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바이든, TV토론 참패 후폭풍…깜짝 놀란 유럽 언론｜'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도 딜레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참패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현지 매체를 포함해 유럽 언론 역시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시나리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바이든 토론 참패에 깜짝 놀란 유럽 언론…"물러나야"
▲트럼프에 TV토론 참패…'바이든 사퇴 시나리오' 확산(한미희 기자)
▲토론 후폭풍 후보 교체론에…바이든 "11월엔 이길 것"(정호윤 특파원 6.29)
▲유세재개 트럼프, 바이든 맹공…美동맹 '좌불안석'(윤석이 기자 6.29)
▲[토요와이드] '바이든 후보 교체론' 부상…미 대선 향방은(6.29)
-출연: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바이든 "11월에 이길 것"…당안팎 후보교체론 일축(6.29)
▲미 대선 TV토론 4,800만명 시청…4년 전보다 감소(6.29)
▲"어눌한 바이든" vs "노련한 트럼프"…4년 전과 달라진 구도(윤석이 기자 6.28)
#미국대선 #트럼프 #바이든 #질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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