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에 근무했던 리일규 전 참사가 지난해 11월 한국으로 망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당시는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앞두고 물밑 작업을 벌이던 때였죠. 한편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측 대북전단에 또 반발했는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일 경제부문 '기강잡기'에 나섰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쿠바 주재 북한 고위 외교관 망명…한-쿠바 수교 직전(지성림 기자)
▲김여정, 대북전단에 또 위협…"기막힌 대가 각오해야"(이은정 기자)
▲북한 오물풍선 예고에 정부 "감내 힘든 조치할 것"(7.15)
▲김정은, 간부 혼내며 기강잡기…"경제난 책임 전가"(7.15)
▲김정은, 삼지연시 현장 시찰…간부 고강도 질책(7.14)
▲한 - 쿠바 첫 고위급 양자협의…북한에 압박될까(최지원 기자 6.12)
▲한국, '북한 형제국' 쿠바와 전격 수교…북 고립 심화될 듯(신현정 기자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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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