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민주당 주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또 우위를 보였습니다. 대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TV광고 등 후보 간 차별화 전략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해리스 43% vs 트럼프 42%"…오차범위 내 박빙
▲해리스, 트럼프에 또 앞섰다…컨벤션 효과 '톡톡'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미 대선 달구는 TV 광고…'쩐의 전쟁' 속 차별화 주력(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바이든, 보수 우위 연방대법원 정조준…"종신제 폐지해야" (이준삼 기자)
▲낙태권 vs 불법 이민…해리스-트럼프 SNS서 격돌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해리스 파트너는 누구?…40대 젊은 장관 부티지지 주목 (김경희 워싱턴 특파원)
▲해리스 호감도 수직 상승…주춤 트럼프 공세 강화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7.29)
▲등판 2주 만에 궁지 몰린 밴스…"트럼프엔 타격 없다" 관측도 (윤석이 기자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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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сен 2024