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히 몰락하는 유럽 경제, 거짓말 아니고 진짜 가난해졌다 (손진석 기자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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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0~20년 후에는 미국과 유럽의 격차는 정말 상상 그 이상으로 벌어질 것이다. 유럽 정말 가능성 없어요. 수 십년 참으로 널널하게 살아오다 모든 게 뒤떨어지고 있으니.

제가 아는 한국에 사는 유럽 친구들도 왜 실패한 많은 유럽 정책을 왜 한국에서 따라갈려고 사는지 이해가 않된다고. 우리만의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낳는것보다 잘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들이 수십만이라는데 ㅠㅠ

듣기힘든 유럽 전반의 인사이트 잘 들었습니다. 좀 더 들어가서 유럽 시민들의 일반적인 소비 흐름이나 추세, 전망, 생각하시는 예상 유망 산업 등 한번 더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태시대가 오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유럽이 부활하기를 바라기 보다 지금 정도의 영향력으로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유럽의 부활, 즉 유럽의 패권 영향력이 만약 과거처럼 부활한다면 오히려 과거 서구 열강 시대의 폐해를 다시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문제입니다 자본주의를 이해 못 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악이고 탐욕스럽고 착취구조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 태반입니다 정작 자본주의가 우리를 그나마 이만큼 살게 만든다는 사실에 대해선 그 이유에 대해선 공부하지 않지요

댓글 다는 넘들 중꿔만 있나 돈받아먹는 한겨레 한국일보기자에 비해 신뢰가 가네 ㅎㅎㅎ

유럽 가보면 마약중독자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그런데도 나라가 돌아가는거보면 신기할정도

이탈리아에 5년차 살고 있는 한국사람, 공감하며 한국인들이 소위 유럽병에 걸리지 않기를 , 이탈리아에 와서 새롭게 보는 한국의 문제는 터무니 없는 브랜드 상품 구입, 성형수술, 인내심이 적고 이기적인 일부 젊은 세대들, 한국식 지식위주의 환경이 만든 결과, 미국 자본주의가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도 주시해야하지만 그것을 따라잡으려 한국은 실력향상도 있었지만 더불어 부작용도 우리 사회에 있었음, ** 특히 기자님이 외부에서만 보셔서 그러실까..이탈리아 국민들은 전 총리 드라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미국과 너무 가깝고 그것이 이탈리아 국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출신과 지라온 배경이 미국화, 서민들의 생활 실태 파악과 부정부패에 대한 구조 개혁이 아닌 세습되는 정치적 지배계층의 자기들 만의 잔치와 본인의 나라의 미래 걱정이 아닌 미국과 결탁한 사람들의 화려한 파티가 세습되기 틀ㄹ 이탈리아사람들은 싫어하는게 어니라 역겨워하는 수준, 해서 왜 이탈리아 사람들이 드라기를 얼마나 싫어해서 내려오게 했는지 드라기가 총리로 있는 동안 진짜 이탈리아 국익보단 미국 하수인 도우미일을 했는지, 오죽했으면 미국 구조가 만들고 이탈리아에 넣어준 낙하산이란, 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갖으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한국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미국의 시각을 대변한다는 느낌을 받음. 한국이 세계 정세를 더 깊이 자세히 예민하게 주시하고 한국의 정체성을 명확히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제가 아는 유럽과 가장 그접하게 말하심

우리(미국) 가 내는 세금이, 우리의 허리를 졸라매는 … 정말 많은 세금으로 인해 왜 일하는지 모를정도입니다 미국국민들의 세금을 염두에 두었으면합니다 공짜가 아니라는거지요

유럽여행을 선호하는 1인으로 내면의 실상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타산지석임다 ㅎ

우리나라 방향성에 많은 시사성을 주네요.

유럽 끝났네.

좋은공부 했습니다 시야가 좀 넓어진듯 하네요

유럽은 운전면허증 갱신에만 1년 걸린다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빠른게 무조건 정답은 아닌데 태만은 안되죠

힘든 시국인데도 복지 투자를 늘려서 그렇다던데 미국이야 뭐 달러 장난질이고 그나저나 대한민국 많이 컸네요

조선일보야?.... 우웩

주가는 조작이 가능하기에 너무 신봉하면 안됨.

손진석 기자님께서 나온 영상 찾아보고있어요! 식견도 넓어지고, 세계정세변화도 공부되고 좋은것같아요!

뭐든 한쪽으로 기운다면 부작용이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세계가 놀랄만큼 몇십년만에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하며 끊임없이 일하고 경쟁하며 개인의 행복도보다 사회, 국가가 우선이였기에 국가는 부강해졌으나 지금은 청소년자살율까지 심각해진 미래세대를 위해 숙제가 있고, 유럽은 개인의 삶과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며 나태해져서 공동체나 국가를 위한일을 억압과 강요라고 반발하는.. 우리 남편이 늘 하는말..우리나라는 과도기 어디쯤이라 생각한다.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게되지 않을까한다구요. 그랬음 해요.

모르고 있던 일들에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물가가 떨어지면 이자가 낮아지고 유동성이 활성화 되면서 경제가 살아난다.

주재원들도 전기,가스비 등등은 본인이 냅니다.

EU 좌경화의 효과

😮ㅡㅡㅡ😅😅😅ㅡㅡㅡㅡㅡ

좌경화의 실패 복지의 실패 이민의 실패

한국이제일문제임 가계부채 전세까지 따지면 세계1위임

조선일보스럽게 생겼네

프랑스가 출산률이 높아진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서 그럼. 미혼모의 출산률이 높고 그런 가정에 대해서 우리나라만큼의 편견이 없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사회적인 개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출산률이 높아진 부분이 있다는게 빠져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전 세계에 미국따라가는 나라가 있긴함? 미국채권 지들 맘대로 찍어내면서 환율시장 교란하는데.

우리도 원전폐기하고 전기료 4배로 올립시다 영화보니 다죽던데 ㅋㅋㅋㅋㅋ

조선일보 기자는 신뢰 떨어져 안들음 흥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에이씨!!! 조선일보 기자잖아.......비추!!!

태양광패널을 온국민의 집에 설치하게 의무화해야 한다. 에너지만 무료화되도 물가는 떨어질수 밖에 없다.

러시아 재제 미국의 장난질이지 미국만 배불린 것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러시아 땜시 식민지들 동립했다는 문제가 있지요

뭐야 저게 조선일보 기자라고..신뢰감 팍 떨어진다. 한국 언론신뢰도 꼴찌의 1등 주범.

조선일보 기자임을 밝혀라. 어떤나라를 보려면 장 단점을 함께 말해라

헉! 조선일보네욬!

미국은 지금 좋은가? 미국도 잘사는 놈들만 잘산다 부의 쏠림은 어디나 있고 미국일반 직장인들 반은 수입과 지출 거의 쌤쌤..

그냥 둘째낳으면 아파트 30평이랑 카니발 한대 이렇게 줬으면 좋겠다..ㅋㅋㅋ

나는 니가 끝없이 추락할것 같다 한국이 걱정된다 삼성도 흔들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