예 불신 베넷이 끼이면 공격력 추가 보조 및 힐장판도 지원이 가능하다.(신염이 구슬을 4개나 퍼먹는다는 걸 잊지 말자.... 2돌 기준이면 페보 들고 있으면 q 누르는 것으로 원폭 쓰면서 원충 되는 캐릭들 중 하나다.) 여기에 바위바위를 넣으면 좋은데 천암을 활용하는 종려가 가장 이상적. 천암 맞추기는 빡새지만 옥홀에 화염결정 반응이 반 무한으로 일어나서 보호막 무한 동력원이 되는 기괴한 상황을 보기 쉽다..... 이 경우 남은 한자리는 바위 행자가 들고가도 무관..... 종려가 없다면 임의로 노엘을 기용해서 유사시 힐러로 써먹어도 된다. 바위공명 빨로 인해 피증 효과가 들어가는 것도 있다.
진짜 뉴비라면 무슨일이 있어도 행추를 뽑으셈 1.물속성의 부재: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속성 캐릭터를 주는데 물속성은 바바라뿐임 2.딜:다들 리사를 무시하는데 캐릭터가 없는 뉴비 입장에서 행추 궁쓰고 리사 평타 날리는것만큼 공중 잘 잡는게 없음. 사실 이거말곤 공중 잡을 방법이 없어서 하늘 날면 내려올때까지 구경이나 해야함 3.캐릭터 자체의 사기성:힐,딜 패시브,뎀감이 있어 전투에서 매우 좋고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재료를 합성할 때 재료 보너스도 있음 부디 후회않을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엠버>신협>연비>호두가 가장 좋은거같고 운근>노엘>고로>응광>종려가 가장 좋지않을까 합니다! 뉴비 입장에서 운근은 진짜 키우기가 엄청 엄청 어려운게 레벨을 올리려면 늑대왕을 처치해야하는데 고인물이 운근을 쓸일도 없고 거의 뉴비아니면 캐릭 몆없는 초보자들일텐데 저기다 둔건 거의 놀릴려고 둔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메인으로 쓸만한 건 닐루 개화팟이랑 청이 촉진팟 밖에 안 가진 100일 안된 애매한 늅?유저로써... 요요 영상만 보면 풀 잘 묻힐 것 같아서 요요 가져갈 예정입니다... 행추 돌파요? 명함 라이덴의 세팅이 전혀 안되어서[성유물이 안 나옴..........] 쓰지도 않아요... 언젠가 다른 픽업에서 덤으로 주겠죠...
살짝 해보고 접었는데 한 3일전에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우편함에서 쌓인 원석으로 기원 두번 했어요 연속으로 사유가 두번나오고 운명의 자리 두번 풀어서 일단 사유가 제일 쎄요.. 레이저 바바라 치치 노엘 응광 쿠죠사라 이렇게 있는데 추천해주신 두 캐릭터중에 뭐가 더 조을까요.. 모험 레벨은 이리저리 싸돌아다녀서 23렙이예요 수메르 지역까지 가봤어요 죽은땅..? 살리는게 재밌어서 요즘은 수메르에서 살아요 ㅋㅋㅋ
당장 메인딜러로 쓰실수 있는 캐릭터가 레이저 노엘 응광정도인데 뉴비에게는 응광 메인딜은 별로 추천하지않고 저렙구간때 주로 쓰이는건 레이저 노엘입니다. 다만 두 캐릭터 모두 행추와 시너지가 크게 없다보니(레이저 물리딜러 노엘 바위딜러입니다)본인이 지금 메인딜러로 얘네쓰는데 불만이없고 장기적으로 (이후 5성을 뽑는 등 캐릭풀이 많이 넓어져서 메인딜러 선택지가 늘어났을때)도움이 되는캐릭터를 뽑고싶다면 행추를 뽑으시고 난 대검캐는 느려서 답답하고 더 쉽고 편한 메인딜러가 필요하다면 연비를 뽑으시면됩니다.
@@Es0912 저렙때는 바바라의 힐 능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편입니다. 그러나 사유도 어느정도 힐 능력을 갖고있기때문에 다이루크 행추 사유를 사용해보시고 사유 힐능력이 너무 모자라다면 바바라를 파티에 추가하는걸 추천드려요. 단 바바라는 본인에게도 물속성을 부착한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드래곤스파인같은 얼음지역에서는 빼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행추 추천드릴게요. 연비가 확실히 좋은 캐릭터는 맞지만,아무래도 대부분 시간이 지나서 5성들을 뽑다보면 자연스레 메인딜러역할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4성캐니까요. 조금 그 한계가 있달까요... 하지만 1돌자체가 단화인 보유개수만큼 강공격 스태미나 감소,경직 저항력 상승의 편의성이 늘어나는 거니 님에게 괜찮을지도 몰라요. 그건 님이 잘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반면 행추는 아직도 현역이죠. 고인물유저도 여전히 잘 쓰는 게 행추입니다. 야란 나온뒤로는 조금 물러났으나,한 때 물의 신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탈 4성서포터입니다. 물부착? 두말하면 잔소리고,바바라는 얼음원소를 만나면 재수없게 자신의 캐릭터도 빙결시켜서 딜로스가 조금 일어나게 되지만 행추는 해당 안 됩니다. 또 자체 딜도 꽤 쎈 편이죠. 원신은 서폿망겜이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서폿의 역할이 꽤 중요한 편입니다. 조금 더 미래를 바라보신다면 행추가 맞아요. 만약 제례검이 없으시다면 조금 쓰시기 힘들 수 있겠지만,제례검이 뽑기를 하다보면 얻을 가능성이 있는 무기라서 맞추는 게 막 어렵지는 않을거에요. 만약 지금 제례검이 있다? 묻지도따지지도 말고 당연히 행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