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란, 핵·석유 시설 '최고 경계 태세'…이스라엘軍 보복 타격 관측｜가자 전쟁 1년…전장 갈수록 확대｜이스라엘 국방, 이란에 경고…"가자지구처럼 될수도" / 연합뉴스TV 

이란의 핵시설과 석유시설에 '최고 경계 태세'가 내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조만간 보복 타격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을 향해 가자지구처럼 될 수도 있다"며 경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가자 전쟁 1년…이스라엘, 대이란 보복 들어가나(한미희 기자)
▲이스라엘, 이란에 경고 "가자지구처럼 될 수도"(10.6)
▲이스라엘 남부서 총격 사건…1명 사망·10명 부상(10.6)
▲이란 "6일 밤부터 9시간 동안 일부 항공편 취소"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때리나…레바논에선 사상자 벌써 1만명(차승은 기자 10.6)
▲이스라엘, 베이루트 또 공습…레바논 남부선 땅굴 파괴(강재은 기자 10.6)
▲네타냐후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대응할 의무"(10.6)
▲[뉴스와이드18] 가자전쟁, 1년 맞아…5차 중동전쟁 긴장 고조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이스라엘 #헤즈볼라 #이란 #중동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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